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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에스티로더 이사, 하락한 자사주 대규모 매입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EL)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폴 J. 프리부르 에스티로더 이사는 대규모 주식 매입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프리부르 이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에스티로더 주식 13만2500주를 매입했다. 평균 매입가는 65.52달러로, 투자 규모는 약 870달러에 이른다. 해당 거래는 프리부르 이사가 의장 및 CEO로 재직중인 사모투자 회사 컨티넨털 그레인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거래로 컨티넨털 그레인은 52만300주의 에스티로더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프리부르는 이사는 개인 계좌로도 4000주를 보유하고 있다.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프리부르 이사는 지난해 11월에도 에스티로더 주식을 대규모로 매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500만달러를 투자해 38만7800주를 주당 평균 64.27달러에 매입했다. 에스티로더는 지난해 아시아,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한 매출과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경영자(CEO) 교체 이슈로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여기에 창립자의 손녀가 지난해 9월 에스티로더 이사회에 사촌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는 친척을 해임하라고 요구하는 등 가족 갈등도 불거지며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프리부르 이사의 대규모 주식 매입은 회사의 장기적 가치를 신뢰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에스티로더 주가는 1.62% 상승한 70.80달러를 기록했다.
2025.02.15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AMD, 목표주가+투자의견 하향에도 1% 상승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AMD(AMD)의 올 상반기 실적 전망치가 예상보다 부진하며 다이와증권이 14일(현지시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해당 투자증권은 AMD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무려 두 단계나 낮췄으며, 목표주가는 170달러에 130달러로 조정했다.지난 4일 발표된 AMD의 전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으나 다이와증권은 그보다는 올해 상반기 실적 우려에 보다 주목한 것이다.AMD는 전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1억 달러를 내놨다.이는 월가 추정치보다 1억500만 달러 높은 수준이다.문제는 2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전체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회사측이 우려한 것이다.다이와증권은 “올 상반기 데이터센터 부문의 실적 가이던스는 지난해 하반기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이는 현재 월가 추정치 대비 8억 달러 낮은 것”이라고 지적했다.해당 증권사는 MI325 GPU 채택이 예상보다 늦어지며 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나 이후 MI350 GPU이 두각을 나타내며 올 하반기에는 반전을 꾀할 것이라고 다이와증권은 강조했다.올해들어 6% 넘는 하락을 보이고 있던 AMD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28분 전일대비 1.3% 상승한 113.27달러에서 거래 중이다.이날 선전이 이어지면 AMD는 이번주에만 4%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2025.02.1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호실적 불구 아쉬운 매출 전망에 주가↓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는 지난 분기에 매출 및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다만 회사가 엇갈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은 이에 실망한 모습이다. 이에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7분 기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5% 하락한 174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지난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38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28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순매출은 71억7000만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71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브라이스 힐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분기에 기록적인 매출, 매출총이익률 성장, 강력한 주주 배당을 달성하며 강력한 재무 성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제시한 이번 분기 조정 EPS 전망치는 2.12달러~2.4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29달러를 소폭 웃돌았다.또한 이번 분기 매출 전망치를 67억달러~75억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72억10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최근 발표된 미국 수출 규제 따른 예상 타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제드 도어슈하이머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매출총이익률이 48.9%를 도달했으며, 이는 지난 25년간 본 적 없는 수준으로 강력한 수요와 지속적인 가치 기반 가격 책정 덕분”이라고 말했다.
