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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소부장' 삼양컴텍, 호실적에 10%대 강세[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K-방산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484590)이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삼양컴텍은 전거래일 대비 10.41%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4.6% 오른 1만36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이날 장전 2025년 별도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8% 증가한 2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 증가한 1547억원, 당기순이익은 36.4% 증가한 22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실적 개선은 △전차, 장갑차, 소형전술차 등 지상기동장비 방탄·방호 제품 매출 증가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 △생산 수율 안정화 및 공정 개선이 병행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진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특히 회사는 최근 구미 공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 인프라 확충과 공정 고도화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증가하는 방산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삼양컴텍 관계자는 “수출 비중 확대와 함께 생산 효율화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됐다”며 “향후에도 수출 중심의 사업 확대와 기술·공정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2.12
I
신하연 기자
에스피소프트, 지난해 순익 1163% 급증에 11%↑[특징주]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에스피소프트(443670)가 호실적에 강세를 보인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에스피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1.70%(620원) 오른 5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스피소프트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 성장한 545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지난해 실적 호조는 본원사업인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제품 공급뿐 아니라 자회사를 통한 데이터센터 매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스팩 합병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유호스트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교환 비용이 해소되면서 지난해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으며, 자회사 유호스트 실적이 온기 반영돼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에스피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SPLA(서비스 공급자 라이선스 계약) 총판 지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SW 제품을 공급 중이다. 최근 어도비 VIP(Value Incentive Plan) MP(Marketplace)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고 보유 라이선스를 결합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론칭, AIaaS(AI as a Service)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자회사 유호스트를 통한 데이터센터 사업 부문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유호스트는 LG유플러스의 모든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 기업이다. 최근 LG유플러스와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AI 데이터센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본원 사업뿐 아니라 유호스트의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지속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24년 발생한 일회성 비용들이 해소되면서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며 “MS뿐 아니라 어도비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론칭했으며,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중심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유호스트는 자체 솔루션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최근 국내외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을 확대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12
I
박정수 기자
한국투자증권 ‘2조 클럽’ 달성에…한국금융지주 10%대↑[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하면서 모회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장 초반 강세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0.15%) 오른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2조 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8조 5407억원으로 5.3%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조 135억원으로 79.9% 늘었다. 증권회사가 순이익 2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장에서도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눈높이를 올려잡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40% 상향한 35만원으로 제시했다.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비교적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업계 최대 수준의 자본 규모, 방어적인 자본 유출 규모 감안 시 자본의 복리 효과 가속화 국면이라고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경쟁사 대비 높은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적용은 충분히 정당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02.12
I
김경은 기자
덕산네오룩스, 북미 고객사 신규 아이템 효과 기대에 7%↑ [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덕산네오룩스(213420)가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덕산네오룩스는 전거래일 대비 7.59% 오른4만605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노트북 등 신규 아이템 진입 시 높은 수혜 강도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3분기부터 북미 고객사의 신규 폴더블, 노트북 제품 양산이 시작된다”며 “해당 제품에는 OLED 소재와 BPDL까지 탑재돼 가격(P)과 물량(Q)의 동시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짚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권 연구원은 “신규 아이템 추가 효과는 2026년 연간 4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BPDL 출하량은 2025년 대비 2배 이상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패널 업체의 북미 고객사 진입 실패 지속으로 원재료 판가 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유지한다”며 “또한 1분기중 반도체향 소재(PSPI, 감광성 폴리이미드)를 준비 중이며, 진입 시 반도체 레퍼런스 확보 기반 밸류에이션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또 “북미 고객사 폴더블 및 신규 아이템(노트북, PSPI) 진입 임박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고객사 내 확고한 점유율 기반 높은 수혜 강도가 예상된다”며 “자회사 터보기계의 높은 수주잔고 기반 안정정인 사업환경으로 인한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2026.02.12
I
신하연 기자
“분리과세 대상”…오리온, 배당금 40% 인상에 8%대↑[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오리온(271560)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8.08%) 오른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리온그룹이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특히 오리온그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의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늘린 3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배당금은 1384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증가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배당금은 662억원으로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 수준이다. 올해 오리온그룹의 총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원 증가한 2046억원으로 확대됐다.연결기준 배당성향은 오리온이 26%에서 36%로 10%포인트 상승했으며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25%포인트 높아졌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주주총회는 오는 3월 26일에 열리며, 배당 기준일은 양사 모두 3월 31일이다.오리온은 지난해 6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20% 이상 배당정책 이행, 향후 3개년 배당성향의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방안을 밝힌 바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성장과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I
