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함에 강함을 더한 '게임체인저'..마제스티 '로얄'[골프특집]

  • 등록 2023-03-17 오전 12:40:00

    수정 2023-03-17 오전 8:51:22

마제스티골프 로얄 드라이버. (사진=마제스티골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마제스티골프(대표 김형엽)가 럭셔리함에 강한 스펙의 클럽을 원하는 골퍼를 위해 ‘로얄’을 출시했다.

‘THE TRUE GAME CHANGER’라는 컨셉트의 로얄은 부드러운 스윙으로도 최대의 비거리를 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젊은 골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조화를 이뤘다.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라인업으로 구성됐고, 컬러는 마제스티골프의 상징인 골드와 젊은 골퍼를 위한 블랙의 2가지다.

드라이버와 우드는 젊은 골퍼가 원하는 비거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퍼포먼스의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헤드에는 무게를 균형 있게 배치한 클러치 웨이트 시스템을 적용했고 티타늄 모노코크 바디에 3D 에너자이즈드 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해 비거리와 안정성이라는 두 가지 성능을 모두 만족시킨다.

비거리 성능을 뒷받침하는 샤프트는 ‘고속 스윙’을 위해 적은 힘을 빠른 스윙 스피드로 전환해주는 ‘파워 E.I 샤프트’를 적용했다.

이 샤프트는 마제스티의 Xlink Tech, 텅스텐 시트 버트, 78t 초고탄성 카본 팁을 사용, 스윙 탑에서 임팩트 순간까지 샤프트의 휘어짐과 빠른 복원을 통한 헤드 스피드의 가속과 초고탄성 카본 소재를 통한 헤드 움직임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남성용은 S, SR, R, 여성용은 R, A, L 각 3가지 강도로 선택 가능하다.

아이언은 기존 모델보다 40% 정도 증가한 텅스텐 캐비티 웨이트와 두께를 줄일 수 있는 고강도 머레이징강을 사용하여 1.6 ~1.9mm 두께의 페이스 부분 박판 설계로 반발력을 높여 낮은 무게중심과 볼의 초속의 상승으로 원하는 만큼의 비거리를 고탄도로 구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 모델과 비교해 아이언의 로프트를 1도 낮춰 비거리 향상 효과를 이끌었다.

2023년 새롭게 출시된 여성용 라인업은 3가지 샤프트 플렉스를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명품 독일 브랜드 슈타이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테디베어 헤드 커버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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