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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주,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에 급등…메디콕스上[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중국 연구진이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는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하면서 국내 바이오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메디콕스(054180)와 유투바이오(221800)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 외에도 수젠텍(253840)(25.34%), 진원생명과학(011000)(16.38%), 랩지노믹스(084650)(13.79%), 휴마시스(205470)(12.52%), 진매트릭스(109820)(11.50%),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9.53%), 씨젠(096530)(8.88%), 녹십자엠에스(142280)(6.89%) 등 코로나19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지난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은 지난 18일 생명 분야 권위지인 ‘셀’(Cell)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Sars-CoV-2)와 같은 인간 수용체를 통해 침투할 수 있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다.실제로 지난 21일 미국 주식 시장은 관련 우려가 부각되면서 주가 지수가 하락한 바 있다. 미국 주식시장은 부진한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 발표 이후 약세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 중국 신규 코로나 보도가 전해지면서 주가 하락폭이 확대된 바 있다. 다만 코로나 백신 관련된 화이자(+1.54%), 모더나(+5.34%) 등은 상승세를 나타났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이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면서도 “중국 연구진은 신종 바이러스가 인간에게서 검출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확인된 것이며, 인간 내 확산 위험이 과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현 시점에서 해당 이슈는 단기적인 투자 심리 저해 요인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 위너스,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오르며 코스닥 데뷔[특징주]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스마트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 위너스(479960)가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오르며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분 현재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203.53%(1만7300원) 오른 2만5800원에 거래중이다. 2만3450원에 시가를 형성한 후 2만6300원까지 올랐다. 2004년에 설립된 위너스는 스위치, 콘센트, 멀티탭, 차단기 등 배선기구를 개발 및 공급하는 배선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저가 경쟁이 심화되던 기존의 배선기구 시장에 자동소화기능 및 트래킹 화재 방지용 멀티탭과 콘센트, 방수기능을 강화한 결로 방지 콘센트 등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기술을 적용한 무전원 스위치, 전기차 충전기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위너스는 2023년 연간 매출액 276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2.5%를 기록했고, 2024년 3분기에는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21억원, 영업이익률 10.7%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상장 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