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美특징주]질로우그룹,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주가 2% 상승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그룹(Z)은 대규모 신규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5일(현지시간) 오후1시37분 질로우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2.00% 상승한 46.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정규장 개장 직후 최대 12억5000만달러 규모의 클래스A 및 클래스C 주식 환원 프로그램 승인 소식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4% 넘는 강세로 출발한 질로우 주가는 장중 내내 부진한 주택 시장과 기술 혼란 우려 등 그동안 주가를 짓누르던 악재 속에서도 회사의 든든한 주가 부양 의지가 돋보이며 오후장에서도 2%대 견조한 오름폭을 굳건히 유지하는 모습이다.질로우그룹은 이미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6억2600만달러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탄탄한 현금 동원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회계기준(GAAP) 연간 흑자 전환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제레미 호프만 질로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자사주 매입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성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굳건한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그는 막강한 현금 흐름을 활용해 주주들에게 자본을 돌려주는 동시에 주택 슈퍼앱 성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평가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30%가량 급락했던 주가가 이번 강력한 주주 친화 정책을 발판 삼아 성공적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03.06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여행株, 오픈AI 자체 쇼핑 기능 축소 안도감에…익스피디아·부킹홀딩스 급등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여행 플랫폼 기업 익스피디아그룹(EXPE)과 부킹홀딩스(BKNG)는 인공지능발 시장 교란 우려 완화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5일(현지시간) 오후1시8분 현재 익스피디아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11.22% 상승한 246.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부킹홀딩스 주가 역시 8.36% 오른 4609.08달러에 거래 중이다.CNBC에 따르면 이날 거대 인공지능 기업의 직접적인 시장 진출 위협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을 자극했다. 기존 사업 모델 훼손에 대한 공포심이 걷히며 강한 매수세가 몰려 오후장 들어서도 두 자릿수 안팎의 가파른 오름폭을 굳건히 이어가는 모습이다.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오픈AI가 챗GPT 내 직접 쇼핑 기능 도입 계획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동안 시장에서는 고도화된 인공지능이 여행 예약 시장에 침투해 기존 온라인 여행사들의 파이를 빼앗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하지만 이번 전략 수정 보도가 전해지면서 예약 사이트들이 당장 파괴적인 혁신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주가를 강력하게 끌어올렸다고 월가 분석가들은 진단했다.
2026.03.06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리게티컴퓨팅, 4Q 매출 부진·상용화 지연 우려…주가 급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순수 양자 컴퓨팅 기업 리게티컴퓨팅(RGTI)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매출과 핵심 시스템 상용화 지연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5일(현지시간) 오후12시13분 리게티컴퓨팅 주가는 전일대비 9.01% 급락한 16.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분기 실적과 연방 연구개발 프로그램 진출 실패 소식이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주가는 뚜렷한 약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경영진의 긍정적인 향후 전망과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투자의견 방어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닥친 수익성 한계와 상용화 지연 우려가 짙게 깔리며 거센 매도세가 쏟아져 9%대 가파른 내림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전날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센트 손실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매출은 187만달러에 그치며 시장기대치인 230만달러를 하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1850만달러에서 2260만달러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핵심 시스템인 세페우스 출시를 1분기 말로 연기한 점이 투자자들의 상업적 진전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다.수보드 쿨카르니 리게티컴퓨팅 최고경영자(CEO)는 정부 및 연구 기관의 온프레미스 양자 시스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기수주한 물량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상당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6.03.06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방산株, 장기전 수혜 선반영·공급망 우려에…일제히 하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요 방산 관련주는 중동 장기전 수혜 기대감이 선반영된 데 이어 부품 공급망 차질 우려를 알리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5일(현지시간) 오후12시13분 록히드마틴(LMT) 주가는 전일대비 2.06% 내린 650.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노스롭그루만(NOC)은 1.64% 하락한 741.46달러에 거래 중이며 L3해리스테크놀러지(LHX)는 2.15% 떨어진 360.8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카르만홀딩스(KRMN) 역시 4.94% 낙폭을 키우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장기전을 시사하며 미사일 보충 수요 증가 기대감에 방산관련주들은 일제히 긍정적인 흐름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부품 공급망 병목 현상에 대한 경계감이 부각되고 올 들어 10%가량 급등한 데 따른 피로감이 겹치며 거센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져 오후장 들어 뚜렷한 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마이클 시아몰리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무기고를 다시 채우기 위한 미사일 생산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국방부가 중동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을 요청할 수 있음에도 주물과 고체 로켓 모터 등 복잡한 부품 공급망에 심각한 병목 현상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생산 라인 가동 상태에 따라 미사일 제작에 12개월에서 최대 28개월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생산 속도 한계가 조명되자 투자자들의 당장 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도세를 강하게 자극했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2026.03.06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옥타 호실적에 저가 매수…클라우드·소프트웨어주 동반 급등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주식이 하락장 속 두드러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옥타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업종 전반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5일(현지시간) 오후 12시9분 현재 옥타(OKTA)는 전 거래일 대비 11.44%(8.20달러) 상승한 79.95달러에, 윅스닷컴(WIX)은 8.87%(7.43달러) 오른 91.