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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리비안, 비용 절감 통했다...4Q '깜짝 실적'에…시간외 15% 급등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N)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매출총이익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입증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리비안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3억달러로 월가 예상치 12억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매출총이익이 1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 수준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을 뒤집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순손실 또한 8억4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10억달러보다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이번 주가 급등은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 종료로 인한 판매량 감소 악재 속에서도 강력한 비용 통제가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4분기 인도량은 9745대로 전년 동기 1만4183대 대비 감소했으나 회사측은 올해 저가형 신모델 출시 등을 통해 연간 6만2000대~6만7000대를 인도하겠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6만4000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성장 지속에 대한 안도감이 매수세를 이끌었다.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5.15% 하락한 14.00달러에 거래를 마친 리비안 주가는 실적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15.36% 급등하며 16.15달러를 기록했다.
2026.02.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드래프트킹즈, 4Q '어닝 쇼크'에 가이던스 실망...시간외 15% 급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판타지 스포츠 플랫폼 기업 드래프트킹즈(DKNG)는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데 이어 연간 가이던스마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1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드래프트킹즈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9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나 주당순이익(EPS)은 0.36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0.39달러를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특히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은 부진한 연간 전망이었다. 회사측은 2026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65억달러에서 69억달러 사이로 제시했는데 이는 분석가들이 전망한 73억달러를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며 정규장 하락에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투매가 이어졌다.제이슨 로빈스 드래프트킹즈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부진을 만회할 카드로 신규 예측 시장 플랫폼인 ‘드래프트킹즈 프레딕션스’를 강조했다. 로빈스 CEO는 “예측 시장은 향후 연간 100억달러 규모의 매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회사가 직접 마켓 메이커로 참여해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스포츠 베팅 사업과의 자기 잠식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4.33% 하락한 25.16달러에 거래를 마친 드래프트킹즈 주가는 실적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15.17% 급락한 21.34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2.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에어비앤비, 실적 실망보다 향후 전망에 주목…시간외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에어비앤비(ABNB)가 엇갈린 분기 실적에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2% 가깝게 오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 5시 21분 시간외 거래에서 에어비앤비 주가는 1.79% 상승한 118.0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에어비앤비의 2025년 12월말 기준 분기 매출액은 27억8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27억1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6달러로 애널리스트 추정치 0.66달러에 미치지 못했다.이런 가운데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5억9000만 달러에서 26억3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5억3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메리어트 등 호텔 체인과 유나이티드 항공과 같은 여행업계 전반에서는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확실성으로 저가형 고객층 시장은 고전하고 있으나, 하이엔드 여행객이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어비앤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숙소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에어비앤비는 2026년 연간 매출이 최소 두 자릿수 초반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0.24%와 대체로 일치한다. 다만 마케팅과 제품 개발 및 기술 재투자를 지속함에 따라 올해 조정 핵심 이익률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2026.02.1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코인베이스, 예상치 밑돈 실적에도 시간외 1% 상승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인베이스(COIN)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실적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1% 가까운 반등을 시도 중이다.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2025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6달러로 애널리스트 추정치 1.05달러를 하회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7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18억5000만 달러에 못 미쳤다.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은 암호화폐 시장 침체에 따른 거래 수수료 수익 감소다. 지난해 4분기 거래 수익은 9억82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억6000만 달러 대비 크게 줄었다. 특히 개인 투자자 거래 수익이 45% 이상 급감하며 실적에 직격탄을 날렸다. 2025년 마지막 3개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 우려로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이 급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결과다.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0월 초 정점을 찍은 이후 최근 7만 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도 11월부터 1월까지 약 120억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그러나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코인베이스 주가는 오히려 1% 넘는 상승 중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6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1.35% 오른 1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정규장 거래에서 장 중 139.36달러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던 코인베이스에 대해 일부 저점 매수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소폭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02.1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시간외 '급등'…호실적에 향후 전망도 '낙관'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수요 폭증과 전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낙관적인 전망까지 더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9% 넘는 강세다.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기준 2.38달러, 매출액은 70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2.21달러와 68억7000만 달러를 상회한 결과다.