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광복절에 600만 관객 돌파…"손익분기점 넘겼다"

개봉 20일째에 600만 관객 달성
천만 영화 '광해'와 흥행속도 비슷
  • 등록 2022-08-15 오후 4:12:00

    수정 2022-08-15 오후 4:25:2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올 여름 최고 흥행작 ’한산: 용의 출현’이 광복절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산’은 개봉 20일째인 이날 60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는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또한 입소문으로 폭풍 주행한 천만 영화 ‘알라딘’의 30일보다 10일 가량 600만 관객 돌파 시기를 앞당겼다.

‘한산: 용의 출현’ 배우들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6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인증 사진에는 영화 속에서 활약한 다양한 배우들이 함께했다. 김한민 감독을 필두로 박해일, 변요한, 손현주, 김성규, 박지환, 조재윤, 박훈, 윤진영, 박재민, 이서준, 김재영이 흥행의 기쁨을 만끽했다. 배우들은 용두 상징을 활용해 “‘한산: 용의 출현’ 600만 돌파! 관객분들의 사랑이 진정한 큰 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고 전했다.

‘한산’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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