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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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87% 넘었는데…국회에 발묶인 '산은 자본금 증액'
최정훈 기자 2024.12.03
대형 저축銀, 내년 만기 예·적금 27조…"고객 유치 어렵다" 이유는
김형일 기자 2024.12.03
"위고비 100만원 보장"…비만 보험 시장 열린다
양희동 기자 2024.12.03
예금자 보호 1억원으로 상향, 국회 정무위 통과…예보료도 변화
이수빈 기자 2024.12.03
금융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돕는다…신용상담센터 설립
송주오 기자 2024.12.03
신협·새마을금고도 '스트레스 테스트' 도입…위기대응력 강화
김국배 기자 2024.12.03
임종룡 “상생금융 앞장”…우리금융, 이웃사랑성금 150억 전달
김나경 기자 2024.12.03
[알립니다]트럼프 2.0시대…투자의 해답은 '돈창콘서트'
문승관 기자 2024.11.12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12만 9000원↑
이승현 기자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