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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 두고 남양유업-한앤코 진흙탕 싸움..대유위니아 입장은?
  • 인수합병 두고 남양유업-한앤코 진흙탕 싸움..대유위니아 입장은?
  •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와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 간 인수합병(M&A) 공방이 법원에서 더욱 가열되고 있다. 새로운 인수자로 나선 대유위니아는 소송 당사자가 아님에도 법원이 주식매매계약 이행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지에 따라 대규모 M&A가 무산될 수 있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한앤코가 홍 회장을 상대로 “결렬된 주식매매계약(SPA)을 이행하라”며 제기한 주식양도 계약소송을 한창 심리 중이다. 이 소송은 남양유업과 대유위니아가 지난해 11월 맺은 상호협력 이행협약(MOU)의 효력을 무효로 해달라며 한앤코가 가처분신청을 낸 데 따른 절차다.대유위니아는 홍 회장이 한앤코와의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분쟁을 해소하면 남양유업의 경영권을 넘겨받는 내용을 MOU를 체결했다. 다만 매각 대금이나 주식매매계약 체결 일자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 홍 회장이 패소할 경우 MOU는 없던 일이 된다. 소송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대유위니아가 남양유업의 경영에 관여하는 행보를 보이자 재계에서는 경영정상화 지원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남양유업에 대유위니아 일부 임원들을 자문단으로 파견하며 소송과 무관하게 인수 절차를 밟는 모양새로 보이기 때문이다. 인수가 무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일방적인 지원을 하는 셈인데다 일각에서는 이 과정이 통상의 M&A에서 진행되는 인수 후 통합(PMI) 작업과 사실상 유사하다고 분석하고 있다.이에 대유위니아 측은 “(남양유업이) 소송에서 질 수도 있지만 질 수 있다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이긴다는 가정 하에 남양유업의 경영난을 지원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법조계에서는 대유위니아의 경영권 개입을 막을 법적 근거는 없다고 보고 있다. 한 M&A 전문 변호사는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인용하지 않는 한 경영권 참여를 막을 수는 없다”며 “가처분 소송이 상고심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커서 그전까지 대유위니아의 남양유업 경영 참여를 제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번의 지난 재판에서 한앤코와 홍 회장은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 앞서 홍 회장은 SPA 체결 당시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양측의 법률 대리를 맡아 계약 자체가 위법하다는 강수를 뒀다. 한편 한앤코 측은 계약 체결 후 주가가 상승하자 홍 회장이 가격 재협상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홍 회장의 지연전략을 지적하기도 했다.재판부는 계속해서 홍 회장이 한앤코와의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정당한 사유가 무엇인지를 집중 심리하고 있다. 소송의 진행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형로펌의 한 변호사는 “계약 내용을 정확히 모르지만 본안 소송의 확정 판결이 나야 대유위니아와의 M&A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장기전을 예측했다. 또 다른 기업자문 전문 변호사는 “M&A로 회사의 경영권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가격이 맞지 않으면 입장을 번복할 수도 있고 원하는 결과를 위해 제3자를 끌어들일 수도 있다”며 “어느 한 쪽이 이기고 지는 상황도 예측 가능하지만 배상을 전제로 하는 합의도 예상 가능하다”고 분석했다.대유위니아도 매 재판을 방청하며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으나 소송 결과의 예측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홍 회장은 지난해 자신과 일가의 남양유업 지분 53.08%를 3107억원에 매각하는 조건으로 한앤코와 주식 매매계약을 했다. 그러나 홍 회장 측은 매각을 미뤄왔고 결국 한앤코에 주식 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이에 한앤코는 같은 해 8월 홍 회장 등을 상대로 거래종결 의무를 조속히 이행하라며 주식양도 소송을 시작으로 소송전이 진행 중이다. 대유위니아그룹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유위니아)
2022.01.20 I 최영지 기자
거주자 외화예금 5개월 만에 감소…"해외기업 인수자금 인출" 영향
  • 거주자 외화예금 5개월 만에 감소…"해외기업 인수자금 인출" 영향
  • (사진=AFP)[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거주자 외화예금이 5개월 만에 감소하며 1000억달러 아래로 줄어들었다.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 대금을 위해 달러화 예금을 인출한 영향이다. (출처: 한국은행)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972억7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57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화예금은 8월부터 11월까지 넉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다 11월말엔 1030억2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 뒤 5개월만에 감소한 것이다. 달러화, 위안화 예금이 각각 58억4000만달러, 2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달러화 예금의 경우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 관련 대금 지급을 위해 인출이 이뤄지면서 법인을 중심으로 60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시점상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 대금으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는 2020년 10월 인텔 낸드 사업부를 90억달러(약 10조 7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반면 개인 예금은 2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위안화 예금 역시 일부 기업의 자본 거래 관련 자금 인출 등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외화예금은 785억달러로 60억2000만달러 감소한 반면 개인은 187억7000만달러로 2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은행은 879억7000만달러, 외국환은행 국내 지점은 93억달러로 각각 18억달러, 39억5000만달러 줄었다.
