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美특징주]리게티컴퓨팅, 1Q '실적 선방'에도 기술주 약세…주가 7% 하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양자컴퓨팅 선도 기업 리게티컴퓨팅(RGTI)은 매출 급증 등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전반의 투심 악화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45분 기준 리게티컴퓨팅 주가는 전일대비 7.36% 하락한 8.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나스닥 지수 하락 등 거시 경제 환경의 압박을 받은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에도 낙폭을 키우며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하락 원인은 양자컴퓨팅 업황 전반의 부진과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다. 리게티컴퓨팅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44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409만 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손실(EPS) 역시 4센트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여전히 2600만달러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 중인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수보드 쿨카르니 리게티컴퓨팅 최고경영자(CEO)는 “단순히 수치상의 이정표가 아닌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양자 우위 달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기술적 로드맵 이행을 자신했다. 실제 회사는 지난 4월 ‘세페우스(Cepheus)-1-108Q’ 시스템을 출시해 아마존(AMZN)과 마이크로소프트(MSFT) 클라우드에 공급하는 성과를 냈으나 아이온큐(IONQ) 등 동종 업계 종목들이 동반 하락하며 투자심리를 되살리기엔 역부족이었다.한편 리게티컴퓨팅은 1000개 이상의 물리적 큐비트를 갖춘 시스템 개발을 위해 영국에 1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으나 수익성 확보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26.05.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인텔·퀄컴·AMD,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차익실현 매물에 '일제히 급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거두 인텔(INTC)과 퀄컴(QCOM), AMD(AMD)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은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일47분 현재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9.21% 급락한 117.52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시각 퀄컴은 12.55% 하락한 207.71달러에, AMD는 4.84% 내린 436.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며 랠리를 펼쳤던 이들 종목은 개장 직후부터 가파르게 밀리더니 정오를 앞두고 하락 폭을 더욱 키우는 모습이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락의 원인은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과 PC 시장의 수요 둔화 신호다. 올해 AI 수요에 힘입어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가 77% 폭등하는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이 고평가 영역에 진입했다는 경계심이 강화됐다. 여기에 4월 노트북 출하량이 전월 대비 27% 급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PC 노출도가 높은 기업들의 실적 우려를 자극했다. 도이치뱅크는 인텔에 대해 “파운드리 부문의 긍정적 모멘텀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키뱅크 역시 노트북 출하량 부진이 인텔과 AMD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기술주 전반에 걸쳐 숨 고르기 장세가 연출되는 가운데 그간 상승 폭이 컸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역대급 랠리를 이어오던 반도체 대장주들이 PC 시장의 불확실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에 직면하며 주가는 당분간 조정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6.05.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벤처글로벌, 1Q 실적호조·연간 전망치 대폭 상향…주가 11% 급등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및 수출 기업 벤처글로벌(VG)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과 향후 수익성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0분 벤처글로벌 주가는 전일대비 11.53% 상승한 1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등의 원인은 중동발 공급 불안 속에서 거둔 ‘어닝 서프라이즈’와 공격적인 가이던스 제시다. 벤처 글로벌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급증한 46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인 40억달러를 넘어섰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19센트로 예상치인 13센트를 상회했다. 특히 이란 전쟁 여파로 전 세계 공급량의 20%를 차지하는 카타르의 주요 LNG 플랜트 가동이 중단되면서 미국산 LNG 수출업체들이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마이크 세이벨 벤처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으나 생산 설비가 정상 가동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공급 부족 상황을 짚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벤처글로벌이 압도적인 실적 성장세를 증명하면서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2026.05.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지브라테크놀로지스, 1 Q 호실적에 연간 전망치 상향하며 주가 17% 폭등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자동화 기술 솔루션 전문 기업 지브라테크놀로지스(ZBRA)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연간 가이던스를 올려 잡으며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1분 지브라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17.97% 급등한 255.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폭등의 원인은 전방 산업의 고른 수요 회복과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다. 