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신한은행 ESG 경영컨설팅 지원기업 선정

  • 등록 2022-12-05 오전 8:31:23

    수정 2022-12-05 오전 8:31:2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국석유공업(004090)(대표 강승모 김득보)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신한은행 ESG 컨설팅 셀로부터 경영컨설팅을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은 신한은행 ‘ESG 컨설팅 셀’로부터 △ESG 교육 △기초컨설팅 통한 진단 및 평가 △심화컨설팅을 통한 ESG 경영전략 수립 및 이행지원 순으로 컨설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컨설팅은 이날부터 약 4주간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ESG 경영컨설팅으로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제고하겠다”며 “궁극적으로 진단을 통한 개선과제 도출 및 경영전략 수립을 통해 KP그룹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은 ISO(국제표준화기구)의 까다로운 국제표준 심사를 통과하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경영 전반에서 글로벌 수준의 조건을 이미 충족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인증 유지를 통해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ESG 역량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 1분기에는 친환경 리사이클 공장을 준공하고 3분기부터 상업생산과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신한은행 경영컨설팅을 통해 회사 내부의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미래 지속 성장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리사이클링 및 친환경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인증과 검증도 받는 등 ESG 경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ESG 컨설팅을 진행한 기업고객에게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저탄소 전환 금융상품 등 실질적인 금융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고객과 함께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제로 목표 ‘2050 넷 제로(Net-zero)’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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