2022.01.20 I 최정희 기자
CJ ENM,  9300억원에 '엔데버 콘텐트' 인수 완료
  • CJ ENM, 9300억원에 '엔데버 콘텐트' 인수 완료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CJ ENM이 할리우드 제작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CJ ENM은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엔데버 콘텐트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약 80%를 최종 7억 8538만 달러(한화 약 9300억원)에 인수했다.CJ ENM은 엔데버 콘텐트를 CJ ENM의 글로벌 베이스캠프로,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외 방송 및 OTT에 K드라마를기획부터 제작, 공급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전문 스튜디오로 육성하는 등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완성하고 완결형의 자체 제작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인수 이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남은 지분은 기존 대주주인 엔데버 그룹 홀딩스가 보유한다. 엔데버 콘텐트의 공동 대표인 크리스 라이스(Chris Rice)와 그레이엄 테일러(Graham Taylor) 등 주요 경영진 및 핵심 인력도 그대로 유지하는 조건이다.엔데버콘텐트는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엔데버 그룹 홀딩스(Endeavor Group Holdings)’ 산하에서 출범한 글로벌 대형 스튜디오다. 유럽, 남미 등 전세계 19개 국가에 글로 벌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자체 프로덕션 시스템과 폭넓은 탤런트·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및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강호성 CJ ENM 대표는 “엔데버 콘텐트의 합류가 CJ ENM 글로벌 성장의 핵심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설명하며, “CJ ENM은 멀티 스튜디오 중 하나로 편입된 엔데버콘텐트를 글로벌 거점 삼아 전세계를 타깃으로 독자적 콘텐츠를 제작, 유통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2.01.19 I 박미애 기자
샐바시온, IPO 속도…상장사 2곳에 인수의향서 제출
  • 샐바시온, IPO 속도…상장사 2곳에 인수의향서 제출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샐바시온이 상장사 두 곳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샐바시온은 미국 자회사 샐바시온USA와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코빅실-V’ 국내 생산기지 확보와 물량공급 확대를 위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갖춘 국내 상장사 두 곳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조건 협의과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코빅실-V는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완료한 양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비강 스프레이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하루 2회 6일간 사용 시 대조군 대비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전환율이 400%이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이용해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생물안전 3등급(BSL-3) 연구소에서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의 엄격한 실험기준에 따라 실시한 실험결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99.9%이상 중화 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샐바시온 관계자는 “늘어날 글로벌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즉시 생산이 가능한 의료기기 GMP 시설을 갖춘 상장 제약사와 최우선적으로 협의중이고 제약사가 아닌 상장사의 인수 후 별도의 자산 양수도를 통한 GMP 확충안도 추진중”이라며 “GMP시설 확보 뿐만 아니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속한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현재 대기중인 미국 FDA 및 유럽 CE 승인이 완료되면 세계 최초의 비강 스프레이가 탄생하는 것”이라며 “물리적 작용기전 방식의 비강 스프레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 모든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코빅실-V의 차질 없는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1.19 I 김겨레 기자
대우조선 인수 무산했지만…현대重 조선 3사 "매년 10% 성장"
  • 대우조선 인수 무산했지만…현대重 조선 3사 "매년 10% 성장"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12년 만에 최고치에 오른 선가의 강세가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3년간 추진해온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불발했지만 조선 계열 3사 매출액이 2025년까지 매년 1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자신한 한국조선해양은 연내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교체 수요 본격화에도 증설 제한적…“선가 강세 지속”19일 업계에 따르면 가삼현 한국조선해양(009540) 대표(부회장)는 전날 증권사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중장기 업황이 좋아지고 조선소마다 도크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당분간 선사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가 지난해 3월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조선해양 제4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조선해양)지난해 12월 클락슨리서치가 집계한 신조선가지수는 154.18로 2009년 5월 156.58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가 부회장은 긍정적 전망의 근거로 선박 교체 수요를 꼽았다. 