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몽고DB(MDB)는 7.13%, 인탭(INTA) 6.19% 오르고 있다. 클라우드 기업을 위한 아이텐티티 보안 기술 제공업체인 세일포인트(SAIL)도 8.33%, 지스케일러(ZS) 역시 2.94% 각각 상승 중이다.옥타는 전날 장 마감 이후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옥타는 올 들어서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의 약세로 인해 9.8% 하락하기도 했다.다만 이날 상승에도 클라우드 주식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클라우드 및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의 주가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올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달 앤트로픽이 웹 기반 AI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내장된 보안 기능인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Claude Code Security)를 출시하면서 관련주에 압박으로 작용 중이다.
2026.03.06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로빈후드, 금융 슈퍼앱 도약 야심에도 시장 약세에…주가 하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HOOD)는 프리미엄 신용카드 출시 등 금융 슈퍼앱 청사진을 발표했음에도 시장 매도세에 밀려 주가가 하락하고있다.5일(현지시간) 오후12시4분 기준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대비 2.30% 하락한 80.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연회비 695달러의 새로운 플래티넘 신용카드와 가족 투자 기능 공개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장중 내내 시장 전반의 광범위한 매도세에 짓눌려 뚜렷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 지수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면서 개별 기업의 호재가 묻힌 것이다.블라드 테네브 최고경영자(CEO)는 로빈후드가 가족들이 세대를 넘어 부를 투자하고 계획하며 늘릴 수 있는 금융 슈퍼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무료 주식 거래 앱으로 시작해 은행 서비스와 자산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며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서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사업 다각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우려와 거시 경제 불안감이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강하게 자극해 주가를 끌어내렸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2026.03.06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블랙록, 사모 신용 대출 전액 상각에…주가 하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K)은 사모 신용 대출 전액 상각 조치로 시장 불투명성 우려를 자극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5일(현지시간) 오후12시1분 블랙록 주가는 전일대비 1.80% 하락한 1030.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거대한 사모 신용 시장의 잠재적 부실 우려가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뚜렷한 약세로 출발한 블랙록 주가는 다른 대체투자 운용사들의 연이은 자금 유출 사태와 맞물려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며 1%대 후반의 내림세를 굳건히 이어가는 모습이다.블랙록은 아마존 애그리게이터인 인피니트커머셜홀딩스에 내준 2500만달러 규모 대출금 가치를 완전히 지워버렸다.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액면가로 평가받던 자산이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이 되면서 블루아울캐피탈의 환매 중단 사태로 촉발된 사모 신용 시장 전반의 건전성 우려에 기름을 부었다.빌 아이겐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사모 시장 특성상 악재가 한꺼번에 터질 수 있으며 업계의 짙은 불투명성과 높은 레버리지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반면 스콧 캐프닉 블랙록의 사모 신용 부문 책임자는 “대형 운용사들이 위험을 매우 훌륭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규모를 갖춘 기업들은 이 시기를 거치며 오히려 수혜를 볼 것”이라고 역설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번 상각이 단순한 일회성 사건인지 아니면 3조달러 규모 사모 신용 시장에 발생한 깊은 균열의 초기 신호인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03.06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빅토리아시크릿, 실적 좋았지만 '아직 부족'…14%대 급락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빅토리아시크릿(VSCO)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그동안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차익 실현 매도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일(현지시간) 오전 10시29분 현재 빅토리아시크릿은 전 거래일 대비 14.86%(8.92달러) 하락한 51.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작년 4분기 빅토리아시크릿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2.77달러, 매출 2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EPS 2.52달러, 매출 22억3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것이다.올 1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14억9000만~15억3000만달러를 예상했다.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14억2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8억5000만~69억50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8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연말 쇼핑 시즌(홀리데이 분기)동안 성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데다 힐러리 슈퍼 최고경영자(CEO)의 턴어라운드 계획이 호응을 얻은 결과라는 분석이다.다만 투자자들은 이미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적이 이러한 기대감을 만족시킬만큼은 아니었다는 의견과 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급락하는 모습이다.
