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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음주운전 동승자 누구?…네티즌 추측까지

  • 등록 2022-05-19 오전 9:23:17

    수정 2022-05-19 오전 9:23:17

김새론(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새론의 음주 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받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채혈을 원해 현재 병원으로 이동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새론의 차량이 가드레일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사고로 변압기가 망가져 인근 건물 4개 상가와 가로등에 전기가 일시적으로 끊어지며 상인들의 피해로 이어졌다.

또한 당시 차량에 김새론 외에 동승자가 1명 더 있었다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 동승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동승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김새론과 절친한 관계였던 연예인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내놓고 있다. 김새론의 소속사 측은 경찰 조사가 끝나지 않은 만큼, 동승자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일부 네티즌은 그 인물이 김보라일 것이라는 추측까지 했는데, 김보라는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제가요?”라는 글이 적히고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모티콘 캐릭터의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네티즌들은 김보라가 해당 게시물을 통해 김새론의 음주 운전 동승자라는 의혹을 부인한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맨홀’, ‘눈길’, ‘동네사람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패션왕’, ‘여왕의 교실’,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우수무당 가두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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