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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스페이스X, 8% 강세…저평가 분석+리브랜딩 효과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페이스X(SPCX)가 저평가 분석과 리브랜딩 소식에 힘입어 8% 가까운 강세를 보였다.5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장 내내 상승세를 이어가던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7.63% 오른 171.09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이날 아담 조나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하며, 성장성을 고려할 때 주가가 대형주 인공지능(AI) 종목들에 비해 약 40% 저평가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다가오는 스타십 15차 비행 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타워의 우주선 공중 포착 성공 여부가 지난 6월 기업공개(IPO) 이후 가장 중요한 주가 촉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와 함께 엘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AI 사업부 스페이스XAI의 사명을 ‘스페이스XSI’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AI 대신 슈퍼인텔리전스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발맞춘 조치다. 이번 사명 변경은 스페이스X의 정체성을 AI 기업으로 강화한 것이며, 실제로 AI 부문의 직전 분기 매출은 25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9억 6200만 달러에 그친 우주 부문을 제치고 최대 실적 견인차로 자리 잡았다.
2026.10.06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메타·MS, 사내 클로드 의존 낮춘다…주가 1% 상승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 플랫폼스(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자체 인공지능(AI) 도구로 눈을 돌리며 사내에서 앤트로픽 클로드 AI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적극적으로 낮추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사내 앤트로픽 기술 지출액을 최소 10억 달러 규모로 예상했으나 최근 이 예산 추정치가 3분의 1 이상 삭감됐다. 운영 비용을 통제하기 위해 경영진은 직원들에게 클로드 사용을 자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AI 제품을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이번 사용량 축소는 사내 운영에만 국한되며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플랫폼을 통한 앤트로픽 모델 고객 지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메타에서도 유사한 사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앤트로픽 코딩 보조 도구인 클로드 코드의 사내 이용자는 올해 초 약 6만 명에서 최근 약 3만 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전체 인력의 10%가량에 영향을 미친 봄철 구조조정도 일부 원인이 되었으나 주요인은 자체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회사의 적극적인 추진력이다.메타의 자체 AI 코딩 도구와 뮤즈 스파크 계열 모델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클로드의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 8월 메타는 자사 모델 기반의 클로드 코드 직접 경쟁 제품인 뮤즈 코드에 대한 외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이 제품은 최근 사내 이용자 6000명을 돌파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0% 오른 741.90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1.48% 상승하며 525.18달러를 회복했다.
2026.10.06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메타, 상승…"뮤즈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최대 8% 도달 가능"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메타(META) 뮤즈에 대한 월가 전망이 나왔다.5일(현지시간) 벤자민 블랙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뮤즈가 2030년까지 메타 매출의 최대 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약 360억달러의 매출을 의미한다. 전망치 하단으로는 24억달러 매출을 제시했다.블랙은 “뮤즈는 소비자들을 위한 상시 작동하는(always-on) 개인 비서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셰이 불루르 퓨처룸에퀴티스 수석 전략가 역시 “뮤즈는 거래 자체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메타의 핵심 광고 사업에도 더 많은 자금을 유입시킬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해 메타 상승 여력이 훨씬 더 커진다”고 말했다.센서타워(Sensor Tower)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메타의 뮤즈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출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이미 510만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아울러 쇼피파이, 페이팔 등과 커머스 계약을 체결했다.또한 메타는 지난달 말 ‘뮤즈 참(Muse Charm)’을 선보였다. 이는 뮤즈 에이전트와 오직 음성으로만 상호작용하도록 전용으로 제작된 독립형 포켓 기기다.한편 메타는 이날 오전 10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9%(14.51달러) 오른 742.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10.05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버티브, BMO캐피탈 긍정적 의견에 상승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버티브(VRT) 주가가 상승 중이다. BMO캐피탈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현지시간) 오전 10시23분 현재 버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1.78%(4.50달러) 오른 256.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MO캐피탈은 버티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가는 329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3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BMO캐피탈은 버티브가 데이터 센터 및 기타 시설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와 하드웨어를 공급하며, 데이터 센터가 매출의 약 85%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다니엘 디치코 BMO캐피탈 애널리스트는 “버티브는 지난 5년 동안 이미 900% 이상 급등한 프리미엄 데이터 센터 관련주”라면서 “지난 5월 고점에서 후퇴해 현재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데이터 센터의 규모와 강도가 커지고(랙당 전력 증가), 회복력과 빠른 배포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버티브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상업용 부동산 회사 아비슨 영(Avison Young)에 따르면 미국에는 4700개 이상의 데이터 센터가 있으며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미국 내 향후 데이터 센터 부지 매입에 지출된 금액은 약 6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디치코는 “버티브 경영진은 750억달러 규모의 전체 주소 지정 시장(TAM)이 연간 16~18%씩 성장하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는 연간 18~20%씩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면서 “다만 장기 성장 전망치는 보수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10.05 I 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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