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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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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피지컬AI 주도주" 호평에 4%↑[특징주]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현대오토에버(307950)가 장초 5%대 강세다.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9시13분 기준 현대오토에버는 4.62% 오른 49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6%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오전 한 증권사에서 KB증권 목표가를 70만원으로 제시했다. KB증권은 “현대오토에버는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주도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시장의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 70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KB증권은 현대오토에버 관련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개화에 따른 로봇 관제 시스템·스마트팩토리 매출 확대,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 가속화에 따른 차량 소프트웨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1.19
I
이혜라 기자
현대약품, 파트너사 탈모약 상용화 기대에 3거래일 연속 강세[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현대약품(004310)이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트너사인 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남성형 탈모 치료 신약 ‘클라스코테론’ 5% 용액이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하면서다.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거래일 대비 8.42% 오른 1만429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1.45% 오른 1만4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현대약품은 지난 15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16일에도 전장 대비 24.91% 상승 마감한 바 있다. 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바르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소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코스모파마슈티컬스는 클라스코테론 5% 용액에 대한 두 건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미국과 유럽 50개 지역에서 환자 14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에서 투약군은 위약군 대비 투여 부위 모발이 539% 증가했다. 유효성 입증에 따라 상용화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탈모 치료 임상에 성공한 클라스코테론은 저용량으로는 여드름 치료제로 2020년 미국에서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9월)를 받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현대약품은 2023년 코스모파마슈티컬스 자회사 카시오페아와 여드름 치료 신약 ‘원레비’(성분명 클라스코테론)의 국내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와 비만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급여화) 검토를 지시한 것도 탈모치료제 관련 제약·바이오 종목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약품은 △마이녹실액 3% △마이녹실액 5% △복합마이녹실액 5% △겔타입 ‘마이녹실 겔’ 5% △경구용 ‘마이녹실에스캡슐’ 등 증상과 편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반의약품 탈모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26.01.19
I
신하연 기자
증권가 "피지컬 AI 시대 핵심 주도주"…현대오토에버 5%↑[특징주]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현대오토에버(307950)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5.35% 오른 5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KB증권은 종목리포트를 내고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주도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시장의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확보했다”면서, 목표주가 70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개화에 따른 로봇 관제 시스템·스마트팩토리 매출 확대,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 가속화에 따른 차량 소프트웨어 실적 개선이 투자 포인트”라고 짚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로,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약 250대 로봇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통합 관제해 생산 효율성을 20% 이상 개선했다.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 2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11개국 생산 거점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연구원은 “그룹 내 로봇 수요는 약 3만대로 추정되며, 로봇 1대당 관제 시스템 비용을 5000만원으로 가정할 경우 약 1.5조원의 시스템통합(SI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신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설치 이후에는 관제·유지보수 중심의 ITO(시스템 운영·관리·유지보수 아웃소싱) 매출이 이어져 연간 2조 4000억원 규모 추가 매출 기회도 기대했다.다만 리스크 요인으로는 그룹사 중심의 경직된 지분 구조, 외국인 투자자의 제한적 참여 등을 함께 언급했다.
2026.01.19
I
권오석 기자
두산로보틱스, 10만원 돌파 '신고가'…협동로봇 수요 확대 기대감[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두산로보틱스(454910)가 19일 9% 넘게 급등하며 10만원선을 돌파했다.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세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8400원(9.29%) 오른 9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2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제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와 함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각국 정부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되며 중장기 성장 테마로 부각되고 있다.한편 같은 시간 로봇 관련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뉴로메카(348340)가 12.80%, 휴림로봇(090710)이 16.08% 각각 상승했다.
2026.01.19
I
김경은 기자
한화갤러리아, 4일만에 '뚝'…4% 하락[특징주]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한화 지주사 (주)한화 인적분할로 지난주 4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한화갤러리아(452260)가 하락하고 있다.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9시5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4.47% 하락한 2145원에서 거래되고 있다.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화갤러리아는 지난주 신설법인 하에 운영될 것이란 계획이 전해졌다.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의 사업 영역이 독립적 지배구조의 틀을 갖추게 된다는 기대에 매수세가 쏠린 바 있다.반면 한화갤러리아우(45226K)는 같은 시각 14.88% 오른 1만2080원을 지나고 있다.
