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2년 10월 첫째 주 ‘띠별 운세’

  • 등록 2022-10-01 오전 12:07:00

    수정 2022-10-01 오전 12:07:00

[이데일리 최민아 기자]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2년 10월 첫째 주 띠별 운세입니다.

△쥐띠

길운이 함께 하니 만사가 순조로운 시기입니다.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60년생 -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려운 일은 주위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고민하던 일이나 문제가 해결되는 시기입니다. 다만, 안일한 태도나 지나친 낙관은 피하세요.

84년생 - 남이 가진 것을 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세요. 현재 가진 것에 적당히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입니다. 게으름을 피우거나 나태한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소띠

매사에 원칙을 지키고 순리를 따르세요. 쉽고 편한 길보다 어렵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61년생 - 공정하고 투명한 일 처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을 개입시키지 마세요.

73년생 - 다른 사람에게 너무 기대거나 의지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 꾸준히 앞만 보고 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곳에 한 눈을 팔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97년생 - 부모님이나 손윗사람의 뜻을 잘 따르세요.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새겨 듣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대인운이 좋으니 모임이나 약속을 잡기에 좋은 때입니다. 짝이 없는 분은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어요.

62년생 - 주변 인맥 관리와 대인관계에 힘쓰도록 하세요. 연락이 뜸한 친구에게 연락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74년생 -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속은 부족한 시기입니다. 자존심을 앞세우기보다 실속을 중시하세요.

86년생 - 지난 일이나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를 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98년생 - 평소보다 예의와 매너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이성에게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토끼띠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룰 수 있는 시기입니다. 큰 것만 바라지 말고 작은 성과라도 꾸준히 쌓아가세요.

63년생 - 매사에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 하세요. 손윗사람으로서 명예와 체통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 주위 사람과의 시비나 다툼은 피해야 할 때입니다.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도록 하세요.

87년생 - 다른 사람의 일이나 책임을 대신 떠안지 마세요. 실컷 고생하고 남 좋은 일만 할 수도 있어요.

99년생 -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여유와 미소를 잃지 마세요.

△용띠

아무리 급해도 서두르거나 조급해 하지 마세요. 매사에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 주변 사람과의 금전 거래는 삼가야 할 때입니다. 특히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보증은 피하세요.

76년생 -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얕잡아 보지 마세요. 자신보다 못한 사람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88년생 - 명예와 재물을 한번에 거머쥘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만 혼자 모든 것을 차지하려고 하지 마세요.

00년생 - 나서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잘 구분하세요.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욕심부리지 말고 마음을 비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지 마세요.

65년생 - 너무 의욕만 내세우거나 남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적당히 주위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지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성공이 불확실한 일에는 뛰어들지 마세요.

89년생 - 자신의 분수를 지키고 본분에 충실하세요. 책임질 수 없는 일들은 벌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1년생 -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괜히 앞에 나서거나 아는 척을 하지 마세요.

△말띠

빠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행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면 너무 망설이지 마세요.

66년생 - 아무리 자신 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작고 사소한 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78년생 - 매사에 철저한 확인과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자칫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할 수 있어요.

90년생 - 예상하지 못한 암초나 장애물에 주의하세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것이 좋습니다.

02년생 -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가 필요한 때입니다. 눈 앞의 이익보다 먼 미래를 내다 보세요.

△양띠

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칫 작은 것을 탐하거나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어요.

67년생 - 다른 사람의 시기나 모함에 주의하세요. 시비나 구설을 부를 만한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79년생 -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는 시기입니다. 말이 많거나 큰 소리치는 사람은 조금 멀리 하세요.

91년생 - 주위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주의하세요. 매사에 자신의 주관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03년생 -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원숭이띠

철저한 자기 관리와 책임감 있는 모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세요.

68년생 -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피해 다니지 마세요. 무슨 일이든 직접 부딪혀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80년생 - 무리한 일이나 계획은 피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마세요.

92년생 -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서 움직이세요.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04년생 - 주위 사람들이 행운을 가져오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막혀 있던 일들도 시원하게 풀릴 거에요.

△닭띠

인내와 끈기가 원하는 성과를 가져오는 시기입니다. 일시적인 어려움에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마세요.

57년생 - 일보다는 건강과 체력 관리에 힘쓰도록 하세요. 과로나 무리한 일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9년생 - 매사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 때입니다. 불필요한 이동이나 외출도 삼가도록 하세요.

81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이 아니라면 모른 척 하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 매사에 이해득실을 잘 따져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없는 일에 나서지 마세요.

△개띠

주위의 충고나 조언을 잘 따라야 하는 시기입니다. 너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만 고집하지 마세요.

58년생 - 모임이나 약속이 있다면 빠지지 말고 나가보세요. 뜻밖의 귀인이나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70년생 -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신의 입장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82년생 - 경쟁보다 대화와 타협을 우선하세요. 필요하다면 주변 경쟁자와 힘을 합치는 것도 좋습니다.

94년생 - 적당한 표정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너무 티를 내지 마세요.

△돼지띠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는 때입니다. 그동안 바라던 소원이나 목표를 이룰 수도 있어요.

59년생 -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주위를 잘 살피세요.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 자신의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익혀 보도록 하세요.

83년생 - 받으려고 하기보다 먼저 베풀도록 하세요. 돈이나 재물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95년생 - 적당한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해도 너무 목소리를 높이지 마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