지브라테크놀로지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15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8.2% 늘어난 4.7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를 모두 뛰어넘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 전망치를 61억달러로, EPS는 18.5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빌 번즈 지브라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산업과 지역 전반에 걸쳐 수요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선도적인 고객사들이 AI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자사 솔루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수년간 매출 감소세를 보였던 지브라는 이번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2022년의 고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된다.그동안 주가 부진을 면치 못했던 지브라테크놀로지스가 AI 기반 자동화 수요를 선점하며 완연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6.05.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게임스탑, 이베이 인수 제안 거절 소식에 실망 매물 쏟아지며 주가 약세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디오게임 유통 전문 기업 게임스탑(GME)은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에 던진 560억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이 거부당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4분 게임스탑 주가는 전일대비 1.68% 내린 22.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하락의 원인은 무리한 인수 시도에 따른 불확실성과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다. 게임스탑은 이베이에 주당 125달러의 인수가를 제시했으나 이베이 이사회는 이를 “신뢰할 수 없고 매력적이지 않은 제안”이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라이언 코언 게임스탑 최고경영자(CEO)는 200억달러의 부채 금융과 보유 현금 90억달러를 동원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전체 인수 대금을 충당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이베이 측은 “자금 조달 불확실성과 통합에 따른 운영 리스크가 크다”며 “현재 경영진 체제 아래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주주 가치 제고에 유리하다”고 못 박았다. 한편 비디오게임 위주의 사업 구조를 탈피하려던 코언 CEO의 공격적인 확장 전략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경영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밈 주식’ 열풍의 주역이었던 게임스탑이 야심 차게 추진한 대형 M&A가 무산됨에 따라 향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까지 주가는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6.05.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이토로그룹, 1Q 실적 선방에도 비트코인 약세에 오전장 상승분 반납하며 '급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기업 이토로그룹(ETOR)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이익 발표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가상자산 거래 부진 우려가 겹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5분 이토로 주가는 전일대비 7.23% 내린 35.95달러에 거래 중이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하락의 원인은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와 이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다. 이토로 그룹의 1분기 매출액은 암호화폐 가격 하락 여파로 전년 대비 감소한 2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고강도 비용 절감 노력 덕분에 주당순이익(EPS)은 91센트를 달성하며 시장전망치인 71센트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회사는 전체 매출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을 기존 93%에서 88%까지 낮추며 주식 및 원자재 거래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과를 냈으나 여전히 높은 암호화폐 의존도가 발목을 잡았다. 이날 오전 비트코인이 8만885달러선까지 밀리는 등 약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수익성 개선 기대감보다 암호화폐 거래량 감소에 따른 미래 불확실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사업 다각화를 통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력 수익원인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세가 더뎌지면서 주가는 공모가인 52달러를 하회하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로우스, 씨티 '매수' 상향에도 소폭 약세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은행이 내주 실적 발표를 앞둔 로우스(LOW)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로우스 주가는 소폭 약세다.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8분 현재 로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9%(0.43달러) 내린 225.64달러를 기록 중이다.시티은행은 로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목표가는 주당 285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스티븐 자코네 씨티은행 애널리스트는 “로우스는 1분기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올해도 업계 수익률을 계속해서 상회할 것”이라면서 “거시 경제 측면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될 위험이 있지만 여전히 주택 개보수 산업이 바닥을 쳤다고 믿으며 다년간의 회복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로우스의 주가는 올해 초부터 6% 하락하며 전체 시장 수익률을 밑돌고 있다. 이는 이란 전쟁 와중에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자 심리가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자코네는 “소비자들이 지갑 끈을 조이는 징후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로 인해 로우스 순이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26.05.13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이베이, 게임스탑 인수 제안 거절…"신뢰할 수 없다"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이베이(EBAY)가 게임스탑(GME)의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이베이 측은 게임스탑 측의 인수 제안에 대해 ‘신뢰할 수 없고 매력적이지도 않다’는 이유를 들었다.12일(현지시간) 이베이는 서한을 통해 “이사회는 독립적인 고문들의 지원을 받아 게임스탑의 제안을 철저히 검토했으며, 이를 거절하기로 결정했다”라면서 “게임스탑의 제안이 신뢰할 수 없으며 매력적이지도 않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라이언 코헨 게임스탑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이베이에 대한 인수 제안을 내놨다. 