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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세일즈포스, 4Q 매출 기대 미달·1Q 전망치 하향…시간외 5%↓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CRM)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26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0.47% 상승한 307.33달러에 마감했으며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4.86% 하락한 293.70달러를 기록했다.CNBC에 따르면 세일즈포스의 4분기 매출은 99억9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00억4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78달러로 예상치 2.61달러를 상회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6% 증가했으며 EPS는 18% 증가했다.고객 서비스 제품 매출은 23억3000만달러로 예상치 23억7000만달러를 하회했으며, 세일즈 부문 매출도 21억3000만달러로 시장 전망 21억7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세일즈포스는 2025회계연도 1분기 가이던스로 매출 97억1000만97억6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99억10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브렛 테일러 CEO는 “AI 기반 솔루션 ‘에이전트포스’를 통해 고객 지원과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낮은 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며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2025.02.27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줌인포, 4Q 호실적·5억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주가 ‘급등’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화상 기술 업체 줌인포테크놀로지스(ZI)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에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7분 기준 줌인포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9% 급등한 1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줌인포테크놀로지스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26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23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억910만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2억9766만달러를 웃돌았다. 4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억1600만달러, 영업마진은 37%를 기록했다.줌인포는 지난 4분기 실적이 고급 시장 부문에 대한 전략적 집중을 잘 보여주며, B2B 데이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지난해 4680만주를 상환하여 유통 주식을 12% 줄였다고 덧붙였다.한편 줌인포테크놀로지스는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1억8500만달러~12억500만달러로 제시했다.연간 조정 영업이익은 4억2600만달러~4억36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5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25.02.27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앱플로빈, 공매도 보고서 여파로 주가 ‘급락’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운영업체 앱플로빈(APP)은 공매도 리서치업체가 발행한 부정적 보고서의 영향으로 26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앱플로빈 주가는 13.96% 하락한 324.43달러를 기록했다. 앱플로빈 주가는 최근 7거래일간 38.4% 하락하며 지난 2022년 12월 이후 최장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컬퍼 리서치는 25일 앱플로빈의 사업 모델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앱플로빈이 광고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가치가 과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앱플로빈이 소비자 모르게 앱을 강제로 설치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다른 공매도 업체 퍼지 판다 리서치도 앱플로빈에 대한 공매도를 선언했다. 이들은 업계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앱플로빈의 전자상거래 사업이 메타(META)의 데이터 모델을 복제한 것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앱플로빈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앱플로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 최적화 기술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지난 1년간 주가가 423% 상승했다.
2025.02.27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블루민브랜즈, 적자 전환·실망스런 전망에 주가 ‘뚝’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체인 운영 기업 블루민브랜즈(BLMN)는 지난 분기에 실망스런 매출을 기록했으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회사는 또한 아쉬운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에 26일(현지시간) 오전 9시 32분 기준 블루민브랜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8% 하락한 1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블루민브랜즈는 지난 4분기 순손실이 7950만달러, 주당순손실이 0.9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이익 433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45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조정 EPS는 0.3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37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9.3% 감소한 9억72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0억8500만달러를 밑돌았다.미국 내 동일매장매출은 1.1% 감소했으며, 모든 프랜차이즈에서 동일매장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민브랜즈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매출을 창출하기 위한 변화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민브랜즈는 이번 1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를 0.55달러~0.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67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동일매장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1.5%~-0.5%로 월가 전망치인 1% 성장을 밑돌았다.블루민브랜즈는 2025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1.20달러~1.40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1.77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연간 동일매장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2%~0%로 시장 예상치인 1% 성장을 밑돌았다.
2025.02.26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루시드, 호실적 불구 경영진 교체 ‘부정적’ 평가에 개장 전↓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전기차(EV) 제조업체 루시드(LCID)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보다 적은 손실 및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회사는 또한 올해 차량 생산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월가에서 루시드의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투자심리가 한층 악화된 모습이다.26일(현지시간) 오전 9시 기준 루시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 하락한 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즈에 따르면 루시드는 지난 분기에 주당순손실이 0.22달러, 매출이 2억345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주당순손실 0.25달러, 2억1400만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루시드가 아직까지 수익성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에 투자자들은 실망한 모습이다.한편 회사는 또한 올해 2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1만7000대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지난해 기록한 9029대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월가에서는 루시드의 전 CEO인 피터 롤린슨이 물러나고,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마크 윈터호프를 임시 CEO로 임명한 것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존 머피 애널리스트는 경영진 교체가 긍정적이지 않다면서,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달러에서 1달러로 낮췄다.
2025.02.26 I 장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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