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랜드 최초 투명 유리 보틀에 담긴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 등록 2022-09-05 오전 10:36:41

    수정 2022-09-05 오전 10:36:4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로얄살루트 팝업스토어에서 정규 라인업으로 처음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최초로 투명 유리 보틀에 담긴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희귀한 그레인 원액을 선별, 차별화된 피니시를 위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 숙성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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