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스코, 스테인리스 정상공급 협력 모색...수출물량 내수 전환

  • 등록 2022-09-27 오후 4:23:06

    수정 2022-09-27 오후 4:23:06

27일 이데일리TV 뉴스.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에 따른 스테인리스 제품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해 시장 안정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포스코는 내수 시장 안정을 위해 수출재를 내수로 최대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슬라브를 광양제철소나 중국 생산법인으로 이송해 열연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태국 생산법인에서 냉연제품으로 압연해 국내로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아울러 수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일부 제품은 국내외 스테인리스 철강사와 협업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스코는 고충상담센터를 설치해 중소 고객사들의 어려움도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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