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마시스, 원숭이두창 분자진단키트 개발 착수

코로나 대응 경험 바탕 제품 개발…유럽시장 공급 목표
  • 등록 2022-06-28 오후 1:49:51

    수정 2022-06-28 오후 1:49:5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205470)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분자진단키트 개발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휴마시스는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5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휴마시스는 신규 제품 출시를 위한 분자진단 분야 개발 역량을 갖췄다 판단이다. 실제 최근 분자진단용 시약인 ‘휴마시스 코로나19(Humasis COVID-19) RT-qPCR 키트’ 등 2개 제품을 개발하고 수출용 허가까지 획득한 바 있다.

휴마시스 측은 원숭이두창 확산의 진원지로 예측되는 유럽 시장에 우선 제품을 론칭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 세계 원숭이두창 총감염자의 85% 이상이 유럽 25개국에 걸쳐 보고되고 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 및 상용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높은 품질의 제품을 출시해 원숭이두창의 글로벌 확산을 저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