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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2028년까지 마인츠와 동행을 약속하면서 차범근 전 감독 이후 독일 무대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선수가 될 전망이다. 차 전 감독은 다름슈타트,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등에서 뛰며 공식전 372경기 121골 9도움을 기록했다.
마인츠에서도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중원 장악 능력으로 주축 선수가 됐다. 이재성은 마인츠와 5시즌째를 보내며 공식전 159경기에서 28골 24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리그 15경기 2골 2도움을 비롯해 공식전 28경기 4골 4도움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성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성은 “계속 마인츠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선수이자 한 명의 사람으로서 보살핌을 잘 받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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