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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이상 방치 시 약시 위험 ... 7세 이전 치료가 시력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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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2시간 담판 후 휴식…동결자산·호르무즈 놓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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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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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레플리뮨, 피부암 신약 'RP1' FDA 승인 거절 소식에…시간외 추가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테크 기업 레플리뮨그룹(REPL)은 개발 중인 피부암 치료제 ‘RP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두 번째 승인 거절 판정을 받으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레플리뮨 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19.46% 내린 4.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변동성 확대로 두 차례 매매가 일시 중단됐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낙폭을 더욱 키워 57.35% 추가 하락한 2.03달러를 기록 중이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나ㄹ 주가 폭락의 원인은 주력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실패 우려다. FDA는 진행성 흑색종 치료를 위한 RP1과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옵디보’의 병용 요법 승인을 거부했다. 당국은 임상 시험 설계가 적절히 통제되지 않았으며 약물의 효과를 입증할 충분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FDA는 서한을 통해 “추가 데이터 분석 결과도 임상 설계의 미비함과 유효성 입증 실패라는 초기 결론을 바꾸지 못했다”고 명시했다.한편 2015년 설립된 레플리뮨 그룹은 현재까지 상용화된 제품이 전무해 이번 승인 거절은 기업 존속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하락을 포함해 주가는 이번 주에만 40% 넘게 빠졌으며 올해 들어서는 반토막 수준인 51%나 주저앉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당국이 2021년부터 일관되게 임상 설계의 문제를 지적해온 만큼 단기간 내 승인 재도전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04.1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나이키, 최고혁신책임자 또 떠나…3년새 3번째 사임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나이키(NKE)의 토니 비그넬 최고혁신책임자가 부임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회사를 떠난다. 나이키는 10일(현지시간)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비그넬 최고혁신책임자는 지난해 6월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사 중 하나로 이 자리에 올랐다. 그의 퇴사로 나이키에서는 최근 3년 사이 세 명의 혁신 책임자가 물러나게 됐다.나이키 측은 비그넬이 개인적인 창의적 활동과 자선 사업을 위해 떠난다고 밝혔다.비그넬 최고혁신책임자의 후임으로는 나이키 부사장이자 스포츠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앤디 케인이 오는 12일부터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케인 역시 비그넬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엘리엇 힐 CEO가 신설한 직책인 최고혁신·디자인·제품책임자 필 맥카트니에게 보고하게 된다.한편 이날 나이키는 애슬레저 시장의 포화, 클래식 라인업의 매출 감소, 그리고 이를 대체할 혁신 제품의 부재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에 정규장 거래에서 3.14% 하락 마감됐다.안나 안드리바 파이퍼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업계 전반적으로 애슬레저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며 나이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2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0.07% 오른 42.65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4.11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텍사스퍼시픽랜드, 대주주 사망 충격 딛고 저가 매수세 유입…주가 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토지 보유 기업 중 하나인 텍사스퍼시픽랜드(TPL)는 최대주주인 호라이즌 키네틱스 경영진의 사망 소식에 따른 급락세를 뒤로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오후3시13분 텍사스퍼시픽랜드 주가는 전일대비 7.37% 급등한 405.77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 최대주주의 비보로 16% 가까이 폭락했던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부터 빠르게 낙폭을 만회하며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다.CNBC에 따르면 전날 텍사스퍼시픽랜드의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멤버였던 머레이 스탈 호라이즌 키네틱스 최고경영자(CEO)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지배구조 불확실성 우려에 투매 물량이 쏟아졌으나 하루 만에 기업의 펀더멘털에는 변함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시장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경영진 유고라는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토지 자산의 가치가 견고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전날의 폭락이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으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2026.04.1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사이버보안株, 'AI발 업계 위기론' 재부각…아카마이 17% 급락 등 동반 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보안 업계는 인공지능(AI)이 사이버 인프라를 위협하고 기존 보안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재점화되며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오후3시5분 기준 아카마이테크놀로지(AKAM) 주가는 전일대비 17.33% 빠진 90.61달러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3% 넘게 밀리며 하락세를 주도한 주가는 오후 들어 매수세가 완전히 실종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CNBC에 따르면 아카마이 주가 폭락의 원인은 AI 기술이 보안 업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AI가 사이버 공격의 정교함을 높여 기존 보안 체계를 무력화하거나 보안 기업들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따라 주요 보안 종목들이 동반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같은시각 팔로알토네트웍스(PANW)는 7.15% 하락한 155.10달러를 기록 중이며 지스케일러(ZS)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도 각각 3.83%, 5.05% 내리며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시장 전문가들은 AI가 촉발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가 보안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고 평가했다.