2026.03.06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브로드컴, AI 칩 매출 전망 상향에 장 초반 2% 상승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브로드컴(AVGO) 주가가 인공지능(AI) 칩 매출이 2027년 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에 5일(현지시간)주가가 2% 넘게 오르고 있다. 엔비디아(NVDA)가 장악해온 시장에서 본격적인 세력 확장에 나선 결과다.현지시간 이날 오전 9시 46분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 대비2.65% 상승한 325.9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파벳(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메타(META) 등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6000억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칩과 서버, 저장장치, 네트워킹 장비 수요가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브로드컴은 2027년 앤스로픽에 3기가와트(GW) 규모의 AI 작업용 텐서 처리 장치(TPU)를 공급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해 오픈AI의 첫 번째 AI 칩도 1GW 이상 인도할 계획이다. 해당 물량은 최근 엔비디아와 AMD(AMD)가 체결한 AI 칩 거래 규모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한편 브로드컴은 전일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한 4월 말 기준 분기의 경우도 매출액 기준 220억 달러의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시장 예상치 205억6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를 제시하기도 했다. 회사 측의 전망치 중 AI 칩 매출은 107억달러 수준이다. 제프리스는 AI 자본지출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브로드컴이 시장 성장세를 상회하는 AI 매출 실적을 증명해냈다고 평가했다.
2026.03.05 I 이주영 기자
  • [개장전 특징주]트레이드 데스크, 버크셔 해서웨이, 비바 시스템즈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5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트레이드 데스크(TTD)아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배런스지는 오픈AI의 AI 플랫폼 챗GPT는 광고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트레이드 데스크와 협력한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보도했다.트레이드 데스크는 기업들이 온라인 광고를 할 수 있게끔 하는 디지털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트레이드 데스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21.37% 급등해 30.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버크셔 해서웨이(BRK)가 약 2년 만에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다고 CNBC는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회사는 이날 규제 공시를 통해 지난 4일부터 클래스A와 클래스B 주식에 대한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이후 처음이다.또, 새롭게 부임한 그레그 아벨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자금으로 회사 주식을 매수하며 경영진의 책임 의지를 보였다.이에 따라,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BRK.B)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30분 기준 1.11% 상승해 492.8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비바 시스템즈(VEEV)는 실적을 발표하며 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생명과학 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인 비바 시스템즈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8억3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8억1067만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또, 주당순이익(EPS)은 2.06달러로 집계돼 예상치 1.93달러를 웃돌았다.회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10.6% 급등해 208.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05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 가이던스 실망에 주가 4%↓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창고형 할인 기업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BJ)는 5일(현지 시간)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 중이다.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96센트로 집계돼, 예상치 93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4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지만, 예상치인 55억4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동일점포 매출은 1.6% 증가했다. 휘발유 판매를 제외할 경우 증가율은 2.6%로 집계됐다. 분기 멤버십 수익은 1억29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늘었다. 회사는 신규 회원의 가입율이 증가했고, 회원의 유지율과 개선됐으며, 프리미엄 회원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회사는 향후 수익성에 대해 신중한 전망을 제시했다. 올해 동일점포 매출은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망치 2.6%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올해 조정 EPS는 4.4~4.6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전망치인 4.66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이에 따라,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50분 기준 4.34% 하락한 95.6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026.03.05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매수 기회"…개장전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현재 가격대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티브 와이스 쇼트 힐스 캐피털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인공지능(AI) 흐름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그들은 오픈AI의 초기 투자자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타격이 있을 순 있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의 최대 수혜자라는 관점에서 중립 혹은 약간 긍정적인 수준으로만 보더라도 현재 주가는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조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히며, 자사 포트폴리오 내 소규모 핵심 종목에서 풀사이즈 핵심 종목으로 격상시켰다고 설명했다.빌 바루크 블루 라인 캐피털의 설립자도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장기 주가수익비율(PER) 대비 표준편차 2배 수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강력한 지지선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하락세는 장기적으로 매수 기회임이 증명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결국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으므로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정상 수준으로 채워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앤스로픽발 위협’으로 소프트웨어가 AI로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주가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16% 주가 하락을 보인 마이크로소프트는 400달러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0.19% 오르며 405.9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05 I 이주영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