제안에는 현금 및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베이를 주당 125달러에 인수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베이 시가총액은 480억달러를 소폭 웃돌고 있으며, 게임스탑 약 103억 달러보다 네 배이상 덩치가 크다.이에 게임스탑의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던 상황이다.코헨은 게임스탑이 TD은행의 계열사인 TD증권으로부터 200억달러의 자금 조달 확약을 확보했으며, 약 9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자금 격차는 상당하다.무디스 역시 지난주 제안된 인수가 거래 구조에서 암시하는 부채 비율의 상당한 증가로 인해 이베이 신용에 부정적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한편 이베이는 이날 오전 10시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4%(0.26달러) 하락한 107.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스탑 역시 0.78%(0.18달러) 내린 22.99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5.12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에이벡스, 골드만삭스 긍정적 전망에 급등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이벡스(AVEX) 주가가 급등 중이다. 골드만삭스가 긍정적인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47분 현재 에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59%(2.83달러) 상승한 27.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골드만삭스는 에이벡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34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노아 포포낙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에이벡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최종 시장에 제품을 판매한다”면서 “초기 단계의 높은 성장률뿐만 아니라 강력한 이익 마진과 현금 흐름을 보유한 방산 기술 기업에 투자할 기회”라고 호평했다.에이벡스는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즉 원격 제어 드론과 그 운영을 지원하는 장비를 생산한다. 지난달 뉴욕증권거래소에 데뷔하며 기업공개(IPO) 가격을 20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 주가는 IPO 이후 22% 이상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인수단 중 하나다.골드만삭스는 UAS 기술이 미국과 해외에서 채택되면서 에이벡스는 향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봤다.포포낙은 “무인 항공 시스템은 저비용이며 생산이 쉽고, 광범위한 임무에 사용될 수 있는 비대칭 자산이기 때문에 현대 전장에 확산됐다”면서 “에이벡스 매출의 대부분은 UAS 판매에서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무인 국방 예산에 판매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매물이”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2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양자 컴퓨팅 관련주, 개장 전 상승…퀀텀 컴퓨팅 호실적 효과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양자 컴퓨팅 기업들의 주가가 퀀텀 컴퓨팅(QUBT)의 1분기 호실적에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일제히 강세다.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리게티 컴퓨팅(RGTI)은 전일 대비 3.36%, 아이온큐(IONQ)는 1.95% 상승 중이다. 또한 디웨이브(QBTS)도 같은 시각 1.54% 오르고 있으며, 실적을 발표한 퀀텀 컴퓨팅은 28.59% 급등 중이다.전일 공개된 퀀텀 컴퓨팅의 2026년 3월 말 기준 분기 매출은 약 370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280만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은 주로 지난 2월과 3월에 각각 단행한 LSI와 누크립트 인수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수익성 측면에서는 41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주당 순이익(EPS) 0.02 달러 손실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기 1700만 달러의 순이익과 EPS 0.13 달러에 대비되는 수치다. 이러한 변화는 파생상품 부채의 평가 이익 감소와 운영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운영 비용은 연구 개발과 영업 및 마케팅, 일반 관리 부문의 인건비 상승과 인수 관련 거래 비용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한 198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퀀텀 컴퓨팅이 확보한 수주 잔고는 약 1600만 달러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힘스 & 허즈, 목표주가 상향에도 개장전 급락…"실적부진보다 노보노디스크 협업"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힘스 & 허즈(HIMS)가 노보 노디스크(NV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체중 감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12일(현지시간) 니덤은 힘스 & 허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달러에서 35달러로 올려 잡았다.니덤은 보고서를 통해 노보 노디스크와의 협력이 체중 감량 구독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추세라면 매달 10만 명의 신규 체중 감량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 같은 호평에도 전일 힘스 & 허즈가 공개한 2026년 3월말 기준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6억 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억 17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 결과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도 0.40달러 손실로 월가 추정치 0.01달러 이익보다 부진했다. 조정 EBITDA 역시 4400만 달러로 예상치인 4700만 달러를 밑돌았으며, 경영진은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했다.그럼에도 니덤은 힘스 & 허즈가 59%의 높은 매출 성장률과 73.8%에 달하는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GLP-1 기반 약물이 향후 글로벌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노보 노디스크와의 파트너십이 대규모 고객 유입과 교차 판매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결국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8분 개장 전 거래에서 힘스 & 허즈 주가는 실적에 대한 실망감을 반영하며 전일 대비 15.31% 밀린 24.68달러까지 후퇴하고 있다.