2026.04.1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인텔, 8거래일 연속 랠리에 목표가 상향...애플·퀄컴 협력 기대감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거물 인텔(INTC)은 테슬라(TSLA), 구글과의 칩 공급 계약 및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의 추가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8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오후2시58분 인텔 주가는 전일 대비 1.74% 오른 6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인 주가는 최근 8거래일 동안에만 50% 넘게 폭등하며 2023년 9월 이후 최장기 랠리를 기록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등락의 원인은 잇따른 대형 수주 소식과 생산 지배력 강화다. 인텔은 최근 테슬라와 구글을 고객사로 확보한 데 이어 아일랜드 칩 공장 지분을 재매입하며 제조 주도권을 되찾았다. 벤 라이츠 멜리우스 리서치 분석가는 “인텔의 성장 서사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58달러에서 75달러로 상향했다. 제이 골드버그 시포트리서치의 분석가는 “애플, 브로드컴, 퀄컴 등이 인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연내 더 구체적인 발표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았다.시장 전문가들은 인텔이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등 잇단 호재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주가가 100달러 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2026.04.1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텍사스퍼시픽랜드, 최대주주 사망 소식에 폭락 뒤 반등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텍사스퍼시픽랜드(TPL) 주가가 상승 중이다. 전날 최대 주주인 호라이즌키네틱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머레이 스탈 사망 소식으로 주가가 폭락한 뒤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0일(현지시간) 오후 12시50분 현재 텍사스퍼시픽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6.95%(26.25달러 오른 404.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스탈 사망 소식으로 전날 텍사스퍼시픽랜드 주가는 16% 폭락했다. 스탈은 텍사스퍼시픽랜드 이사회 멤버이기도 했다.타이 글로버 텍사스퍼시픽랜드 CEO는 “머레이는 내가 회사에 합류한 첫날부터 텍사스퍼시픽랜드의 엄청난 지지자였다”면서 “호라이즌키네틱스는 수십 년 동안 텍사스퍼시픽랜드의 최대 주주였다”고 애도했다.머레이는 텍사스퍼시픽랜드가 텍사스 땅 일부를 소유한 신탁 회사였던 시절부터 관심을 보였으며, 결국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큰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된다.
2026.04.1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아레스 등 금융주 동반 부진…사모 크레딧 연계 보험사 리스크 경고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금융업종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A.M.베스트 보고서가 사모 크레딧과 연계된 대형 보험사들의 위험 증가를 경고한 영향으로 보인다.10일(현지시간) 오후 12시10분 현재 아레스매니지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5.31%(5.57달러) 하락한 99.2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서제이갤러거(AJG) 역시 5.22%(11.39달러) 내린 107.00달러에, 에이온(AON)도 4.80%(15.63달러) 빠진 30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윌리스타워스왓슨(WTW)도 4.63%(13.31달러) 밀린 274.55달러를 기록 중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A.M.베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금융위기 당시 성적이 좋았던 연금 상품 내 위험을 지적했다. 현재 더 커진 경제적, 지정학적 불안정 속에서 일부 자산군 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연금 지급 보증을 뒷받침하는 자본인 연금 준비금이 질 낮은 발행사로 이동했으며, 이것이 투자자들에게는 투명성이 낮은 해외 계열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우려했다.보고서는 “사모펀드 및 자산운용사(PE·AM)가 지원하는 보험사들이 지난 5년간 연금 보험료가 급증함에 따라 광적으로 연금 시장에 진입했다”면서 “이들 자산운용사는 사모 신용 포트폴리오에서 얻은 더 높은 수익률을 활용해 상품에 더 높은 이유를 제공하고 일부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즉, 연금 분야가 매력적인 자본 조달원인만큼 더 많은 기업이 이 분야로 진출했고, 이 중 상당 부분이 사모 크레딧 시장으로 흘러갔다는 것이다. 사모 크레딧 부문은 최근 블루아울 사태 등이 이어지면서 리스크가 커진 상태다.
