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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아이온큐, ‘실시간 양자 오류정정’ 기술 첫 구현...개장전13%↑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아이온큐(IONQ)는 23일(현지 시간) 업계 최초로 실시간 양자 오류 해독 기술을 구현했다는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급등률을 기록 중이다.아이온큐는 양자컴퓨터가 연산을 수행하는 동안 발생하는 오류를 실시간으로 찾아내고 처리할 수 있는 오류정정 디코더를 개발해 테스트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터의 큐비트는 외부 환경의 작은 변화에도 오류가 발생하기 쉬워 이를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술이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기존에는 오류를 분석하는 일반 컴퓨터의 처리 속도가 양자 연산을 따라가지 못해 연산을 멈추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아이온큐는 이번 기술을 통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일반 중앙처리장치 한 개만으로 양자 연산과 동시에 오류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아이온큐는 최근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 성과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이달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양자컴퓨팅 학술대회에서 양자 오류정정을 비롯해 머신러닝과 단백질 구조 예측, 산업용 시뮬레이션 등을 다룬 연구논문 9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4편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아이온큐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2.84% 급등한 45.97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9.23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루멘텀, 개장전 '강보합'…AI 인프라 수요 급증 '주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루멘텀 홀딩스(LITE)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 기대감이 부각되며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다.23일(현지시간) 오전 7시 2분 개장 전 거래에서 루멘텀 주가는 전일 대비 0.43% 오른 949.69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이날 스티펠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유럽광통신학회(ECOC 2026)에서 루멘텀의 최고경영자(CEO)와의 투자자 미팅을 마친 뒤 초고출력 레이저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계속해서 웃돌고 있다고 강조했다.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루멘텀 경영진은 엔비디아(NVDA)의 12월 분기 초고출력 수요가 기존 계획을 웃돌고 있으며, 스펙트럼-6 공동 패키징 광학(CPO) 채택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AI 네트워킹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포토닉스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으며, 루멘텀을 비롯해 코히어런트(COHR)와 시에나(CIEN)가 이 트렌드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이 같은 평가를 근거로 스티펠은 루멘텀에 대한 목표주가 1100달러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지난 8월 루멘텀은 2026년 6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해당 기간 매출액 10억1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은 3.2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9억8457만 달러와 2.95달러를 모두 상회한 결과였다.
2026.09.2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메타, 카메라 뺀 AI 스마트안경 공개 전망…프리마켓서↑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카메라를 없앤 새로운 스마트안경을 공개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3일(현지 시간) 메타가 연례 개발자 행사인 ‘커넥트’에서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은 스마트안경을 포함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메타는 현재 AI 스마트안경 시장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 에실로룩소티카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안경 판매량은 지난해 700만대를 넘어섰다. 현재 시장에서는 중국의 레이네오와 샤오미 등이 주요 경쟁사로 꼽힌다.하지만 스마트안경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사용자가 상대방의 동의 없이 몰래 촬영할 수 있다는 사생활 침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일부 식당과 펍, 극장 등이 스마트안경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관련 소송도 제기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메타가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사용자들에게 오인하게 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이 추진되고 있다. 소송에서는 서버에 업로드된 영상 가운데 옷을 갈아입는 장면 등 사적인 순간까지 AI 학습을 담당하는 사람이 직접 보고 분류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메타는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카메라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개인정보 보호 논란을 해소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카메라가 없어도 마이크를 통한 음성 수집과 녹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시장조사업체 스마트 애널리틱스 글로벌은 마이크와 음성 수집도 비슷한 우려를 불러올 수 있지만 그 정도는 다소 낮을 것이라고 평가했다.한편, 메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87% 상승한 742.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9.23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개장 전 '약보합'…공매도·HBM4 경쟁 부담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23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다.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전일 대비 0.27% 밀리며 1093.8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올해 들어 284%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마이크론은 지난 6월 25일 장 중 1255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후 인공지능(AI) 관련주 전반의 부진과 함께 7월 들어 700달러대까지 후퇴했던 주가는 최근 한 달 사이 20% 넘게 반등하며 1000달러대를 회복한 상태다.오는 30일 2026년 8월 말 기준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경계감이 부각된데다 저명한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AI 관련 종목들과 함께 마이크론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밝힌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는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의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을 앞질렀으며 사이클 반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경쟁 심화 우려도 더해졌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4 베이스 칩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나노 파운드리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해당 캐파의 절반 이상을 이를 위해 할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가 급등의 핵심 동력이었던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입지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인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결국 가파른 랠리 이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마이클 버리의 대규모 공매도,경쟁사 삼성전자의 HBM4 공세에 따른 경쟁 위협이 맞물려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개장 전 소폭 쉬어가는 모습이다.