직전 업황 초호황기였던 2006~2008년에 발주된 선박은 경쟁력 저하, 환경 규제 강화 등을 이유로 통상 수명 20~30년보다 더 빠른, 수명 15년 안팎이 도래하는 시기에 교체 수요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비해 조선업계의 설비 확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한국조선해양 역시 수주잔고가 늘었지만 현재 생산능력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건조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설비 자동화, 야드 스마트화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2017년 가동을 중단한 군산조선소의 경우 일부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했다.최근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이 무산됐지만 저가 수주 경쟁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한국조선해양의 전망이다. 국내 대형 조선 3사 모두 3년치 이상 수주잔고를 확보했기 때문이다.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부문 수주 목표를 174억 4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올해 조선 계열사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늘어날 것이고 2025년까지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도 봤다.지난해 조선사의 대규모 적자 원인이었던 후판 가격과 관련해 가 부회장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하향 안정화할 것이라며 후판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현재 업황을 고려할 때 조선사가 선가를 인하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자료=클락슨리서치)◇“현대삼호重 상장 미루지 않겠다”한국조선해양은 개선되는 업황에 힘입어 연내 현대삼호중공업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7년 IMM으로부터 4000억원을 상장 전 자금유치(Pre-IPO) 형태로 투자 받을 당시 올해까지 상장을 조건으로 걸었다. 현대삼호중공업 분할, 한국조선해양과의 흡수합병 등으로 현재 IMM의 현대삼호중공업 투자액은 2600억원이다.한국조선해양은 IMM과 상장 기한을 2년 유예하는 데 합의했지만 제반사항 등을 고려해 연내 상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한국조선해양은 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로서 연구·개발(R&D) 중심 친환경·탈탄소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투자를 집중할 전략이다. 현대삼호중공업마저 상장하면 한국조선해양 산하 현대중공업(329180), 현대미포조선(010620) 등 조선 계열 3사 모두 상장사가 된다.가 부회장은 “현재 보유한 현금성자산 1조 8000억원 상당 부분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비한 자금이었다”며 “한국조선해양은 중간 지주사로서 현대중공업지주와 겹치지 않는 범위에서 친환경 신기술·사업과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보유 현금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무산과 관련해선 “유럽연합(EU) 경쟁당국과 액화천연가스(LNG)선 경쟁 저해 가능성에 대해 대응했지만 (불허한 데 대해) 실망스럽고 유감”이라며 “EU 결정문을 검토해 향후 어떤 절차를 거칠지 발표하겠다”고 부연했다.현대삼호중공업 야드 전경. (사진=한국조선해양)
2022.01.19 I 경계영 기자
  • 엘디스토리, 이영자·장윤정 스카이이앤엠 인수합병…국내 최대 규모 [공식]
  •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영자·지석진·김숙·홍진경·장윤정·붐·이찬원과 유세윤·장도연·장동민 등을 아우르는 ‘매머드급’ 매니지먼트가 탄생했다.유세윤·장도연·장동민·유상무 등이 속한 소속사 엘디스토리는 지난 13일 이영자·지석진·김숙·홍진경·장윤정·붐·이찬원 등이 속한 스카이이앤엠과 인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두 회사에 소속된 MC·가수·개그맨·배우·스포츠 선수 등 셀럽의 수는 70명이 넘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다.이동열 엘디스토리 대표는 “스카이이앤엠 TN사업부 노진영 대표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인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교류해 온 두 회사가 합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한 지붕 아래서 활동을 다각화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두 회사는 대한민국 방송가를 대표하는 이들의 집합체로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왔다.엘디스토리에는 유세윤, 장도연, 장동민, 유상무, 이은형, 허안나, 배지현, 윤태진, 조준호, 정유인, 허송연, 김상혁, 김성원, 류근지, 장기영, 김철민, 홍예슬, 김여운, 이원석, 박상현, 이영준 등이 속해 있다.스카이이앤엠에서는 이영자, 지석진, 김숙, 홍진경, 붐, 김나영, 홍현희, 제이쓴, 현주엽, 정주리, 이지혜, 변정수, 문희준, 소율, 이찬원, 김희재, 조명섭, 오상진, 도경완, 김나희, 최은경, 정지영, 김소영, 박은영, 박준금, 장혜진, 박건형, 유하나, 정지소, 신린아, 이우진, 김인석, 김원효, 심진화, 고재근, 황현희, 윤성호, 김승혜, 이혜정, 김태훈, 문정원, 안젤라박, 이민웅, 쏘영 등이 한솥밥을 먹고 있다.
2022.01.19 I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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