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600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1000만원대 까르띠에 팔찌, 2000만원대 티파니앤코 브로치 등 총 1억여원의 장신구를 착용했다. 이 장신구들이 진품이라면 500만원 이상으로 공직자 재산공개 신고 대상이지만 윤 전 대통령은 신고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해당 브랜드의 모조품인 줄도 모르고 15~20년 전 홍콩 여행 중 구입해 어머니(최은순)에게 선물했고 이후 2022년 나토 순방을 앞두고 빌려서 착용했다”며 “직접 보면 올드한 느낌이다”고 진술했다. 영부인이 되기 전 구매했으며 당시 목걸이 가격은 200만~300만원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특검은 2022년부터 목걸이에 대한 김 여사의 해명이 여러 차례 바뀐 만큼 김 여사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고 있다. 김 여사는 나토 순방 때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앞서 지인에게 빌렸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이런 입장이 기존 대통령실이나 모조품을 구매했다는 진술서랑 배치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모조품을 구입한 것과 모친에게 선물 후 다시 빌린 것 모두 사실이므로, 입장을 번복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특검은 김 여사가 여전히 진품을 당시에 착용한 뒤 논란이 되자 가품으로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토]김소정,핀 옆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556t.jpg)
![[포토]서소문고가 차량 통행 재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426t.jpg)

![[포토]석촌호수로 풍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129t.jpg)
![[포토]김재희,기다리다 지친 표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100978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오늘이 마지막일까" 재난영화 된 홈플러스…최후의 카운트다운[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200727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