2026.04.1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페어아이작, 美 당국 '신용점수 가격 인하' 압박…주가 13%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신용점수 서비스 기업 페어아이작(FICO)은 정부 당국의 가격 정책 규제 움직임과 정치권의 조사 착수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가격 인하 압박으로 페어아이작의 주가가 하락하는 영향을 받고 있다. 빌 풀티 FHFA 청장은 “신용점수 산정 비용이 더 저렴해져야 한다”며 현재의 가격 구조를 지적했다. 이에 앞서 조시 홀리 공화당 상원 의원도 페어아이작을 대상으로 반독점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히며 규제 리스크를 키웠다. 시장에서는 정부와 정치권의 동시다발적인 압박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며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시장 전문가들은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신용 점수 시장의 가격 결정권이 정부 규제로 약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페어아이작 측은 당국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12시 기준 페어아이작 주가는 전일대비 13.09% 하락한 932.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6.04.1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알리바바, 글로벌 1위 기록한 '익명 AI 모델' 정체 확인…주가 강보합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BABA)는 전 세계 AI 영상 생성 모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정체불명의 프로젝트가 자사 소유로 밝혀지며 주가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오전11시54분 기준 알리바바 주가는 전일 대비 0.16% 내린 127.47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고성능 AI 모델 ‘해피호스(HappyHorse)-1.0’의 실체가 공개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벤치마크 플랫폼에 등장해 텍스트 및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 부문에서 글로벌 정상을 차지한 이 모델은 알리바바 내 ATH AI 혁신 부서의 프로젝트로 확인됐다. 오픈AI가 ‘소라(Sora)’ 서비스를 중단하고 바이트댄스가 저작권 분쟁으로 신규 모델 출시를 멈춘 사이, 알리바바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며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에디 우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는 AI 개발을 그룹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칩 설계 및 데이터센터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알리바바가 해당 모델을 이커머스와 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사업에 통합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이번 정체 확인 소식은 알리바바의 AI 야심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4.1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유튜브, 美서 3년만 가격 인상…알파벳 주가 소폭 약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알파벳(GOOGL) 소유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가 미국에서 3년 만에 가격 인상에 나선다. 알파벳 주가는 소폭 약세다.10일(현지시간) 오전 11시57분 현재 알파벳은 전 거래일 대비 0.32%(1.02달러) 하락한 317.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유튜브는 표준 개인용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를 기존 월 13.99달러에서 15.99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족 요금제 가격은 4달러 인상한 월 26.99달러가 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다음 결제 주기부터 적용된다.유튜브 뮤직 프리미엄과 쇼츠 등에는 광고가 나오는 저가형 등급인 유튜브 라이트 역시 월 8.99달러로 가격이 오른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구독료도 1달러 오른 11.99달러가 된다.이번 가격 인상은 미국 내 3년 만에 처음으로 단행한 것이다.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된 유튜브 레드를 2018년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리브랜딩해 출시한 뒤 몇 년 만에 이어진 조치다.올해 미국에서는 스포티파이를 비롯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이 높은 콘텐츠 제작 및 운영 비용 상쇄를 위해 요금을 올리고 있다.한편 유튜브는 작년 유튜브 뮤직 및 프리미엄 결합 서비스의 글로벌 가입자 수가 2024년 1억명에서 증가한 1억2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4.1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쉐이크쉑, "수익성 개선으로 주가 상승 가능" 분석에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쉐이크쉑(SHAK) 주가가 상승 중이다. 미즈호가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면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0일(현지시간) 오전 11시46분 현재 쉐이크쉑은 전 거래일 대비 1.55%(1.51달러) 상승한 99.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미즈호는 쉐이크쉑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100달러에서 120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닉 세티안 미즈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동안 동일 매장 매출 성장 상승 가능성이 확인됐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모멘텀과 매장 수준 수익성을 위한 동력이 갖춰져 있다”면서 “매출 동력으로는 마케팅 증가, 가성비 메뉴 확대, 월드컵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수익성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는 매출 상승과 공급망 효율성을 꼽았다. 그 결과 올해와 내년 모두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성장률이 10%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9~2024년의 연평균 성장률(CAGR)인 16% 및 성장주 경쟁사들의 평균인 20%대 초반 성장과 비교되는 수치다.
