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성통상, 상폐 위한 공개매수 결정에 12%대 급등

  • 등록 2024-06-21 오전 9:15:20

    수정 2024-06-21 오전 9:15:20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신성통상(005390)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상장폐지 위해 주당 2300원에 공개매수를 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신성통상은 전 거래일 대비 12.56% 오른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회사가 공개매수를 결정하면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는 공개매수가 부근까지 주가가 뛴다.

앞서 신성통상의 최대주주 가나안은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발행주식 3164만4210주(발행주식총수의 22.02%)를 주당 23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가나안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을 전부 제외한 숫자다. 공개매수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기간 동안 공개매수자는 원칙적으로 이번 공개매수와 동일한 가격에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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