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20일 열린 '2022 신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협약식을 하고 있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금융의 존재이유는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수익센터 역할에 있음”을 강조하며,“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등 여러 위기를 극복해온 농협금융인의 응집력과 위기대응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과제에 도전할 것”과“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농협금융이 적극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리츠운용 서철수(왼쪽부터) 대표이사, NH농협캐피탈 박태선 대표이사,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 NH농협금융지주 손병환 회장,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 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 NH-Amundi자산운용 박학주 대표이사, NH저축은행 최광수 대표이사, NH벤처투자 강성빈 대표이사가 경영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