2026.05.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아마존, 30분 배송 서비스 美 전역으로 확대…개장전↓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마존(AMZN)이 미국 전역 수십 개 도시로 30분 이내 초고속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며 퀵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아마존 나우(Amazon Now)’ 서비스를 기존 시범 운영 지역에서 오스틴, 덴버, 미니애폴리스, 피닉스 등으로 확대하고 시애틀, 필라델피아, 댈러스, 애틀랜타 내 서비스 구역을 넓혔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현재 수백만 명 수준인 이용 고객을 올해 말까지 수천만 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근 아마존은 이틀 배송과 익일 배송을 표준으로 정착시킨 데 이어, 일부 지역에 1시간 및 3시간 배송을 도입하는 등 꾸준히 배송 시간을 단축해 왔다.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주주 서한을 통해 “신속한 배송에 대한 투자가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쇼핑 빈도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행보는 인스타카트(CART), 도어대시(DASH), 우버 이츠(UBER) 등 기존 긱 이코노미 경쟁사들은 물론, 미국 가구의 95%에 3시간 내 배송을 제공하는 월마트(WMT)에 상당한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 5일 장 중 278.56달러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아마존은 전일 1.35% 하락으로 260달러대로 내려왔으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93% 더 밀리며 266.5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2026.05.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고용량 임상서도 21% 체중 감량…개장전 3%↑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노보 노디스크(NVO)가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임상 시험에서 21%의 체중감량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3% 가까이 오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6시 32분 개장 전 거래에서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전일 대비 2.65% 상승한 47.6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ECO)에서 위고비 7.2mg 고용량 투여 시 체내 반응 속도와 상관없이 비만 환자의 체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제2형 당뇨병이 없는 비만 성인 1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72주 동안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위고비 7.2mg과 2.4mg, 위약을 비교 분석했다. 7.2mg 용량을 투여받은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전체 체중의 21%가 감소했다. 이는 치료 전 평균 체중이 113kg이었던 참가자를 기준으로 약 23kg을 줄인 셈이다. 반면 2.4mg 투여군은 약 17.5%, 위약 대조군은 2.4% 감량에 그쳤다.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별도 분석에서는 동일한 비만 치료제를 통해 감량된 체중의 84%가 지방 감소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다. 특히 복부 내장 지방은 30% 이상 감소했다. 근육량은 기준치 대비 10%만 감소했으며, 근육 내 지방량 측정을 통해 확인된 근육 건강 상태는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52주 신고가' 마이크론, 월가 1000달러 목표주가에도 개장전 2% 하락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올해 들어 179%나 급등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필요성이 과소평가된만큼 2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길 루리아 DA 데이비슨 애널리스트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달러를 재차 확인했다. 이는 전일 종가 795.33달러보다 약 25.9% 높은 수준이다.그는 거대언어모델(LLM)용 인프라를 공급하는 메모리 업체들이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며, 특히 LLM 처리 과정의 중간 단계인 데이터 임시 저장소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모델이 커질수록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며, 이는 더 큰 캐시 수요를 발생시켜 결과적으로 더 많은 메모리를 요구하게 되는데다, 정보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모델의 지능이 향상되고, 이는 다시 더 큰 모델의 등장을 가능케 하는 선순환이 지속될 것이라고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도이치뱅크 역시 마이크론의 목표 주가를 1000달러로 제시했다. 멜리사 웨더스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펀더멘털과 사이클 전반에 걸친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ROI)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주가가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호평에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장 중 818.67달러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마이크론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75% 밀린 781.44달러에서 출발 예상된다.
2026.05.12 I 이주영 기자
'따따블'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이튿날도 상한가
  • '따따블'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이튿날도 상한가[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스모로보틱스(439960)가 상장 이튿날에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4분 현재 코스모로보틱스는 전거래일 대비 30.00% 오른 3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6000원 대비로는 420% 상승한 수준이다.코스모로보틱스는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지난 11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인 2만4000으로 장을 마친 바 있다.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으로,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유아 계층에 특화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선점했다. 특히 회사가 자체 개발한 ‘내추럴 게이트(Natural Gait)’ 기술은 논문 등재 및 국내외 임상을 통해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 받았다.현재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주요 5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며 13개국 내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 로봇 ‘COSaver’, 보행 보조 ‘COSuit’, 탄약 이송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 등 차세대 로봇을 개발해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웨어러블로봇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함은 물론, 보행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제시하는 회사의 취지와 사명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I 신하연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