2026.09.2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저커버그도 시진핑 국빈 만찬 참석…메타, 하락 마감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플랫폼스(META)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백악관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젠슨 황 엔비디아(NVDA) CEO,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QCOM) 수장,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FT) CEO와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챗GPT 제조사인 오픈AI는 전일 샘 올트먼 CEO와 함께 그레그 브록먼 사장도 이번 만찬에 참석한다고 밝힌 상태다.이미 지난 18일 미국 관료들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닷컴(AMZN)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TSLA) CEO ,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GOOGL) CEO가 이 행사에 자리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번 정상회의는 인공지능(AI)과 이 기술을 통제하는 방법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시기에 기술계의 가장 강력한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으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기술계 리더들은 지난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비롯한 위험성을 경고하며 전 업계 차원의 AI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한 이후 충돌을 빚어왔다.트럼프 행정부는 추가적인 규제나 미국의 기술 개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해 왔으며 무엇보다 이것이 중국에 우위를 넘겨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메타는 초반 상승을 지켜내지 못하고 전일 대비 0.63% 하락 마감했으며,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전일보다 각각 0.66%와 0.96%가 오르는 등 기술주 전반이 혼조세를 보였다.
2026.09.2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트럼프, 스페이스X 주식 거래 내역 확인…7월에 최대 5만달러 매수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CX) 주식을 최대 5만달러어치 매수하고 최대 1만5000달러어치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공직자 재산 공개 보고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10일에 스페이스X 주식을 1만5001달러에서 5만달러 사이 규모로 매수했다. 동일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7월 17일에 1001달러에서 1만5000달러 사이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다.6월 12일 스페이스X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단행했으며 이 우주 위성 및 인공지능(AI) 제공 업체의 가치는 1조7700억달러로 평가되었다. 로이터통신은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6월에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스페이스X의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를 진행한 기간인 7월 10일과 17일 사이에 15% 하락했다.당시 로이터통신에 성명을 통해 데이비스 잉글 백악관 대변인은 제3자 금융 기관들이 대통령의 포트폴리오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슈왑 1000과 같은 공인된 지수를 복제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의 대변인은 7월 거래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이번 매수와 매도는 대통령이 7월에 진행한 1000건 이상의 거래 중 일부이다. 미국 관료들의 윤리 공시 수집을 담당하는 정부윤리청은 이날 자사 웹사이트에 이 양식을 게시했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일 대비 1.89% 상승하며 154.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26.09.2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알리바바, 차세대 AI칩·대형 모델 공개에 주가↑…공급망 제약은 부담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업체 알리바바(BABA)가 차세대 인공지능(AI)칩과 대형 AI 모델을 공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22일(현지시간) 오후3시4분 알리바바 주가는 전일대비 0.68% 오른 116.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제품 공개 직후 장전거래에서 3% 넘게 올랐던 주가는 정규장에서 상승폭을 축소했다.배런스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날 자체 개발 AI칩 ‘전우 V900’과 대형 AI 모델 ‘Qen3.8-Max’를 공개했다. 전우 V900은 불과 4개월 전 출시한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3배 향상됐다. Qen3.8-Max도 회사가 지금까지 선보인 주력 AI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에디 우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AI칩 연간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32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을 20GW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내놨다.다만 우 CEO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부족이 컴퓨팅 인프라 확대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형 AI칩 역시 엔비디아(NVDA)의 2세대 전 제품인 호퍼와 경쟁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미국 AI업체와의 기술 격차 우려가 상승폭을 제한한 모습이다.
2026.09.2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페이팔, 메타 AI ‘뮤즈’ 결제 지원…주가 상승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홀딩스(PYPL)가 메타(META)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와 결제 서비스를 연동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2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페이팔은 이날 고객들이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를 이용해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한 뒤 페이팔로 결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전자상거래가 확대되는 가운데 페이팔이 새로운 결제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모습이다.이번 협력은 쇼피파이(SHOP)가 뮤즈를 통해 입점업체 상품을 검색하고 ‘샵페이’로 구매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이와 관련해 JP모간은 뮤즈가 오픈AI의 챗GPT 이후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비자용 AI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뮤즈는 이용자를 대신해 상품 주문과 여행 예약, 이메일 발송 등을 수행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로, 뮤즈의 이용자 기반이 확대될 경우 페이팔 역시 AI 기반 상거래 생태계 확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56분 페이팔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0.57% 오른 52.92달러에 거래중이다.
2026.09.2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소파이,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카드 결제에 '스테이블 코인' 도입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테이블 코인 공식 도입을 밝힌 핀테크 대기업인 소파이테크놀로지스(SOFI)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39분 현재 소파이는 전 거래일 대비 1.18%(0.20달러) 오른 17.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소파이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연방 규제를 받는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인 ‘SoFiUSD’를 자사 결제 시스템에 공식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런칭에 따라 소파이는 총 250억달러 규모에 이르는 자사 전체 직불·신용카드 프로그램의 거래 결제를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한다.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맹점의 편의성이다. 가맹점 입장에서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보유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방식대로 영업하면서 소파이 계좌를 통해 정산 대금을 24시간 언제든지 무료로 즉시 현금화할 수 있다.안토니 노토 소파이 최고경영자(CEO)는 “불과 6개월 만에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 기업들의 자금 이동 방식을 혁신했다”면서 “블록체인의 압도적인 속도와 전통 은행의 안전장치를 동시에 결합해 새로운 결제 표준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2026.09.23 I 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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