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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현대제철, 中 후판 덤핑 관세 결정에 주가 강세
  • 동국제강·현대제철, 中 후판 덤핑 관세 결정에 주가 강세[특징주]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정부가 중국산 저가 후판에 대해 최고 38%의 반덤핑 관세 부과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동국제강·현대제철 등 국내 후판 생산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동국제강(460860)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10원(12.92%) 오른 9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제철(004020)과 POSCO홀딩스(005490)도 각각 5.68%, 3.91% 오르고 있다. 이는 정부가 중국산 철강 후판에 최대 38%의 잠정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20일 중국산 후판 덤핑 사실과 국내 산업의 피해를 추정할 근거가 있다고 예비 판정하고, 27.91~38.02% 잠정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중국산 후판의 한국 수입량은 119만톤으로, 한국 전체 생산·수입량 합산의 17.6%를 차지했다. 지난해 평균 국내 후판 가격과 중국산 후판 수입 가격 간 격차는 톤당 130달러 수준이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중국산 후판을 일정 수준 보세 창고를 통해 수입하고 있어 이번 관세 부과가 국내 철강사들의 조선용 후판 가격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후판을 생산하는 국내 철강사 3곳의 조선향 후판 판매 비중이 50%를 밑돌고 있어 중국산 후판 수입 가격 상승에 따른 비조선향 후판 가격 상승을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부과된 예비 판정 관세 평균 33%의 절반 수준으로 비조선향 후판 가격이 상승한다고 가정할 시 POSCO홀딩스, 현대제철의 올해 전사 영업이익은 각각 13%, 31%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5.02.21 I 박순엽 기자
  • [美특징주]드랍박스, 4Q 호실적에도 AI 성장 기대감 부족에…시간외 6%↓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 드랍박스(DBX)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주가는 하락했다.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드랍박스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시장 예상치 0.62달러를 0.11달러 웃돌았다. 매출은 6억4360만달러로 컨센서스 6억3905만달러를 소폭 상회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그러나 실적발표 후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드랍박스 주가는 정규장에서 2.42% 하락한 31.88달러에 마감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6.57% 하락한 29.79달러를 기록했다.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AI 사업 성장 기대감 부족과 제한적인 매출 증가율로 분석된다. 드랍박스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의 Dash for Business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드루 휴스턴 CEO는 “2024년은 AI 기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핵심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재편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하지만 AI 기반 신규 서비스 매출 기여도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고, 기존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업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2025.02.21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 4Q 호실적에도 벨류에이션 부담…시간외↓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SFM)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기록했으나 주가는 하락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15달러로 시장 예상치 1.03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5억9750만달러로 컨센서스 5억8270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회사의 대표 제품인 Omnipod 인슐린 펌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9% 증가한 5억857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12.4% 증가한 4억4370만달러 국제 시장에서 33.5% 증가한 1억42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그러나 실적발표 후 주가는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3.51% 하락한 169.80달러에 마감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2.83% 하락한 165.00달러를 기록했다.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분석된다. 또한, 회사가 발표한 2025년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를 충족했음에도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기엔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도 있다.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의 잭 싱클레어 CEO는 “2024년은 회사의 전략이 제대로 실행된 한 해였다”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과의 신뢰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21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 4Q 매출 증가에도 순이익 감소…시간외↓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전력 및 가스 공급업체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ED)이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증가했지만 연간 순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2025년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와 대체로 부합했다.2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 주가는 전일대비 0.52% 상승한 95.76달러에 마감했으며 시간외 거래에서는 0.79% 하락한 95.00달러를 기록했다.팁랭크스에 따르면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98달러로 시장 예상치 0.95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억7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35억9000만달러를 웃돌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그러나 2024년 연간 기준 조정 EPS는 5.40달러로, 전년 5.07달러 대비 상승했지만 5.26달러로 감소했다.회사는 2025년 조정 EPS 가이던스를 5.505.7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5.63달러)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팀 컬리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 CEO는 “2024년 전략 실행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청정에너지 기술 도입을 지원하면서도 미국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라이브네이션, 4Q 호실적 발표…“1Q 외환 변동성 타격 우려”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LYV)는 지난 4분기에 매출이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올해 콘서트 및 스타디움쇼 증가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라이브네이션은 지난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 감소한 5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월가 예상치인 55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라이브네이션은 2025년이 큰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경기장 공연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다져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다만 1분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라이브네이션 경영진은 외환 변동성, 특히 경제 상황이 불안정한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영향을 경고했으며, 이는 운영 수익과 매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운영 수익에 ‘저조한 두 자릿수’ 영향이 있을 것이며, 매출은 ‘한 자릿수 중후반대’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날씨가 좋은 2분기와 3분기 동안의 경기장 공연이 올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브네이션은 여전히 지난해 제기된 법무부의 기업 분할 관련 소송에 직면해 있다.
