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FA' 강동연, NC 잔류한다...연봉 4200만원 계약

  • 등록 2022-01-14 오후 3:48:26

    수정 2022-01-14 오후 3:48:26

NC다이노스 강동연. 사진=NC다이노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2년 퓨처스리그 자유계약선수(FA) 강동연(30)이 원소속팀 NC다이노스에 남는다.

NC 구단은 14일 강동연과 연봉 4200만원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FA는 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구단들에게는 전력 보강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설한 제도다. 강동연은 지난해까지 인정연수 8년을 채우며 자격을 갖췄다.

강동연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출장해 4승 무패 4홀드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