2026.01.19
I
이혜라 기자
[美특징주]드래프트킹스, 8% 하락…NFL 기간 매출 급감 여파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 뉴욕주의 온라인 스포츠 베팅 매출이 미식축구리그인 NFL 와일드카드 주간 동안 급감했다는 소식에 스포츠 베팅 전문 기업 드래프트킹스(DKNG)가 큰 폭의 하락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드래프트킹스(DKNG) 주가는 전일 대비 8.01% 밀린 32.62달러를 기록했다. 단 이후 현지시간 오후 5시 2분 시간외 거래에서는 0.092%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다.뉴욕주 게임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 온라인 스포츠 베팅 총 매출은 3730만858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감소했다.통상 NFL 와일드카드 주간은 스포츠 베팅 수요가 몰리는 대목으로 꼽힌다. 파이퍼 샌들러는 이번 주말 열린 6건의 NFL 경기 모두 예측 시장 플랫폼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으며, 이번 시즌 거래량 기준 상위 5개 경기가 모두 이 기간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실제 매출이 줄어든 것은 베팅 이용자들이 기존 플랫폼 대신 경쟁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전통적인 베팅 성수기에 나타난 이 같은 실적 부진은 대안 베팅 플랫폼의 부상과 맞물려 온라인 스포츠 도박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2026.01.17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버라이존, 대규모 통신장애 ‘보상 비용’ 우려에…주가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무선 통신사 버라이존(VZ)이 전국적인 통신 장애 사태에 대한 고객 보상안을 발표했으나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 우려가 제기되며 주가가 하락했다.16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1.14% 하락한 38.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배런스에 따르면 버라이존은 통신 장애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계정당 20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크레딧이 발생한 문제를 완전히 보상할 수는 없겠지만 고객의 시간을 존중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약 3200만개의 후불 요금제 계정이 모두 보상을 받을 경우 비용이 6억47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날 보상안 발표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부각되며 장 초반부터 매도 우위가 지속됐다. 장중 뚜렷한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이어갔으며 오후 들어서도 38달러 후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2026.01.17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리전스파이낸셜, 4Q 실적 부진·가이던스 불확실성에…주가 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지역 은행 지주사 리전스파이낸셜(RF)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분기 실적과 불확실한 향후 전망을 내놓으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3시8분 리전스파이낸셜 주가는 전일대비 2.98% 하락한 27.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테크스퀘어에 따르면 리전스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57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0.61달러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금리 변동성과 대출 성장 둔화 가능성 등이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꼽혔다. 존 터너 리전스 최고경영자(CEO)가 “경제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실망 매물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6.01.17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앰코, 주식 병합 완료 후 변동성 확대…주가 7%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포장 솔루션 기업 앰코(AMCR)가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 병합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2시39분 앰코 주가는 전일대비 7.14% 급락한 41.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앰코는 지난해 11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5대 1 주식 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조정된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적정 주가 유지를 위한 결정이었으나 시장에서는 회사가 안고 있는 과도한 부채와 수익성 부진이라는 근본적인 리스크에 더 주목했다. 이에 주식 병합이 펀더멘털 개선 신호로 해석되지 못하고 오히려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2026.01.17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달러트리, 에버코어 '단기의견 긍정적' 분석에도 하락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버코어ISI가 달러트리(DLTR)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단기 의견도 긍정적으로 추가했다.16일(현지시간) 에버코어는 달러트리에 대해서 단기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전술적 시장수익률 상회(tactical outperform)’ 의견을 추가했다. 목표가는 기존 125달러에서 16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에버코어는 달러트리에 대해 “다양한 가격대 상품 구성 전략이 신선함과 연관성을 높여 줄 방법이라고 본다”면서 “강화한 매장 기준 도입 역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마진 성과를 개선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달러트리에 대해 시장과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을 이미하는 인라인(in-line)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트리 주가는 작년 한 해동안에만 96% 급등했다.