2026.04.1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서비스나우, AI발 인력 감축 우려에 월가 투자의견 하향…주가 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워크플로우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NOW)는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기업들의 인력 감축이 실적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오전11시15분 기준 서비스나우 주가는 전일대비 8.45% 하락한 82.22달러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몰린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45% 넘게 폭락하며 고전하는 모습이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등락의 원인은 UBS의 부정적인 전망과 투자등급 하향 조정 영향이다. UBS는 서비스나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가를 기존 170달러에서 100달러로 대폭 하향했다. 특히 AI 기술이 고객 서비스 관리(CSM) 부문의 인력 감축을 유도해 소프트웨어 계정(ID) 수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점을 핵심 리스크로 꼽았다. 칼 케어스테드 UBS 분석가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위해 일반 소프트웨어 예산을 줄이고 있다”며 “고객 지원 분야가 AI발 인력 감축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서비스나우의 CSM 부문이 위협받고 있다”고 평가했다.시장 전문가들은 서비스나우가 AI 수익화 능력을 입증하며 본업의 안정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향후 반등의 열쇠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04.1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팔란티어, 트럼프 "훌륭한 전투 능력 보유" 언급에도 하락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란티어(PLTR)에 대해 칭찬하고 나섰다. 다만 긍정적인 언급에도 불구하고 팔란티어 주가는 하락 중이다.10일(현지시간) 오전 11시33분 현재 팔란티어는 전 거래일 대비 1.49%(1.95달러) 하락한 128.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통해 “팔란티어는 훌륭한 전투 능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음이 증명됐다”면서 “적들에게 직접 물어보라”라고 언급했다.팔란티어는 미국 군대 및 정보 기관과 맺고 있는 방대한 사업 규모로 인해 이란 전쟁 수혜주로 분류된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동안 정부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한번 국방부와의 업무도 이어가고 있다.다만 팔란티어 주가는 연초 대비 28% 하락한 상태다. 이번주에도 13% 빠졌다.
2026.04.1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셔윈-윌리엄즈, 약세…웰스파고 투자의견·목표가 하향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셔윈-윌리엄즈(SHW) 주가가 소폭 약세다. 웰스파고가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면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했기 대문이다.셔윈-윌리엄즈 주가는 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5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3%(1.46달러) 하락한 334.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웰스파고는 셔윈-윌리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410달러에서 365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마이클 시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이란에서의 전쟁이 대부분 원자재 공급망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면서 “이는 도료 원자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압박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비용 상승으로 인해 예상되는 상황과 더불어 감당 가능성이 여전히 도전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면서 “도료 업체들의 매출 실적은 어려운 거시 환경으로 압박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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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코어위브, 앤스로픽과 계약 소식에 11%대 급등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어위브(CRWN) 주가가 급등 중이다. 코어위브 플랫폼이 앤스로픽 클로드(Claude) 인공지능(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한 영향이다.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47분 현재 코어위브는 전 거래일 대비 12.62%(11.61달러) 상승한 103.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코어위브는 성명을 통해 “앤스로픽의 합류로 상위 10개 AI 모델 제공업체 중 9곳이 코어위브 플랫폼을 활용하게 됐다”면서 “이는 대규모 AI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번 앤스로픽과의 계약은 초기 단계적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며 확장 가능성도 열려있다. 다만 코어위브는 이번 계약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코어위브에 따르면 상위 10개 기반 AI 모델 중 아직 코어위브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곳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엑스에이아이(xAI) 뿐이다.이번 계약은 메타(META)가 코어위브와 210억달러 계약을 체결한 지 하루만에 나온 소식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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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테슬라, 저가형 EV 출시에 월가 "마진 악화 우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수요 둔화를 타개하기 위해 저가형 전기차(EV) 개발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10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 투자자들은 저가형 모델 출시가 판매량 회복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이미 마진에 대한 압박에는 오히려 부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테슬라의 이번 저가형 모델 출시는 가격 할인 등의 공세를 펼치고 있는 비야디(BYD) 등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스콧 아체이첵 렉스 파이낸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현재 테슬라의 병목 현상은 공급이 아닌 수요”라며 “저가 모델이 인도량과 공장 가동률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이로 인한 마진 희석은 주요 리스크”라고 분석했다.마진 압박은 이미 현실화됐다. 테슬라는 세액 공제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말 모델3와 모델Y의 스탠다드 버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보다 최대 5000달러 저렴하게 출시하며 가격 인하 정책을 펼쳐왔다. 맘타 발레차 퀼터 체비엇 애널리스트는 “신모델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장 가동률은 높이겠지만, 마진을 쥐어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테슬라는 오는 22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주력 사업인 자동차 판매가 2년 연속 감소하며 현금 흐름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시장에서는 올해 3년 연속 판매 감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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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개장전특징주] 루멘텀, 코히어런트, 팔로알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0일(현지시간) 루멘텀(LITE)과 코히어런트(COHR) 등 인공지능(AI) 광학 부품주들이 공급 부족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10일(현지 시간) 오전 7시 5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루멘텀 주가는 전일보다 5.44% 상승 중이며, 코히런트도 3.81%나 오르고 있다. 