2025.02.15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코인베이스, 4Q 깜짝 실적 불구 차익 매물에 주가↓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코인베이스글로벌(COIN)은 지난 4분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암호화폐 거래가 급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전일 실적 발표에 강력한 상승을 보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14일(현지시간) 오전 9시 31분 기준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3% 하락한 28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배런즈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68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11달러를 대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매출은 22억7000만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18억40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전년 동기에 기록한 1.04달러, 9억5400만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지난 4분기 거래 규모는 4390억달러로 전분기에 기록한 1850억달러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에 기록한 1540억달러 대비해서도 크게 늘어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160억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아레시아 하스 코인베이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새로운 행정부의 변화로 암호화폐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면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논의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코인베이스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4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에어비앤비, 4Q 실적 예상치 상회…개장전 14%↑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BNB)는 4분기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1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8시 57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에어비앤비 주가는 14.41% 상승한 161.37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의 4분기 매출은 24억8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2% 증가하며 예상치 24억2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주당순이익(EPS)은 73센트로 예상치 58센트를 웃돌았다. 플랫폼을 통해 예약된 숙박 및 체험의 총 건수는 1억1100만건으로 12% 증가했으며 총 예약 금액(GBV)도 176억달러로 13% 상승했다. 에어비앤비는 특히 플랫폼에서 첫 예약을 진행한 신규 사용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2억3000만~22억7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2억8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는 향후 에어비앤비의 비전에 대해 “여행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아마존과 같은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에어비앤비는 오는 5월로 예정된 신규 사업을 런칭하고 확장하는데 최대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월가의 반응은 다소 신중했다. 아론 케슬러 시포트 애널리스트는 신규 사업이 올해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인 성장 가속화를 이끌 것으로 평가했다. 케슬러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현재 주가는 적절한 가치 수준에 있다”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저스틴 패터슨 키뱅크 애널리스트 역시 “앞으로의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섹터비중 의견을 유지했다.
2025.02.14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다비타, 4Q 깜짝 실적 불구 실망스런 가이던스에 개장 전 ‘뚝’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 투석 치료 전문 기업 다비타(DVA)는 지난 4분기에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다만 다소 아쉬운 2025년 연간 이익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은 크게 실망한 모습이다.14일(현지시간) 오전 8시 25분 기준 다비타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9% 하락한 16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다비타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24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13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3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32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4분기 연결 매출은 32억95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31억4600만달러 대비 증가했다.또한 미국 투석 환자 서비스 매출은 28억8100만달러로 이 역시 전년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비타는 지난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3166개의 외래 센터에서 약 28만1100명의 환자들에게 투석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하비어 로드리게즈 다비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마무리했으며, 연간 조정 영업이익 및 EPS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다만 다비타는 다소 아쉬운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다비타의 2025 회계연도 연간 EPS 가이던스는 10.20달러~11.30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11.44달러를 하회했다.
2025.02.14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인포매티카, 4Q 실망스런 매출에 개장 전 ‘급락’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기업 인포매티카(INFA)는 지난 4분기에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14일(현지시간) 오전 8시 15분 기준 인포매티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4% 급락한 16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인포매티카는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41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0.38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4억283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4억5686만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회사는 자체 관리형 구독 갱신 감소 및 계약 기간 단축 등으로 인해 매출이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지난 분기 클라우드 구독 연간반복매출(ARR)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8억273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신규 계약 부진 등으로 인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포매티카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치를 16억7000만달러~17억2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약 3.4%의 성장을 의미한다.아미트 왈리아 인포매티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분기에 예상치 못한 역풍이 있었지만, 올해 강력한 기반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클라우드 구독 연간반복매출 10억달러 달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4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팔로알토, 호실적 불구 아쉬운 핵심 지표 전망…개장 전 4%↓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PANW)는 지난 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다만 회사의 미래 매출을 반영하는 핵심 지표인 잔여계약가치(RPO)의 성장세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지 못하면서 이에 투자자들은 실망한 모습이다.14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팔로알토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4% 하락한 19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팔로알토는 지난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23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2억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81달러로 이 역시 월가 컨센서스인 0.78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지난 분기 RPO 성장률은 전분기에 기록한 20%에서 21%로 가속화되었지만, 달러 기준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 RPO는 130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9억6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또한 이번 분기 RPO 전망치는 135억달러~136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35억5000만달러에 부합했다.