2025.02.21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 전년동기 대비 4Q 매출 감소…시간외 추가↓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공연 기획 및 티켓팅 기업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LYV)가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56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시장 예상치 56억7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2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 대비 0.88% 하락한 152.32달러에 마감했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0.21% 추가 하락한 152.00달러를 기록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사업 부문인 콘서트 매출은 46억달러로 6% 줄었다. 반면 티켓마스터 부문의 매출은 8억41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조정 영업이익(AOI)은 1억57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1억1700만달러 대비 34% 증가했다.회사는 2024년 전 세계 5만개 이상의 이벤트에서 총 1억5100만명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연간 총매출은 23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부문 매출은 19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했다.2025년 전망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2025년 공연 티켓을 6500만장 이상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2분기와 3분기 대형 스타디움 투어가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마이클 라피노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 CEO는 “2024년은 라이브 음악 역사상 가장 큰 해였다”며 “2025년에는 글로벌 콘서트 일정이 더욱 확대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지원하기 위해 음악 중심의 신규 공연장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1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코파츠, 중고차 경매 수요 증가 1Q 실적 예상 상회…시간외 주가↑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고차 경매 플랫폼 코파츠(CPRT)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2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코파츠 주가는 전일대비 2.54% 하락한 58.22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34% 상승한 59.00달러를 기록했다.팁랭크스에 따르면 코파츠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40달러로 시장 예상치 0.37달러를 0.03달러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11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증가한 것은 강한 중고차 경매 수요와 플랫폼 확장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코파츠는 최근 중고차 시장 내 경매 차량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경매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보험사 및 리스사와의 협업 확대가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코파츠가 플랫폼 확장을 지속하며 차량 경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54% 하락한 58.22달러에 거래를 마친 코파츠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34% 상승한 59.00달러를 기록했다.
2025.02.21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부킹홀딩스, 국제 여행 수요 증가로 4Q 호실적…시간외↑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부킹홀딩스(BKNG)가 2023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강한 국제 여행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2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부킹홀딩스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1.55달러로, 시장 예상치 36.0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54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 5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총 예약 금액은 372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총 객실 예약 수는 2억6100만 건으로 13% 늘었다.회사 측은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강한 여행 수요가 지속된 것이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내 장거리 및 미국발 여행객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동남아 지역은 중국 관광객의 비자 제한 완화 효과를 봤다.앤서니 카시어 CEO는 “2023년을 강한 성장세로 마무리했으며, 기록적인 객실 예약 수와 견조한 수익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행 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 중이며 국제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81% 하락한 5018.23달러에 거래를 마친 부킹홀딩스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3.62% 상승한 5199.97달러를 기록했다.