루멘텀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AI 인프라 구축 수요로 인해 자사 제품 예약이 2027년까지 모두 완료됐다고 밝힌데 따른 영향이다. 한편 두 회사 모두 엔비디아(NVDA)로부터 지나 3월 각각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사이버 보안 관련주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도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각각 2% 가량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의 급락세를 일부 만회하고 있다. 앞서 이들 기업은 AI 기업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모델 관련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같은 시각 팔로알토는 전일 대비 1.81%,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1.96% 상승하며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메모리 및 저장장치 부문에서는 샌디스크(SDSK)와 웨스턴 디지털(WDC)이 미즈호 증권의 긍정적인 분석에 힘입어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이날 미즈호 증권은 이들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일제히 올렸다. 특히 2026년 S&P 500 내 최고 수익률을 기록 중인 샌디스크는 목표주가가 1000달러로 상향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2.58%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웨스턴 디지털 역시 1.43% 오르며 정규장 거래를 준비 중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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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美특징주]TSMC, AI칩 수요 급증에 1Q 최대 매출…개장전 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TSM)가 인공지능(AI) 칩 수요 폭증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10일(현지 시간) LSEG가 집계한 전망치에 따르면, TSMC가 올 1월부터 3월 사이 매출은 1조 1300억 대만달러(약 356억 달러)를 기록하며 분석가 예상치인 1조 1200억 대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3월 한 달간 매출은 전년 대비 45.2% 급증한 4152억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수요 위축 우려에도, 애플(AAPL)과 엔비디아(NVDA) 등 핵심 고객사들의 첨단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스라반 쿤도잘라 세미 애널리시스 연구원은 CNBC를 통해 “TSMC가 연간 성장 목표치인 30%를 쉽게 초과 달성할 것”이라며 “메모리 부족으로 스마트폰과 PC 시장이 타격을 입었지만, AI 부문이 실적을 강력하게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TSMC는 가전제품부터 데이터 센터용 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부문에서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확충에 투입되는 수천억 달러 규모 자금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이 같은 기대감에 최근 1년간 140%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TSMC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4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전일 대비 2.19% 상승한 373.3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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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애플, 1Q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출하량 5% 증가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2026년 1분기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했다10일(현지시간)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마켓 모니터의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플은 올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 21%를 기록했다.이는 아이폰 17 시리즈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공격적인 보상 판매 프로그램,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가 실적을 견인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중국과 인도, 일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반면 이 기간 글로벌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이는 DRAM 및 낸드(NAND) 메모리 부품 부족으로 인한 공급 차질과 제조 원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실피 제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이번 글로벌 전체 출하량 감소는 메모리 업체들이 가전제품보다 AI 데이터 센터를 우선시하면서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제조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되었고 상승한 부품 원가가 소비자 가격에 직접 전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 같은 소식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0.073% 하락한 260.3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번주 초 애플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240달러대로 다시 밀리기도 했으나 최근 시장의 반등과 함께 전일 260달러대를 회복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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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루멘텀, AI서 광학 부품 수요 2028년까지 강력…개장전 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루멘텀 홀딩스(LITE)가 인공지능(AI) 산업의 광학 부품 수요가 2028년까지 수주 잔고를 모두 채울 정도로 강력하다는 발언에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는 강세다.10일(현지시간) 오전 6시 5분 개장 전 거래에서 루멘텀 주가는 전일 대비 5.41% 상승한 942.5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마이클 헐스턴 루멘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언급하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어 여전히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광학 및 포토닉스 제품을 제조하는 루멘텀은 특히 통신 및 네트워킹 응용 분야에서 업계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월가 대형 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충에 나서면서 네트워킹 제품 수요가 급증했고, 이에 따라 루멘텀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1540% 넘게 폭등했다. 광회로와 트랜시버는 초고속 처리 속도가 필수적인 AI 데이터 센터의 핵심 부품이다.2015년 JDSU에서 분사된 루멘텀은 2026년 3월 초 엔비디아로부터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에는 엔비디아의 수십억달러 규모 구매 약정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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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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