팔로알토는 이번 분기 매출이 22억6000만달러~22억9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2억7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팔로알토는 기존의 개별 보안 솔루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보안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객을 확보하는 ‘플랫폼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회사는 “현재 플랫폼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부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여 장기적으로 더 많은 고객이 유료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니케시 아로라 팔로알토 최고경영자(CEO)는 “AI 도입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클라우드 투자와 인프라 현대화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4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로쿠, 4Q 손실폭 완화·기대 이상 매출…개장 전 ‘급등’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스트리밍 업체 로쿠(ROKU)는 지난 4분기에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또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2026년에는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소식에 14일(현지시간) 오전 7시 50분 기준 로쿠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5% 급등한 1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즈에 따르면 로쿠는 지난 4분기 주당순손실이 0.24달러, 매출이 12억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주당순손실 0.41달러, 11억5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고 전했다.또한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순손실 0.55달러, 9억8440만달러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로쿠는 채널 스트리밍 시간이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지난 4분기 동안 미국 이용자 수가 약 1억4500만 가구를 도달했다고 밝혔다.한편 로쿠는 이번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10억5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10억600만달러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앤서니 우드 로쿠 최고경영자(CEO)는 “스트리밍 시간, 플랫폼 매출,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잉여현금흐름 성장을 위한 명확한 길이 보인다”면서 2026년에는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5.02.14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트윌리오, 4Q 손실폭 완화 불구 가이던스 미스에 개장 전 ‘뚝’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커뮤니케이션 툴 제공업체 트윌리오(TWLO)는 지난 4분기에 손실폭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다만 투자자들은 아쉬운 실적 가이던스에 실망한 모습이다.14일(현지시간) 오전 7시 40분 기준 트윌리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1% 하락한 13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트윌리오는 지난 4분기 순손실이 1250만달러, 주당순손실이 0.0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손실 3억6540만달러, 주당순손실 2.01달러 대비 손실폭이 감소했다고 전했다.회사는 브라질의 통신 회사인 Oi SA로부터 지급받지 못한 비용으로 인해 1680만달러의 대손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03달러를 하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1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1억8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한편 트윌리오는 이번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1억3000만달러~11억4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11억40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1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 역시 0.88달러~0.93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0.99달러를 밑돌았다.트윌리오는 연간 유기적 매출이 8%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4 I 장예진 기자
휴림로봇, 강세…자율이동로봇 경쟁력에 유증 흥행
  • [특징주]휴림로봇, 강세…자율이동로봇 경쟁력에 유증 흥행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휴림로봇(090710)이 강세를 보인다. 자율이동로봇 경쟁력 부각으로 유상증자 청약이 흥행하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사업에 집중한다는 소식에 협업 이력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 48분 현재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13.41%(285원) 오른 2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휴림로봇은 약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방식은 일반공모증자이며 청약은 이날 진행되고 있다. 납입일은 18일이다. 업계에 따르면 휴림로봇 청약에 17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려 경쟁률이 170대 1을 넘어섰다. 조달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5일에는 휴림로봇이 중국 오마크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AMR 기술을 활용해 물류, 생산 공정의 효율성 증대하는 사업을 확대할 목적으로 진행된다.협약에 따라 오마크는 AMR 제품의 공급과 품질관리,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휴림로봇은 오마크 제품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이큐셀은 최종 수요처 납품을 위한 영업 및 데모라인 구축을 주도한다.특히 이큐셀 공장에 오는 6월까지 데모라인을 구축해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업무협약을 체결한 오마크는 중국 난징에 본사를 둔 AMR 로봇 제작 전문기업이다. 프리미엄 스마트 제조 모바일 로봇의 주문 제작 전문업체로 성장한다는게 오마크의 목표다.한편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한 SK그룹의 AI 로봇 사업 본격화 소식에 협업 이력이 부각되고 있다. 휴림로봇은 SK텔레콤과 ‘누구(NUGU)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2.14 I 박정수 기자
삼성화재, 오버행 우려 해소 전망에 2%↑…삼성생명 6%↑
  • [특징주]삼성화재, 오버행 우려 해소 전망에 2%↑…삼성생명 6%↑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삼성화재가 장 초반 강세다. 삼성생명이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면서, 삼성화재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삼성화재(000810)는 전날 대비 2.93% 오른 3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생명(032830)은 6.0% 오른 9만5400원을 기록하고 있다.삼성화재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그동안 제기됐던 오버행 우려가 제거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화재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자사주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오버행 리스크가 불거진 바 있다. 삼성화재가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대주주인 삼성생명 지분율이 15%를 넘어서면서 지분 매도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 탓이다. 보험업법상 보험사가 다른 회사 의결권이 있는 지분을 15% 초과해 보유할 수 없다. 다만 삼성생명이 금융위원회에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관련 규정에 예외 사례가 됨에 따라 앞서 제기된 오버행 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 자사주 소각 시 삼성생명의 지분율이 15%에서 16.9%로 상승하는데, 이는 오버행 리스크로 전개될 수 있지만 금융위원회 승인을 획득한 자회사는 예외”라며 “자사주 소각 이전에 금융위의 생명·화재 자회사 편입 승인이 선행되면 리스크 해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02.14 I 김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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