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유죄 선고 이후 주가↓

  • 등록 2024-06-21 오전 6:17:22

    수정 2024-06-21 오전 6:17:22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수 소유한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DJT)의 주가가 20일(현지시간) 급락했다.

DJT는 전일대비 15% 가까이 하락한 26.75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사상 최저치인 22.55달러에 근접했다.

뉴욕 배심원단이 사업 기록을 위조한 34건의 중범죄로 트럼프에게 유죄를 선고한 이후,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럼프 미디어의 대주주로, 6월 10일 기준 회사의 발행 보통주 약 65%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가 DJT로 거래하는 회사 주식 1억1475만주 (이달 초 기준 56억 달러 이상 가치)는 20억 달러 이상 손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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