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팅 서지컬 솔루션 공동개발 계약 체결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공동 연구개발 착수
  • 등록 2022-08-10 오전 9:51:28

    수정 2022-08-10 오전 9:51:2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티앤알바이오팹(246710)(대표 윤원수)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조직 재건을 위한 3D 바이오프린팅 스캐폴드(생분해성 지지체) 기술 개발’에 대한 전략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이번 계약으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생체재료 및 바이오 합성 폴리머재료 기반의 체내 이식 가능 제품을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당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기계적 강도 기준은 만족하면서 생체 친화적 안전성은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조직 재건에 사용하는 다양한 재료 각각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티앤알바이오팹의 설명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이번 공동 개발 계약은 2020년 체결한 첫 번째 공동연구개발에 이은 두 번째 협업 결과이며 양사간의 다양한 협력 관계를 확장 및 구체화한 성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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