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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제 노려볼까?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24일 1순위 청약

미아3구역 재개발 단지...전용 38~112㎡ 327가구 일반분양
전용 112㎡ 31가구는 추첨제로 공급
분양가 9억 넘어도 중도금 대출 알선
  • 등록 2022-01-23 오후 4:00:34

    수정 2022-01-23 오후 4:00:34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서울 분양시장 막이 올랐다. 유주택자에게도 청약 문호가 열리면서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투시도.(자료=GS건설)
GS건설은 24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하는 첫 아파트다.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는 미아3구역 자리에 들어서는 재개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2층 높이로 15개 동 1045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27가구다. 전용면적별로 △38㎡형 7가구 △42㎡형 6가구 △51㎡형 11가구 △59㎡형 38가구 △84㎡형 203가구 △112㎡형 62가구를 분양한다.

분양 물량 중 국민주택 규모(전용 84㎡)를 넘어선 전용 112㎡형은 가점제와 추첨제로 각각 절반이 공급된다. 추첨제 청약엔 무주택자는 물론 기존 주택 처분을 조건으로 1주택자도 도전할 수 있다.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3.3㎡당 분양가가 평균 2930만원에 책정됐다. 전용 84㎡형 기준으로 9억9600만~10억3100만원이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가 9억원을 넘으면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지만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에선 GS건설이 중도금 대출을 알선해주기로 했다. 9억원까지는 40%, 9억원 초과분은 20%까지 대출을 중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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