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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찬 금천구청장, 첫 공식일정 생활민원 현장 찾아[동네방네]
    최기찬 금천구청장, 첫 공식일정 생활민원 현장 찾아
    함지현 기자 2026.07.0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금천구는 최기찬 금천구청장이 취임식 후 첫 공식일정으로 구민 생활민원 현장을 찾았다고 3일 밝혔다. (사진=금천구)최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식 후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천체육공원 일대에서 보건소 방역처리반 및 주민자율방역단과 함께 ‘여름철 특별 합동방역’을 실시했다.또한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러브버그와 관련해서 구 관내에 설치·운영 중인 유인물질 포집기의 운영상황과 포집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체계를 살폈다.구는 러브버그 유인물질 포집기 265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 방역처리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협력해 민원다발지역과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앞서 최 구청장은 취임식 전 오전에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치수과로부터 2026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을 보고받기도 했다. ‘안전도시 금천’을 목표로 본격적인 장마 시작에 앞서 여름철 풍수해에 대한 대비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금천구는 현장 중심 대책으로 24시간 효과적 대응체계 구축, 안양천 고립사고 방지, 수방 거버넌스 구축, 응급조치 현장기동반 19개팀을 편성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상시적으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을 통해 물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수방자재 배치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특히 가산동, 시흥1동 등의 침수취약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공무원과 동행파트너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재난 대응 실전 훈련도 실시해 침수취약가구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구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생활밀착형 구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대 용산구청장, 민선9기 첫 현장 행보 개발사업 방문[동네방네]
    김경대 용산구청장, 민선9기 첫 현장 행보 개발사업 방문
    함지현 기자 2026.07.0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용산구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2일 용산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사진=용산구)신속한 개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김 구청장은 이날 한남3구역 철거 현장,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 및 어린이정원,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잇달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방문한 3개 현장은 각각 용산의 주거환경 개선, 국가공원 조성,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지다. 특히 한남3구역에서는 철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개요, 철거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와 어린이정원에서는 임시 개방 부지 운영 현황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용산공원이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고 특히 구민들이 공원 내 생활체육시설을 보다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운영 시간 확보를 적극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개발계획과 단지조성공사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본래 취지에 맞는 글로벌 업무·상업 중심지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의 주요 개발사업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용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가 해야 할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현기 강남구청장 1호 결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동네방네]
    김현기 강남구청장 1호 결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
    함지현 기자 2026.07.02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강남구는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로 결재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강남구)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김으로써,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 7000호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해 리모델링, 재개발 등 총 103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먼저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즉시 가동한다.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신속추진팀은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를 맡고, 현장소통팀은 재건축 파트너스 운영과 조합 지원을 담당한다. 전문가 지원단은 법무·회계 등 정비사업 전문 상담과 갈등 중재를 맡는다.구청장이 TF의 단장을 맡은 만큼, 직접 재건축 현안을 챙기는 현장 소통 체계가 강화된다. 구청장, 시의회, 서울시로 구성된 ‘서울시 협의체’를 운영하고, 외부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구청장이 직접 협의에 나선다. 또, 재건축 단지를 찾아 사업 여건을 점검하고, 조합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열어 주요 건의사항을 듣는다. 조합장 정례 간담회와 정비사업 소통 포럼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확인한다. 사업 추진 상황은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주민에게 공개한다. 구청장 집무실에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판을 설치해 주요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구 홈페이지에는 사업장별 향후 계획과 추진 목표를 공개해 주민들이 재건축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주민 만족도 조사를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해 주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40명 안팎의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한다. 전문가들은 사업 구역에 1대1로 배정돼 갈등을 중재하고, 현안이 있는 사업장은 자문회의를 수시로 열어 해법을 찾는다. 매주 1회 구청에 상주하며 세무·회계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 상담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속도다. 구는 추진위원회 승인(60일), 조합설립인가(60일), 사업시행계획인가(60일), 관리처분계획인가(60일) 등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240일)을 154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는 담당자 1명이 검토하던 방식에서 팀 단위 검토로 바꾸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에 기관 간 사전 협의를 진행해 소요 기간을 단축한다. 관리처처분계획인가 단계에서는 접수 즉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해 처리 기간을 줄인다.사업이 지연되는 곳은 별도로 집중 관리한다. 월 1회 구청장·주 1회 국장 주재로 공정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 협의·주민공람·구의회 의견 청취처럼 동시에 가능한 절차는 통합해서 진행한다. 이주와 해체 심의도 병행해 이주 완료 뒤 곧바로 해체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이런 방식으로 지연 사업장의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청장이 단장으로 직접 나서 현장을 직접 찾고 막힌 절차를 풀고 서울시와 국토부 협의도 앞장서 챙기겠다”며 “구민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속도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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