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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저녁 9시 반께 발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약간 완화되거나 정체될 것으로 예상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3.4% 올라 직전월과 같을 것으로, 전월대비 상승폭은 0.1%로 직전월보다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5월 근원 소비자물가 전망치는 전년대비 3.5%, 전월대비 0.3%로 예상했다. 이는 직전월의 전년대비 3.6%, 0.3%와 비교할 때 약간 둔화되거나 같은 수준이다.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온 만큼 인플레이션이 조금이라도 둔화된 수치를 보이면 시장에 안도감이 형성될 수 있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이번달 금리 동결 확률은 99.5%에 달한다. 7월 역시 동결 확률이 90.2%다. 오는 9월에는 미 연준의 25bp 인하 확률은 46.8%, 9월 동결 확률은 48.7%를 나타냈다.
미국의 이벤트를 대기하면서 이날 환율은 제한적인 움직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날 위안화 흐름이 변수다. 전날 인민은행 고시환율이 지난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절하 고시되면서 위안화 약세가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동반 하락을 이끌 수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7.27위안대, 달러·엔 환율은 157엔대로 모두 오름세다.
만약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나오는 인민은행 고시환율이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발표되거나, 절하폭을 크게 가져갈 경우 오전 장에서 상방 압력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 또 1370원 후반대에서 반기말 네고 물량이 대거 출회된다면 환율 하락 압력이 커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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