김경은 기자
삼성전자, ‘17만전자’ 재돌파…사상 최고가 경신[특징주]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삼성전자가 주가 17만원선을 재차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2.03%) 오른 17만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 때는 17만 1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삼성전자)미국 증시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이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도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8% 상승 마감했다.특히 마이크론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 관련 우려를 일축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마크 머피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울프리서치 콘퍼런스에서 HBM4 양산·출하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엔비디아의 기준을 맞추지 못해 차세대 공급망에서 제외됐다”는 취지의 일부 보도가 부정확하다고 밝혔다.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KB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33조원으로 추정하며, 실적 개선이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 상승 국면의 초입일 수 있다고 봤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제시하면서 “2026년 전 세계 영업이익 상위 1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 영업이익 비중이 큰 반면 시가총액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 기업가치가 한 단계 도약할 여지가 크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2026.02.12
I
박순엽 기자
카카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7%대 강세[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카카오(035720)가 장중 7%대 강세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카카오는 전거래일 대비 7.64% 오른 6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장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카카오는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8조991억원, 영억이익 732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48% 증가한 수치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조1332억원, 영업이익은 136% 증가한 203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4분기 매출 역시 역대 최대치다.지난해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4조3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1조2230억원으로 같은 기간 17% 늘었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부문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5239억원이다.콘텐츠 부문 4분기 매출액은 910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뮤직과 미디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0% 증가한 5251억 원, 958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은 980억원, 스토리 매출은 19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5% 감소했다.카카오는 올 1분기 중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정식 출시한다. 서비스 구현에 필수적인 언어모델의 자체 개발과 고도화 작업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2026.02.12
I
신하연 기자
[美특징주]앨버말, 비용절감 목표 달성에도 시간외 3% 하락…EPS 손실폭 확대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앨버말(ALB)이 예상보다 주당순이익(EPS)의 손실폭이 큰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3% 넘게 하락 중이다.11일(현지시간) 오후 5시 17분 시간외 거래에서 3.07% 밀린 170.0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4.08% 상승 마감한 주가는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실적 발표 이후 이날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고 있다.이날 회사 측이 발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매출액 14억 달러로 시장 전망치 13억4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단 같은 기간 조정 EPS는 0.53달러 손실로 집계되며 당초 예상치 0.51달러 손실보다 그 폭이 확대됐다.켄트 마스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은 역동적인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실행에 집중한 우리 팀의 노력을 증명한다”며 “앨버말은 4분기에 전년 대비 15%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연간 현금 흐름 창출과 상당한 비용 및 생산성 개선을 이루어냈다”고 강조했다.2025년 전체 회계연도 동안 앨버말은 영업 활동을 통해 13억 달러의 현금을 창출했으며, 이는 100% 이상의 영업 현금 흐름 전환율을 나타낸다. 또한 회사는 당초 목표였던 3억 달러에서 4억 달러를 초과하는 약 4억5000만 달러의 비용 및 생산성 개선을 달성했다.2026년 전망에 대해 앨버말은 리튬 시장 여건 개선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의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성 향상과 자원 개발에 집중하며 연간 자본 지출(CAPEX)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약 5억5000만 달러에서 6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한편 앨버말은 지난 1월 유레캣 합작 투자 지분 50%를 1억2300만 달러에 매각 완료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중 켓젠의 지배 지분 매각을 완료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6.02.12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시스코 시스템즈, 호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에 시간외 7%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시스코 시스템즈(CSCO)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를 공개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는 7% 가깝게 밀리고 있다.1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시스코 시스템즈의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1.04달러로 시장 추정치 1.02달러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억 달러로 역시 월가 예상치 151억1000만 달러를 웃돌았다.회사 측이 제시한 올 4월 말 기준 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이 154억 달러에서 156억 달러 사이, EPS는 1.02 달러에서 1.04 달러로 전망했다. 또한 2026 회계연도 전체 연간 EPS는 4.13 달러에서 4.17 달러 사이, 매출액은 612억 달러에서 61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시스코 시스템즈는 예상했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전일 대비 0.84% 하락 마감한 시스코 시스템즈 주가는 오후 5시 4분 시간외 거래에서 6.78% 빠진 79.7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올해 들어 11%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는 중이다.
2026.02.12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맥도날드, '가성비 전략' 통했다...4Q 깜짝 실적에 시간외 강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MCD)가 고물가 시대 ‘가성비’ 마케팅 성공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12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3.05달러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68억40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주당순이익(EPS) 역시 3.03달러로 지난해 2.80달러보다 늘어났다.이번 호실적은 할인 프로모션 등 가격 경쟁력 강화 전략이 소비 심리 위축을 뚫고 고객을 다시 매장으로 불러들인 덕분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 동일 매장 매출은 5.7% 증가해 시장 기대치(3.9%)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미국 내 동일 매장 매출이 6.8%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1년 전 대장균 파동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1.4%)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이와 관련해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격 적정성을 강화한 결과 트래픽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그린치 밀’, ‘모노폴리’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85% 내린 323.21달러에 거래를 마친 맥도날드 주가는 실적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1.31% 반등한 327.46달러를 기록했다.
