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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과 숏폼의 만남…‘바운드’ 앱스토어 정식 출시

  • 등록 2022-01-21 오후 5:14:00

    수정 2022-01-21 오후 5:14:00

바운드 앱 이미지. 아이디아이디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아이디아이디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바운드(Baund)’를 애플 앱 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운드는 반주 음원인 비트 위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바운드가 제공하는 비트에 랩, 노래,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촬영해 음악, 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바운드는 300곡 이상의 엄선된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들의 독점 비트를 제공한다. 앞으로 힙합, 댄스, 케이팝(K-POP) 등 다양한 장르 확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비트 제공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바운드는 또 간편한 멀티트랙 레코딩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고품질의 영상과 음악을 만들고 편집할 수 있게 기능을 제공한다.

바운드만의 음성 보정 기술인 ‘슬레이튠’과 영상 최적화 인코딩 기술, AR마스크, 3D필터 효과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바운드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0일까지 총상금 3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인 ‘비트 플레이 쇼타임!’을 진행한다.

바운드 앱에 가입한 후 앱 내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영욱 아이디아이디 대표는 “수준 높은 비트를 활용해 누구나 독창적인 콘텐츠를 뽐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바운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더욱 고도화되는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시장에서 바운드가 가진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모두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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