한편 달러트리는 이날 오후 2시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7%(1.80달러) 하락한 139.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1.17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샌디스크, 연초 60% 급등 뒤 숨 고르기…차익실현에 주가 약보합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플래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SNDK)가 연초 가파른 상승세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숨 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2시16분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0.61% 내린 406.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TSMC(TSM)가 인공지능(AI) 수요 대응을 위해 설비투자(CAPEX)를 확대하겠다고 밝히자 반도체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였고 샌디스크 역시 급등했다. 지난해 웨스턴디지털(WDC)에서 분사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고 올 들어서만 9거래일 동안 60% 넘게 오르며 단기 과열 양상을 나타냈다. 이에 바클레이즈와 벤치마크는 잇달아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며 중장기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주가가 빠르게 월가 눈높이를 앞서가면서 차익 실현 압력이 커졌다. 이날 장 초반에는 강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매물이 늘어나며 하락 전환했고 오후 들어서도 400달러 선을 중심으로 약보합권에서 숨 고르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7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코인베이스·로빈후드, 암호화폐 법안 처리 연기 여파…주가 '엇갈려'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암호화폐 규제 법안의 미 의회 처리 일정이 연기되면서 코인베이스(COIN)와 로빈후드(HOOD)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2시10분 코인베이스는 전일대비 1.42% 오른 242.68달러에 거래되는 반면 로빈후드는 0.65% 내린 109.63달러를 기록 중이다.전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 심의를 연기하면서 두 종목 모두 6~7%대 급락한 바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법안 세부 내용에 문제를 제기하며 지지를 철회한 것이 연기 배경으로 전해졌다. 다만 팀 스콧 위원장이 이를 “일시적 중단”이라고 선을 그었고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도 규제 논의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밝히며 불확실성은 일부 완화됐다.이날 장 초반에도 변동성이 이어졌으나 비트코인 가격이 주간 상승 흐름을 유지한 점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코인베이스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한 반면 로빈후드는 반발 매수에도 불구하고 약보합권에 머물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2026.01.17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위프로, 3Q ‘어닝 미스’에 가이던스까지 실망…주가 7%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도 IT 서비스 업체 위프로(WIT)는 3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향후 실적 전망마저 기대에 못 미치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1시47분 위프로 주가는 전일대비 7.24% 하락한 2.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03달러로 집계돼 월가 예상치 0.04달러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6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며 시장 전망을 소폭 웃돌았지만, 수익성 둔화가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여기에 현 분기 IT 서비스 매출 가이던스를 26억4000만달러~26억9000만달러로 제시해 컨센서스(27억달러)를 밑돌았다. 앞서 경쟁사 인포시스(INFY)의 호실적으로 높아졌던 기대감이 오히려 실망 매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26.01.17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씨게이트, 월가 ‘비관론’ 항복에 목표가 상향…나홀로 ‘강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 스토리지 전문 기업 씨게이트(STX)가 월가의 마지막 비관론자마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며 백기를 들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1시50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95% 상승한 323.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서스퀘하나는 씨게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50달러에서 280달러로 대폭 올렸다. 메디 호세이니 서스퀘하나 연구원은 “과거의 보수적인 HDD 산업 전망이 틀렸음을 인정한다”며 인공지능(AI) 확산이 데이터 가치를 높여 고용량 하드디스크 수요를 폭발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브 모슬리 씨게이트 최고경영자(CEO) 역시 “AI가 하드 드라이브 수요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서스퀘하나는 2028년까지 고용량 HDD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5%로 올려 잡았다.이날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긍정적인 리포트 효과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상승했다.
