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최진석 사외이사 자진사임

  • 등록 2022-01-21 오후 5:05:13

    수정 2022-01-21 오후 5:05:13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신세계(004170)는 최진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 사외이사는 지난 2018년 12월 18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 임기를 채운 뒤 2020년 3월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됐다. 신세계의 사외이사는 기존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으며 등기이사 중 사외이사 비율은 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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