2026.02.12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보그워너, 4Q '깜짝 실적'…4분기 연속 서프라이즈에 주가 23% 폭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보그워너(BWA)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4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11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보그워너의 2025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3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16달러를 16.7% 상회했다. 전년 동기 1.01달러와 비교해도 33%가량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34억4000만달러보다 늘었으며 시장 전망치를 1.72% 웃돌았다.이번 주가 폭등은 4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견조한 이익 체력이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기 때문이다. 보그워너는 최근 4분기 동안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EPS를 달성하며 불확실한 업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54분 보그워너 주가는 전일대비 23.81% 폭등한 66.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호실적 소식에 급등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폭을 20%대 이상으로 키워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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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앱러빈, 유니티 쇼크·AI 우려 '이중고'...주가 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바일 앱 광고 및 마케팅 플랫폼 기업 앱러빈(APP)은 경쟁사 유니티의 가이던스 쇼크와 인공지능(AI) 기술에 따른 산업 재편 우려가 맞물리며 주가가 미끄러지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후3시44분 앱러빈 주가는 전일대비 3.04% 하락한 458.56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하락의 결정적 트리거는 경쟁사 유니티 소프트웨어의 폭락이다. 유니티가 실망스러운 1분기 전망치를 내놓으며 27% 넘게 급락하자 동종 업계인 앱러빈 투자심리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최근 구글의 ‘프로젝트 지니’ 등 생성형 AI가 게임 개발 및 광고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감도 주가를 짓누르는 요인이다.다만 월가는 앱러빈의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0% 성장한 16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71% 급증한 2.9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브렌트 틸 제프리스 분석가는 “AI 게임의 확산은 결국 배포와 광고 수요 증가로 이어져 앱러빈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장 초반 유니티발 악재로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 출발했던 주가는 오후 들어 견조한 실적 전망이 부각되고 과매도라는 인식이 퍼지며 450달러 중반대에서 등락을 거듭,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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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마존닷컴, '어닝 쇼크'에 2000억달러 투자 부담까지...7거래일째 하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닷컴(AMZN)은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과 천문학적인 설비투자(CAPEX) 계획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3년 만에 최악의 주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후3시37분 아마존닷컴 주가는 전일대비 1.44% 내린 203.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어닝 쇼크’ 이후 시작된 하락세는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이어지며 2022년 11월 이후 가장 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 기간 동안 증발한 시가총액만 약 4000억달러에 달한다.배런스에 따르면 주가 급락의 주원인은 과도한 투자 지출 우려다. 사측은 2026년 CAPEX 규모를 2000억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월가 전망치 1466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길 루리아 D.A. 데이비슨 분석가는 “AWS가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투자를 급격히 늘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아마존닷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장 초반 205달러 선을 내줬던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으며 203달러 대까지 밀리는 등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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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길리어드, 실적 전망 실망에도…'예즈투고' 기대감에 상승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길리어드사이언스(GLID) 주가가 상승 중이다.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치를 내놓았지만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약 ‘예즈투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11일(현지시간) 오후 3시2분 현재 길리어드는 전 거래일 대비 5.88%(8.66달러) 상승한 155.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길리어드는 전날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매출을 296억~300억달러 범위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02억6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이에 시장은 실망감을 보였고 전날 주가는 2.9% 하락했다.하지만 HIV 치료체 관련 포트폴리오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는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RBC캐피탈마켓즈는 예즈투고가 강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링크파트너스의 다이아나 그레이보쉬 애널리스트 역시 “긍정적 상업적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현재 수준의 성장률을 두 배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목표 매출 달성도 합리적”이라고 분석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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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버티브, 급등…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올해 전망 긍정적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버티브(VRT) 주가가 급등 중이다. 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었지만 올해 매출 전망치가 시장 기대보다 훨씬 높게 제시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후 12시52분 현재 버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18.77%(37.47달러) 급등한 237.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버티브의 작년 4분기 매출은 28억8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8억8000만~28억9000만달러와 부합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36달러로 1.29~1.30달러를 상회했다.실적은 크게 뛰어난 수준은 아니었지만 올해 버티브가 제시한 실적 전망치가 시장 눈높이를 넘어서면서 주가 급등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버티브가 제시한 올해 매출 전망치는 132억5000만달러~137억5000만달러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123억9000만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강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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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제네락홀딩스, 4Q '실적 쇼크' 덮은 '데이터센터' 호재...