2026.01.17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라이엇플랫폼즈, AMD와 10억달러 장기 계약…AI 데이터센터 전환에 1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즈(RIOT)는 AMD(AMD)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사업 확장에 나서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1시40분 라이엇플랫폼즈 주가는 전일대비 13.82% 오른 18.86달러에 거래중이다.배런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AMD와 텍사스 락데일 데이터센터 내 25MW 규모 전력 및 시설을 제공하는 10년 만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기 계약 금액은 3억1100만달러로 향후 옵션이 모두 행사될 경우 총 계약 규모는 최대 1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제이슨 레스 라이엇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은 라이엇의 전력 조달 능력과 인프라 운영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밝혔다. 월가에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라이엇이 단순 채굴업체를 넘어 고성능 컴퓨팅(HPC)·AI 데이터센터 운영사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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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HP, PC·프린터 둔화 부담 재부각…월가 투자의견 강등에 약보합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PC·프린터 제조사 HP(HPQ)는 PC 교체 수요 둔화와 프린팅 업황 부진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주가가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1시40분 현재 HP 주가는 전일대비 0.19% 내린 20.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바클레이즈는 HP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가를 기존 24달러에서 18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팀 롱 바클레이즈 연구원은 PC와 프린터 부문의 구조적 성장 둔화에 더해 메모리 가격 상승이 내년 마진을 압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윈도우11 업그레이드 수요가 정점을 지났다는 점을 실적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엔리케 로레스 HP 최고경영자(CEO) 역시 앞선 실적발표에서 하반기 퍼스널 시스템 부문 수익성 둔화를 시사한 바 있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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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아마존닷컴, MMORPG ‘뉴 월드’ 서비스 종료…게임 사업 부진 재부각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아마존닷컴(AMZN)의 게임 사업이 또 한 번 제동이 걸렸다. 아마존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뉴 월드(New World)’의 서비스를 내년에 종료한다고 1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벤징가에 따르면 뉴 월드 서버는 2027년 1월 31일 폐쇄된다. 이에 따라 게임 판매는 즉시 중단됐으며, 게임 내 화폐인 ‘마크 오브 포춘’ 판매도 2026년 7월 20일부터 중단될 예정이다. 최근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환불이 제공되지만, 이미 구매한 게임 내 화폐는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뉴 월드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퀘어 엔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XIV’ 등이 장악한 MMORPG 시장에 도전했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는 게임 스토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루나’에 이어 아마존의 게임 산업 진출이 잇따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소식 이후 아마존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12시 40분 0.1% 하락한 238.08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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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美특징주]AMD, GPU 가격 추측 진화…RAM 수급 이슈 부각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2026년 GPU 가격 인상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추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메모리 공급망과의 장기 협력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1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데이비드 맥아피 AMD 라이젠 부문 부사장은 “DRAM 제조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필요한 공급 물량과 구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적정 가격의 RAM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현행 가격 유지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이 같은 메모리 수급 압박은 경쟁사 엔비디아(NVDA) 역시 겪고 있는 업계 전반의 현상으로, 최근 RTX 50 시리즈 단종설로까지 이어졌으나 엔비디아는 이를 부인했다.한편 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AMD 주가는 2.68% 상승한 234.03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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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美특징주]QXO, 7.5억달러 보통주 발행 계획…주가 하락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붕 자재 제조업체인 QXO(QXO) 주가가 하락 중이다. 보통주 발행(유상증자)에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한 영향이다.16일(현지시간) QXO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4%(0.98달러) 하락한 24.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QXO는 증권산고서를 통해 7억5000만달러 규모 보통주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공모 발행 주식수는 3164만주, 주당 공모가는 23.80달러로 책정됐다. 발행 주간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맡았다.QXO는 북미 최대 규모 지붕재 및 방수 제품 제조업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인수합병(M&A) 및 사업 확장 전략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다만 이번 보통주 발행으로 주식 희석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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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트럼프 "빅테크가 발전소 비용 부담"…GE버노바·블룸에너지 등 급등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센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기업들에게 비용 부담을 압박하고 나서면서 에너지 인프라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5분 현재 GE버노바(GEV)는 전 거래일 대비 7.13%(45.77달러) 상승한 688.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에너지(BD)는 5.37%(7.47달러) 오른 146.64달러, 콴타서비시스(PWR)도 6.13%(27.43달러) 뛴 475.37달러를 기록 중이다.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최대 전력망에 대해 대형 기술 기업들이 신규 발전소 비용을 부담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최근 몇 년간 PJM인터커넥션 전력망에서는 전기요금이 급등했는데 이는 인공지능(AI)을 학습·운영하기 우해 기술 기업들이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PJM전력망은 미국 13개주와 워싱턴D.C.에 걸쳐 6500만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반면 독립 발전사(IPP)들은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발전소가 받을 수 있는 요금에 상한을 둬 초과 이익을 제한하자는 주장을 내놨기 때문이다. 컨스텔레이션에너지(CEG)는 9.82%, 비스트라(VST)도 5.91% 밀리는 모습이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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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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