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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1호’ 윤석열의 뚝심…K원전 수출길 열렸다[통실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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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새 과기부 장관에 유상임 교수…차관급 3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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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장·차관급 개각 단행…새 과기부 장관에 유상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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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민주평통사무처장 태영호·중기 차관 김성섭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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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과기부 장관에 유상임 서울대 교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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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에도 피해 없게"…긴급 대응·안전 확보 나선 서울 자치구[동네방네]
    "호우에도 피해 없게"…긴급 대응·안전 확보 나선 서울 자치구
    함지현 기자 2024.07.18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지고 일부 도로와 하천 통제가 이뤄질 정도로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자치구들은 피해를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에서는 18~19일까지 3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2단계 격상 비상근무 체제 가동…순찰도 강화18일 자치구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북구는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폭우로 인해 수위가 높아진 우이천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산책로 침수 여부, 산책로 진입 차단 시설 및 통제 현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우이천 주변 주택가를 찾아 침수 우려가 없는지 확인하고, 빗물받이 현황도 확인했다. 저지대 주택가인 송천동을 방문해 송천빗물펌프장의 운영현황도 살폈다.중랑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풍수해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전날인 17일 면목빗물펌프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행정력을 집중해 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현재 중랑구는 197명의 직원이 2단계로 격상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면목빗물펌프장을 포함한 4개 펌프장에서 30대의 빗물펌프를 교대로 가동하고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과 주요 등산로 및 하천 출입도 통제했다. 동대문구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석축, 도로법면, 노후주택, 위험 담장·지붕, 축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저지대 침수취약지역 내 반지하주택에 대한 순찰활동과 함께 빗물받이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점검한다. 뿐만 아니라 공사장 등 토사유출로 인해 빗물받이가 막히지 않도록 사전조치를 하는 등 관내 시행 중인 공사장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도봉구도 침수 취약지역·시설을 대상으로 호우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구는 상습 침수지, 빗물받이, 공사장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하고 하천 제방도로와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이용이 많은 황톳길도 꼼꼼히 살핀다.17일 오전 폭우로 인해 월드컵천 지하차도 인공지능(AI) 침수방지 시스템에 ‘위험’ 경고가 송출된 모습.(사진=마포구)◇AI 침수방지 시스템으로 사고 예방…위험 간판 정비도사전 조치가 빛을 발하기도 했다. 마포구는 지난해 9월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월드컵천 지하차도에 설치한 인공지능(AI) 침수방지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지하차도로 진입하려는 차량을 통제해 침수 사고를 방지했다. AI 침수 방지 시스템은 수위계로 침수 현황을 파악하고 적외선 카메라로 영상 정보를 수집·분석해 지하차도에 물이 차오르면 ‘위험’이라는 경고 문구와 음성 경보를 송출하고 차단기도 자동으로 작동한다. 송파구는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간판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낡거나 주인 없이 방치된 위험 간판을 정비했다. 7월 현재 정비한 간판은 풍납동 18개, 석촌동 16개, 문정동 17개 등 총 91개다. 주로 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으로 추락 위험이 높은 벽면 이용 간판 40개, 돌출간판 42개, 지주 이용 간판 9개를 철거했다.자치구 관계자는 “당분간 집중호우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하고 안전조치에도 선제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 구로구 "로봇창작·코딩·조종 능력 뽐낼 학생들 모여라"[동네방네]
    구로구 "로봇창작·코딩·조종 능력 뽐낼 학생들 모여라"
    함지현 기자 2024.07.16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구로구는 구가 후원하는 제19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가 오는 9월 7일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사진=구로구)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로봇제작 및 로봇제어 능력을 뽐낼 수 있는 대회다. 구는 지난 2008년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와 상호 협약을 맺은 이래 제5회 대회부터 지원을 시작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대회는 △창작(로봇창작) △로봇코딩(로봇 알고리즘, 코딩 라인 트레이싱) △무선조종(릴레이미션 ‘분리수거’, ‘주행미션’) 등 3개 부문 5개 종목으로 진행한다.각각의 종목과 학년에 따라 30팀 또는 50팀을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다음달 14일 오후 6시까지 대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시상은 종목별·학년별 대상(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1팀과 금상(구로구청장상) 22팀, 은상(구로구청장상) 50팀, 동상(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이사장상) 78팀, 광운대학교 총장상 등 총 161개 팀에 수여한다.결과는 본선 대회일로부터 약 2주 후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로봇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로봇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주민 목소리가 정책으로...‘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동네방네]
    마포구, 주민 목소리가 정책으로...‘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함지현 기자 2024.07.16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마포구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23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설치한 레드로드 핫포차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마포구)이번 공모는 당초 6월 7일 접수 마감이었으나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를 적극 도모하고자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이와 함께 주민이 발굴한 제안이 더 많이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규모도 15억원에서 25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동별 특색을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해 동 특화사업 공모 분야도 신설했다.마포구 주민이거나 직장인, 학생, 단체면 누구나 마포구 주민참여예산사업에 공모할 수 있다.제안사업은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편익을 향상하는 생활밀착형 사업 △사회적 약자, 청소년·청년층 등을 배려하는 복리 증진 사업 △주민 안전을 위한 소규모 생활안전 사업 등 더 좋은 마포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제안은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마포구청 예산정책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주민이 제안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와 소위원회 심사, 주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구의회 의결 후 최종적으로 2025년 예산에 반영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모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 규모도 확대했다”며 “마포구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주민과 동행하는 참여예산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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