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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메디슨, 글로벌 빅파마 협업 확대 기대에 6%↑[특징주]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쿼드메디슨(464490)이 강세를 보인다. 글로벌 빅파마 협업 확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쿼드메디슨은 전 거래일보다 6.77%(1280원) 오른 2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쿼드메디슨의 파이프라인은 8개이다”며 “골다공증 치료용 및 비만 치료용, 급성알러지 치료용 MAP(Microneedle Array Patch)은 한림제약 등에 기술이전 했으며, 해외 임상 등을 앞두고 제조설비 공급도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오현진 연구원은 “백신용 MAP은 글로벌 업체들과 사업화 계약을 체결 중이다”며 “이질 및 장티푸스 백신은 GSK와, MR 백신은 라이트 재단 등과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개발중이다. GSK는 백신업계 빅4(GSK, Sanofi, Pfizer, Merck) 중 하나로, 2026년 중 해외 임상 진행 및 관련 계약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이어 “라이트 재단은 보건복지부와 게이츠 재단 등이 참여해 설립한 재단으로, 게이츠 재단의 공공 백신 시장 내 입지 고려 시, 향후 공공 백신 관련 성과 본격화 기대도 가능하다”며 “ 시장 내 선도적인 입지 대비 쿼드메디슨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국면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 [美특징주]앤트로픽 파트너십 발표…세일즈포스 등 소프트웨어주 반등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앤트로픽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면서 소프트웨어 주식이 반등하고 있다. 전날 시장에 팽배했던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 교란 우려가 완화하는 모습이다.24일(현지시간) 오후 3시23분 현재 앤트로픽은 기업용 AI 도구와 클로드(Claude) 챗봇에 대한 업테이트를 소개하면서 세일즈포스(CRM), 팩트셋(FDS), 도큐사인(DOCU)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은 클로드 코워크를 세일즈포스가 소유한 슬랙, 인튜이트, 도큐사인, 리갈줌(LZ), 팩트셋, 구글 지메일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앱에 통합할 수 있다.또한 기업들은 금융 분석, 엔지니어링, 인사(HR)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맞춤형 플러그인을 배포할 수 있다.이 같은 발표 이후 세일즈포스, 도큐사인, 리갈줌 등은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톰슨로이터는 11%, 팩트셋은 6% 각각 오르고 있다. 옥타(OKTA), 지스케일러(ZS), 테나블(TENB), 센티넬원(S), 클라우드플레어(NET) 등도 3~4%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웨드부시증권은 “앤트로픽 행사로 인해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업계 경쟁 리스크가 과장됐다는 점이 드러났다”면서 “AI 모델은 여전히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깊이 내재돼있는 전체 워크 플로우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최근 앤트로픽 제품 출시에 대한 우려로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보안 주식들은 AI에 대한 위협이 부각되면서 급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