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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버크셔 해서웨이, 영업이익 급증에 주가↑…현금 보유 논란은 여전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BRK.B)는 4분기 영업이익 급증 소식에 힘입어 2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3.39% 상승한 494.95달러를 기록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버크셔는 22일 발표한 4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1% 급증한 14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보험 사업 부문은 전년대비 302% 증가한 34억달러의 이익을 내면서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그러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수익은 감소했다. 4분기 투자 수익은 52억달러로, 전년 동기 291억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버크셔는 9분기 연속으로 보유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난해 총 1340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했다. 이로 인해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은 3분기 말 3252억달러에서 4분기 말 3342억달러로 증가하며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버핏은 연례 주주 서한에서 “많은 사람들이 버크셔의 현금 보유 규모가 이례적이라고 보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자금은 주식에 투자돼 있다”며 주식 투자 선호도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버핏은 또 후계자로 지목한 그렉 아벨 부회장의 투자 안목을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버크셔 주가는 지난해 25.5% 상승하며 S&P 500 지수 상승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이다.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5% 이상 상승하며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5.02.25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스타벅스, 매출 부진에 직원 1100명 감원 결정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운영 기업 스타벅스(SBUX)는 24일(현지시간) 매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직원 1100명을 해고하고 수백 개의 공석도 충원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CEO는 이같은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감원이 바리스타 등 매장 근무 직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니콜 CEO는 본사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조직을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계층과 중복된 업무를 제거하며 더 작고 유연한 팀을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을 강화하며 복잡성을 줄이고 조직 간 협업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이번 감원은 스타벅스가 4분기 연속 동일 매장 매출 감소를 겪는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커피 브랜드를 선호하면서 스타벅스 매출은 타격을 받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니콜 CEO는 지난해 취임 이후 매장 운영을 개편하고 서비스 속도를 높이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지난해 기준 본사 및 지원부서 등 스타벅스의 매장 외부 근무 직원수는 약 1만6000명이다.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스타벅스 주가는 0.89% 상승한 112.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2.24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철회…월가 의견 엇갈려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일부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취소했다는 소식을 둘러싸고 월가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TD 코웬 애널리스트들은 앞서 2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내 최소 두 곳의 민간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의 임대 계약을 해지했으며 규모는 수백 메가와트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를 위한 사전 승인 절차를 임대 계약으로 전환하는 속도를 줄였으며 국제 투자 중 상당 부분을 미국으로 재배치했다고 전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공급 과잉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됐다.그러나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들은 24일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이 이러한 전략 변화설을 “강력히 부인했다”고 밝혔다. 제프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특정 지역의 데이터센터 수급 및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예측을 조정해왔다”며 “연간 자본지출 증가율이 다소 둔화될 전망이지만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 인프라 구축이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투자 속도의 변화가 곧 전략 수정으로 해석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다.미즈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계약을 해지했다기보다는 신규 임대 계약 체결을 보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미즈호는 “데이터센터 용량 조정이 단순한 투자 조정일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비슷한 조정을 했던 사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0.4% 상승한 409.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2.24 I 정지나 기자
올해 첫 ‘따따블’…위너스, 화려한 신고식
  • 올해 첫 ‘따따블’…위너스, 화려한 신고식[특징주]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스마트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 위너스(479960)가 코스닥 데뷔 첫날 공모가 대비 4배(따따블) 상승에 성공했다. 올해 들어 첫 따따블 새내기주다.사진=연합뉴스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위너스는 이날 공모가(8500원) 대비 300%(2만5500원) 오르며 3만400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2만3450원에 시가를 형성하며 강세 출발한 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 마감을 앞두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올해 새내기주가 따따블을 기록한 것은 위너스가 처음이다. 이전 따따블 기록이 나온 것은 지난해 8월 21일 상장한 경피약물전달 의약품 전문기업 티디에스팜(464280)이며 6개월 만이다. 이에 앞서 1월 상장한 우진엔텍(457550)과 현대힘스(460930)가 따따블을 기록한 바 있다.2004년에 설립된 위너스는 스위치, 콘센트, 멀티탭, 차단기 등 배선기구를 개발 및 공급하는 배선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저가 경쟁이 심화되던 기존의 배선기구 시장에 자동소화기능 및 트래킹 화재 방지용 멀티탭과 콘센트, 방수기능을 강화한 결로 방지 콘센트 등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기술을 적용한 무전원 스위치, 전기차 충전기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위너스는 2023년 연간 매출액 276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2.5%를 기록했고, 2024년 3분기에는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21억원, 영업이익률 10.7%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상장 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위너스가 따따블에 성공하면서 최근 부진이 이어지던 공모주 시장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최근 증시에서는 공모주가 상장 첫날 급락하거나 이후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공모가 뻥튀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25.02.24 I 이정현 기자
