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HLB,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中 간암 치료제 허가에 5%대↑

  • 등록 2023-02-01 오전 9:56:34

    수정 2023-02-01 오전 9:56:3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HLB의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 관련 벙용요법이 중국 간암 1차 치료 신약으로 허가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50분 HLB(028300)는 전거래일 대비 5.1% 상승한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제약(047920)도 전날 대비 9.23% 오른 1만3030원에 거래 중이다.

HLB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건, 중국에서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에 대해 간암 치료 신약으로 허가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LB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가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인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간암 1차 치료제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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