주가 17% 폭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발전기 및 전력 솔루션 기업 제네락홀딩스(GNRC)는 지난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은 강력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후12시10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7.07% 폭등한 213.41달러를 기록 중이다. 개장 초반 12%대 급등세로 출발한 주가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확산하며 장중 매수세가 집중, 오후 들어 상승폭을 17%대까지 확대하며 210달러선을 훌쩍 넘어섰다.이날 발표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61달러, 매출은 11억달러로 시장 예상치(1.77달러, 17억달러)를 모두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장은 회사가 제시한 낙관적 미래에 환호했다. 사측은 2026년 매출이 10% 중반대(mid-teens)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 47억달러를 웃도는 48억달러 수준이다. 아론 자그펠드 최고경영자(CEO)는 “주택용 발전기 수요는 다소 주춤했으나 데이터센터 시장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다수의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에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해 향후 수주잔고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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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베타테크놀로지스, 아마존 지분 보유·투자의견 상향…주가 12%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전기 항공기 스타트업 베타테크놀로지스(BETA)는 아마존의 대규모 지분 보유 사실이 부각되고 증권가 호평이 잇따르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후12시2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12.05% 상승한 18.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아마존 지분 이슈와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17% 넘게 치솟아 19달러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며 상승폭을 다소 반납해 18달러 후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이날 강세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아마존이 회사 지분 약 5%에 해당하는 1180만주를 보유하고 있음이 확인된 영향이 크다. 아마존은 지난 2021년 기후 서약 펀드를 통해 초기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여기에 제퍼리스가 “올해 들어 40% 넘게 하락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점도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쉴라 카야오글루 분석가는 목표주가 30달러를 유지하며 상반기 모터 인증과 비행 테스트 시작을 강력한 반등 모멘텀으로 꼽았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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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마이크론, HBM4 양산 공식화에 목표가 줄상향...주가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양산 소식과 월가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전11시57분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6.02% 오른 395.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HBM4 생산 소식에 6.6% 넘게 치솟으며 397달러선을 터치했던 주가는 차익 실현 매물 없이 오전장 내내 390달러 중후반대에서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이날 강세는 회사 측이 HBM4 양산과 출하를 공식화하며 시장의 경쟁력 우려를 불식시킨 덕분이다. 마크 머피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업계 컨퍼런스에서 “HBM4 대량 생산과 상업적 출하를 시작했다”며 “HBM 성능에 매우 만족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등 경쟁사에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월가 호평도 이어졌다.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를 기존 350달러에서 45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조셉 무어 분석가는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HBM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BNP파리바 역시 “엔비디아가 공급망 균형을 위해 마이크론 주문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며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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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유니티소프트웨어, 4Q 호실적에도 '가이던스 쇼크'에 주가 30% 폭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게임 개발 엔진 및 플랫폼 기업 유니티소프트웨어(U)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1분기 실적 전망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주가가 기록적인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전11시49분 유니티소프트웨어 주가는 전일대비 29.65% 폭락한 20.45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2022년5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한 주가는 장중 내내 저가 매수세 유입 없이 30% 가까운 하락률을 유지하며 바닥권을 기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억31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4억928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0.24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0.21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회사가 제시한 올 1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4억8000만달러에서 4억9000만달러에 그치며 컨센서스인 4억9200만달러를 밑돈 점이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여기에 최근 구글이 공개한 AI 가상 세계 생성 도구 ‘프로젝트 지니’ 등 생성형 AI가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수요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까지 겹치며 투매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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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쇼피파이, 4Q 순이익 미스·AI 투자 부담에…주가 12%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쇼피파이(SHOP)는 지난 4분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고 향후 마진 축소 우려가 제기되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전11시49분 쇼피파이 주가는 전일대비 12.81% 하락한 110.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실적 실망감에 10% 넘게 밀리며 출발한 주가는 2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AI 투자 비용 증가에 따른 현금흐름 둔화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며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4분기 매출액은 36억7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35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연말 쇼핑 대목에 힘입어 총거래액(GMV) 또한 전년 대비 29% 급증한 1238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를 넘어섰다. 그러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48달러에 그치며 월가 예상치 0.51달러를 하회한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특히 회사 측이 제시한 1분기 잉여현금흐름(FCF) 마진율이 전년 대비 하락할 것이라는 가이던스가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제프 호프마이스터 쇼피파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에 대해 “AI 도구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할리 핀켈스타인 사장은 “쇼피파이는 인터넷 인프라로서 AI 기회를 선점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당장의 수익성 훼손 우려를 잠재우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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