[개장전 특징주]크로거, 월마트 출신 임원 영입 소식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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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09 오후 9:32:18

    수정 2026-02-09 오후 9:32:1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KR)의 주가는 9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게 급등했다.

크로거 주가는 개장 전에 5.9% 상승하며 S&P500 구성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크로거가 월마트 출신 임원인 그렉 포란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크로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4.61% 상승한 70.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크로거 측은 보도와 관련해 배런스지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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