여기에다가 회사 측은 올 4월 말 기준 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매출액 추정치는 약 76억5000만 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0억1000만 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또 EPS 역시 시장 예상치인 2.28달러보다 높은 2.64달러로 내다보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다.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실적은 AI 컴퓨팅에 대한 업계 투자가 가속화된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고성능 및 고효율 칩에 대한 필요성이 최첨단 로직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분야의 높은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인프라의 급격한 구축으로 인해 전 세계 메모리 칩 공급의 상당 부분이 흡수되었으며, 제조업체들이 공급 부족 상태인 HBM용 부품 생산을 우선시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결국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3.38% 하락 마감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8분 시간외 거래에서 10.23%나 급등하며 36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6.02.1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레스토랑브랜즈, 4Q 호실적에도 리모델링 지연·파파이스 부진…주가 3%↓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버거킹 모회사 레스토랑브랜즈인터내셔널(QSR)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미국 내 매장 리모델링 지연 소식과 자회사 파파이스의 실적 부진이 겹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2시6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01% 내린 18.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견조한 헤드라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한 우려로 매도 물량이 출회됐으며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크게 줄이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CNBC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96달러, 매출액은 24억70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 EPS 0.95달러, 매출 24억1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해외 동일 매장 매출이 6.1%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영진이 비용 상승 여파로 미국 버거킹 매장 리모델링 속도가 둔화됐으며 2028년까지 85% 매장을 현대화하려던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고 밝힌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의 동일 매장 매출이 4.8% 감소해 시장 전망치(-2.4%)보다 낙폭이 컸던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조쉬 코브자 레스토랑브랜즈 최고경영자(CEO)는 “파파이스 실적 반등을 위해 운영 개선과 핵심 메뉴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당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2026.02.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페덱스, 3Q 장밋빛 장기 실적 전망에도…차익실현에 주가 약보합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물류 공룡 페덱스(FDX)는 향후 2029회계연도까지의 공격적인 매출 목표와 3분기 실적 호조를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12시20분 페덱스 주가는 전일대비 0.32% 내린 366.00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긍정적인 가이던스 발표에 힘입어 2.5% 넘게 상승하며 376달러 선까지 치솟았으나 올 들어 27% 넘게 오른 주가에 대한 피로감이 부각되며 오후 들어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해 360달러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페덱스는 2029회계연도 매출액 980억달러, 영업이익 80억달러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93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달러를 상회해 시장 컨센서스를 넘어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라즈 수브라마니암 페덱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는 역사상 가장 유연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며 “공급망을 더 똑똑하게 만들어 주주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장은 호재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판단해 ‘뉴스에 파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6.02.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코그넥스, 4Q '깜짝 실적'에 제조업 회복 기대…주가 35% 폭등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머신비전 시스템 전문기업 코그넥스(CGNX)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4분기 호실적과 강력한 1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8분 기준 코그넥스 주가는 전일대비 35.29% 급등한 58.22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실적호조 소식에 37% 가까이 치솟으며 59달러 언저리까지 오른 주가는 차익 실현 매물 없이 고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강력한 상승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등은 실적과 업황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덕분이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27달러, 매출액은 2억52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EPS 0.22달러, 매출 2억39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 전망치 또한 2억45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 2억28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맷 모슈너 코그넥스 최고경영자(CEO)는 “AI 기반 머신비전 기술 리더십을 통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최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가 확장 국면인 50을 넘어서는 등 제조업 경기 회복세와 맞물려 물류 및 공장 자동화 수요 증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2026.02.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매그넘아이스크림, 분사 후 첫 성적표 '어닝 쇼크'…주가 18% 폭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아이스크림 전문 기업 매그넘아이스크림컴퍼니(MICC)는 유니레버(UL)로부터 분사 후 발표한 첫 실적에서 4분기 매출 역성장과 순이익 급감 등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으며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43분 기준 매그넘아이스크림 주가는 전일대비 18.65% 급락한 16.1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개장 초반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14%대 하락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투자심리가 더욱 악화되며 낙폭을 18%대까지 키워 16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폭락 원인은 독립 기업으로서의 첫 실적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구조조정 비용과 환율 변동 등이 수익성을 갉아먹으며 2025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11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8% 급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4분기 유기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점이 결정적 악재로 작용했다. 회사 측은 “미국 내 푸드 스탬프(저소득층 식비 지원) 지급 차질과 브라질 성수기 시작 지연 등이 4분기 실적에 타격을 줬다”고 설명했다. 매그넘아이스크림은 이날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3~5%로 유지했으나 시장의 성장 둔화 우려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2026.02.13 I 김카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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