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더 멀리’ 캘러웨이, 로그 ST 맥스 패스트 남성용 시리즈 출시

  • 등록 2022-06-27 오후 6:34:10

    수정 2022-06-27 오후 6:34:10

(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가장 빠르면서도 안정적인 ‘로그 ST 맥스 패스트(Rogue ST Max Fast)’ 시리즈 남성용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새로운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 A.I. 디자인 플래시 페이스 등 캘러웨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해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클럽의 경량화를 실현해 골퍼들이 스윙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높은 관용성과 최대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리미엄한 화이트 PVD로 완성된 페이스와 솔이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드라이버의 핵심은 낮고 깊은 위치에 배치한 약 8g짜리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Tungsten Speed Cartridge)다. 볼이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곳에 맞아도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관용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특허 받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임팩트 시 수직과 수평,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여준다. 초경량 트라이액시얼 카본을 크라운과 솔에 적용해 무게를 줄였고, 여분의 무게를 재배치해 관용성을 극대화했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페어웨이 우드는 기존 페어웨이 우드보다 약 10야드 가량 긴 비거리를 선사한다.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가 페어웨이 우드 최초로 탑재돼 더 빠른 스피드와 낮은 스핀을 생성해 긴 비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는 높은 강도와 반발력을 제공해 빠른 볼 스피드와 최적화된 스핀량을 만들어낸다.

하이브리드는 스피드와 관용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으며, 아이언은 로그 ST 모델중에서 가장 경량화된 헤드와 샤프트를 갖췄다. 스트롱 로프트 설계로 긴 비거리와 높은 탄도를 자랑한다. 업계 최초로 고강도 450 스틸과 A.I. 플래시 페이스 컵을 결합해 놀라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구현해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캘러웨이골프가 남성 골퍼들의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한 끝에 탄생시킨 역작”이라며 “프리미엄 경량 소재로 완성된 로그 ST 맥스 패스트를 통해 편안한 스윙과 빠른 스피드, 이상적인 탄도와 높은 관용성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