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부총리 “러시아군, 우크라서 레이저 무기 사용 중”

  • 등록 2022-05-18 오후 9:39:31

    수정 2022-05-18 오후 9:39:31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레이저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18일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부총리가 자국 방송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전장에 레이저 무기 시스템이 이미 도착했으며 일부는 러시아군 특수부대가 사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도 러시아가 차세대 이동식 레이저 무기를 사용 중이라는 점을 선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무기는 중세 동방정교회 전사의 이름을 따 ‘페레스베트’라고 명명됐다는 것 외에 구체적 제원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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