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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메리어트, 국제 여행 수요 증가에 매출도 신바람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메리어트인터내셔널(MAR)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10일(현지시간) 오후 12시2분 현재 메리어트는 전 거래일 대비 8.95%(29.65달러) 상승한 360.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메리어트는 작년 4분기 매출이 6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6억7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한 것이다. 국제 여행 수요와 로열티 프로그램 성장 등에 힘입은 결과다.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2.58달러로 시장 기대치였던 2.61달러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특히 전 세계 객실당 매출(RevPAR)이 1.9% 증가했으며, 국제 지역 객실당 매출은 6.1% 늘어나면서 미국·캐나다 지역에서의 정체된 실적을 상쇄했다.메리어트는 올해 1분기 조정 EPS를 2.50~2.55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또 전 세계 객실당 매출 성장률은 1~2%로 예상했다.연간 기준으로는 조정 EPS 11.32~11.57달러, 객실당 매출 성장률 1.5~2.5%를 예상했다. 아울러 순 객실 수는 4.5~5% 증가하고 자본 환원 규모는 43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안토니 카푸아노 메리어트 최고경영자(CEO)는 “메리어트는 브랜드 강점, 고객에게 훌륭한 경험 제공, 개발 활동의 지속적 모멘텀 등을 반영해 작년 매우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2026.02.11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월마트, 부진한 연말 소비·상승 여력 제한 분석에 약세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월마트(WMT) 주가가 하락 중이다. 작년 연말 소비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데다 웰스파고의 부정적인 분석이 더해지면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10일(현지시간) 오전 11시7분 현재 월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1.26%(1.63달러) 하락한 127.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소매판매는 7350억달러로 전월비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4% 증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여기에 웰스파고 역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마트 주식을 매수하기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내놨다.월마트 주가는 지난 1년간 24% 상승했고, 이달 들어서만도 7% 올랐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에드워드 켈리는 “월마트가 실적을 강하게 내놓더라도 최근 주가 상승이 가팔랐던만큼 주가를 더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다소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동안 주가 상승폭이 컸던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편 월마트는 오는 19일 실적 발표에 나선다.
2026.02.11 I 안혜신 기자
  • [개장전 특징주]파이서브, 스포티파이, TSMC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0일(현지 시간) 개자 전 특징주미국 결제 서비스 기업 파이서브(FISV)는 10일(현지 시간) 개장 전 실적을 발표했다.회사는 지난 2025년 4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99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9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매출은 49억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조정 기준 영업이익은 17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6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지난 2025년 주가가 74% 급락한 파이서브는 2026년을 ‘전환의 해(transition year)’로 규정하고, 핵심 전략 분야에 투자해 사업 공백을 메운다고 강조했다.또, 2026년 연간 가이던스로는 조정 EPS 8~8.3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률 1~3%를 제시했다.다만, 파이서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6분 기준 0.43% 상승해 6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포티파이 테크놀러지(SPOT)는 10일(현지 시간) 호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급등했다.회사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43유로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74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매출은 45억3000만유로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7% 성장했으며, 예상치 45억2000만유로를 소폭 웃돌았다.또, 매출총이익률은 33.1%를 기록해, 전망치인 32.9%를 넘어섰다. 통상적으로 시장에서는 매출총이익률을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의 수익성 지표로 평가한다.이에 따라, 스포티파이 테크놀러지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45분 기준 11.92% 급등해 464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TSM)는 10일(현지 시간) 1월 매출이 지난해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블룸버그에 따르면 TSMC는 1월 매출이 127억달러(4013억 대만달러)를 기록해, 회사가 제시한 연간 매출 성장 전망치인 30%를 웃돌았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이어지며 몇 달 사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TSMC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46분 기준 2.48% 상승해 364.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2.10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바이두·우버, 두바이서 자율주행서비스 출시…개장전 등락 엇갈려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바이두(BIDU)와 우버(UBER)가 손을 잡고 오는 3월 두바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인 ‘아폴로 고(Apollo Go)’를 공식 출시한다.1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바이두와 우버는 두바이 도로교통청(RTA)과 협력하여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우버 플랫폼에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두바이 주메이라 지역의 특정 지점에서 우선 시작되며, 운영 성과와 규제 승인에 따라 도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2030년까지 전체 교통량의 25%를 자율주행으로 전환하겠다는 두바이 정부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런던 진출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두바이에 바이두의 첫 해외 운영 허브인 ‘아폴로 고 파크’를 개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폴로 고는 현재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10월 31일 기준 누적 주행 횟수 1700만 건을 돌파했다. 총 자율주행 거리는 2억4000만 km를 넘어섰으며, 이 중 1억4000만 km 이상이 완전 무인 모드로 주행되었다. 최근 주간 이용 횟수는 25만 건을 상회하고 있다.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8분 개장 전 거래에서 바이두 주가는 전일 대비 0.47% 하락한 146.28달러에서, 우버는 0.49% 오른 74.27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2026.02.10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코인베이스,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에 개장전 ↓… '비중확대' 유지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인베이스(COIN)가 가상자산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크게 낮춘 월가 보고서가 나오며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밀리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오전 8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 대비 2.66% 하락한 162.8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이날 케네스 워딩턴 JP 모간(JPM)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99달러에서 290달러로 27%나 낮췄다. 단 이는 코인베이스의 전일 종가 167.25달러보다 70%나 높은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그는 이 같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의 근거로 가상자산 운영 환경이 이전보다 비우호적으로 변한 점을 꼽았다.특히 가상자산 거래량 감소와 시가총액 하락으로 인해 코인베이스의 2025년 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오는 12일 해당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1.05달러, 매출액은 18억5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전망된다.워딩턴 애널리스트는 “가상자산 가격 약세, USDC 성장세 및 예치 이율 둔화 등을 고려할 때, SS&O(구독 및 서비스) 매출이 회사 측 가이드라인인 7억1000만 달러에서 7억9000만 달러 사이에 못 미치는 6억7000만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2.10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알리바바, 자체 로봇용 AI 모델 공개…엔비디아·구글과 경쟁 본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리바바(BABA)가 자체 로봇용 인공지능(AI) 모델인 ‘린브레인(RynnBrain)’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로봇이 물리적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1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DAMO Academy)가 공개한 시연 영상에서 린브레인이 탑재된 로봇은 과일을 식별해 바구니에 담는 데 성공했다. 이는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사물 인식과 물리적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복잡한 AI 기술이 요구되는 작업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이번 개발로 알리바바는 유사 기술을 개발 중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엔비디아(NVDA)는 ‘코스모스(Cosmos)’ 브랜드 아래 로봇 AI 훈련 및 운영을 위한 여러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딥마인드는 유사한 목적의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5’를 선보인 바 있다.로봇 공학 분야는 자율주행차와 같이 AI가 탑재된 기계를 포함하는 ‘물리적 AI’ 영역에 속한다. 이는 중국이 미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핵심 분야이기도 하다.알리바바에 린브레인은 로봇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인 동시에, 중국 내 가장 선진적인 AI 시스템 중 하나로 꼽히는 알리바바의 대형 언어모델 ‘큐웬(Qwen)’ 모델군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전략적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알리바바 주가는 전일 대비 0.65% 상승한 164.0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2026.02.10 I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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