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에선 30명이 홍보대사로 위축됐다. 이들은 대학 상권 소상공인 점포를 위한 인테리어 환경 개선과 독립유공자 후손 거주지 개선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가을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시민 참여형 팝업스토어도 열 계획이다.
이번 기수 발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후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렸다.
대우건설 측은 “3년 만에 재개된 대면 활동인 만큼, 올해 대대홍 19기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학생들이 한 층 더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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