2025.02.21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리비안, 아쉬운 가이던스 불구 4Q 깜짝 실적…시간 외 4%↑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리비안오토모티브(RIVN)는 투자자들이 기대한 것의 절반만 충족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리비안의 새로운 차량 프로그램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후 5시 11분 기준 리비안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전일대비 4% 상승한 1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리비안은 지난 4분기에 매출 성장 및 비용 절감에 힘입어 총이익이 1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64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차량 한 대당 이익은 1만2000달러였으며, 지난 4분기에 총 1만4183대의 차량을 인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3년에 기록한 1만3972대 대비 상승한 것이다. 또한 당시 차량 한 대당 손실은 4만3000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5억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리비안은 다소 아쉬운 2025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회사는 올해 연간 기준으로 약 4만6000대~5만1000대의 차량을 인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5만5000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지난 2024년에 기록한 5만2000대보다도 감소한 것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리비안의 새로운 차량 프로그램(R2)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리비안은 2026년 상반기에 R2 출시 계획을 유지하고 있으며, R2의 원가가 R1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다. 저렴한 가격은 리비안의 시장 확장을 위한 핵심 요소이며, 현재 R1T 픽업트럭의 가격은 약 7만달러부터 시작한다. 리비안의 주가는 지난 12개월동안 약 13% 하락했다. 그동안 전기차(EV) 판매 성장 둔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EV 보조금 축소 가능성, 그리고 새로운 관세로 인한 리비안의 비용 증가 우려가 투자심리를 억눌렀다.
2025.02.21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셀시어스홀딩스, 4Q 깜짝 실적·경쟁사 인수 발표…시간 외 ‘급등’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셀시어스홀딩스(CELH)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또한 회사는 기능성 음료와 웰니스 제품을 제공하는 ‘알라니 누’를 인수해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서 혁신적인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20일(현지시간) 오후 5시 기준 셀시어스홀딩스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전일대비 29% 급등한 3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즈에 따르면 셀시어스홀딩스는 지난 4분기 순매출이 3억322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14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3억2800만달러, 0.11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셀시어스홀딩스는 경쟁사인 ‘알라니 누’를 현금과 주식 거래를 통해 총 1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알라니 누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성장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이다.자로드 랭한스 셀시어스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인수는 전략적으로 매우 타당하며 강력한 재무적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월가에서는 셀시어스홀딩스가 이번 인수를 통해 성장 둔화를 겪는 자체 브랜드에 더해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를 추가하여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2025.02.21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허벌라이프, 4Q 호실적·CEO 교체 소식에 주가 ‘급등’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건강 보조식품 업체 허벌라이프(HLF)는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CEO 교체 소식을 전하면서 20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허벌라이프 주가는 46.26% 상승한 8.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허벌라이프는 앞서 19일 마이클 존슨 CEO가 5월 1일부로 자리에서 물러나고 스테판 그라차이아니 사장이 신임 CEO로 취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존슨은 이후 이사회 의장으로 역할을 전환할 예정이다.실적 면에서도 허벌라이프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였다. 허벌라이프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6센트로 예상치 19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12억1000만달러로 전년대비 0.6% 감소했지만 예상치 11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허벌라이프가 내놓은 2025년 전망은 다소 보수적이었다. 허벌라이프는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5~5.5% 감소한 11억9000만~12억50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시된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시장 예상치 12억5000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48억4000만~51억4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50억6000만달러다.
2025.02.21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차이나 유차이, 베트남 기업과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주가 ‘급등’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중국 디젤 엔진 제조업체 차이나 유차이(CYD)는 베트남에서의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소식에 20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차이나 유차이는 자회사 유차이가 베트남 FUTA 그룹의 자회사 킴 롱 모터와 포괄적인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오전 11시시 52분 기준 차이나 유차이의 주가는 20.84% 상승한 18.90달러를 기록했다.차이나 유차이는 이번 협약에는 기술 라이선스 부여, 부품 공급, 엔진 공장 건설 지원 및 관련 서비스 제공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해당 엔진 공장은 킴 롱 모터가 지정한 베트남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유차이는 킴 롱 모터에 특정 엔진 모델의 기술 라이선스 권한을 부여했으며 이 엔진들은 트럭, 버스 및 기타 상용 차량을 중심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생산될 계획이다.킴 롱 모터는 베트남 내 해당 엔진의 독점 판매권을 가지며 동남아시아 및 한국 시장에서도 우선 판매 권한을 확보했다. 또한 이들 국가에서 애프터마켓 서비스 운영 권한도 부여받았다.유차이는 해당 라이선스 계약이 15년간 유효하며 총 라이선스 비용은 280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5.02.21 I 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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