바이오주,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에 급등…메디콕스上
  • 바이오주,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에 급등…메디콕스上[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중국 연구진이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는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하면서 국내 바이오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메디콕스(054180)와 유투바이오(221800)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 외에도 수젠텍(253840)(25.34%), 진원생명과학(011000)(16.38%), 랩지노믹스(084650)(13.79%), 휴마시스(205470)(12.52%), 진매트릭스(109820)(11.50%),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9.53%), 씨젠(096530)(8.88%), 녹십자엠에스(142280)(6.89%) 등 코로나19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지난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은 지난 18일 생명 분야 권위지인 ‘셀’(Cell)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Sars-CoV-2)와 같은 인간 수용체를 통해 침투할 수 있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다.실제로 지난 21일 미국 주식 시장은 관련 우려가 부각되면서 주가 지수가 하락한 바 있다. 미국 주식시장은 부진한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 발표 이후 약세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 중국 신규 코로나 보도가 전해지면서 주가 하락폭이 확대된 바 있다. 다만 코로나 백신 관련된 화이자(+1.54%), 모더나(+5.34%) 등은 상승세를 나타났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이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면서도 “중국 연구진은 신종 바이러스가 인간에게서 검출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확인된 것이며, 인간 내 확산 위험이 과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현 시점에서 해당 이슈는 단기적인 투자 심리 저해 요인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2025.02.24 I 신하연 기자
"중국서 코로나 또 발견" 발칵…엔터주 '출렁'
  • "중국서 코로나 또 발견" 발칵…엔터주 '출렁'[특징주]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급등했던 엔터주들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걸그룹 에스파가 지난해 11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2024(MMA2024)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멜론)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에스엠(041510)은 전 거래일 대비 2.91% 하락한 9만 6600원에 거래 중이다. JYP Ent.(035900)는 2.19% 떨어지고 있고, 하이브(352820)는 1.22%,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0.17% 약세다. 지난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연구팀이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인간 수용체를 사용해 박쥐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위험이 있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박쥐 샘플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했을 때 인간 세포뿐만 아니라 장기 조직도 감염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한령 해제 이슈로 중국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주가도 크게 상승한 바 있는데 단기에 빠르게 오른 중국 관련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2.24 I 이용성 기자
美, ‘中 선사·제조선박’ 수수료 부과 소식에 해운·조선株 강세
  • 美, ‘中 선사·제조선박’ 수수료 부과 소식에 해운·조선株 강세[특징주]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미국 정부가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 부과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국내 해운·조선 종목이 반사 수혜 기대감 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HMM(011200)은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80원(7.93%) 오른 2만 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흥아해운(003280), KSS해운(044450)도 각각 5.07%, 2.61%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조선 종목인 HD현대미포(010620), 삼성중공업(010140) 역시 각각 3.70%, 1.94% 오름세다. 이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1일(현지시간)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 부과를 추진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USTR이 추진하는 방안은 미국 항구에 들어오는 선박이 중국 선사의 선박일 경우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원), 중국산 선박일 경우 최대 150만 달러(약 21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조치에 대해 “중국 선박의 운송 비용이 올라가면 한국과 일본 조선업계에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도 “다소 비현실적인 숫자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트럼프 정권이 실제로 의지를 보였다는 점”이라며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어 미국에 기항하는 모든 선사는 최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심각하게 경영 전략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025.02.24 I 박순엽 기자
위너스,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오르며 코스닥 데뷔
  • 위너스,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오르며 코스닥 데뷔[특징주]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스마트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 위너스(479960)가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오르며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분 현재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203.53%(1만7300원) 오른 2만5800원에 거래중이다. 2만3450원에 시가를 형성한 후 2만6300원까지 올랐다. 2004년에 설립된 위너스는 스위치, 콘센트, 멀티탭, 차단기 등 배선기구를 개발 및 공급하는 배선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저가 경쟁이 심화되던 기존의 배선기구 시장에 자동소화기능 및 트래킹 화재 방지용 멀티탭과 콘센트, 방수기능을 강화한 결로 방지 콘센트 등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기술을 적용한 무전원 스위치, 전기차 충전기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위너스는 2023년 연간 매출액 276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2.5%를 기록했고, 2024년 3분기에는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21억원, 영업이익률 10.7%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상장 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2.24 I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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