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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사모크레딧 펀드 환매 제한 확산…모건스탠리·KKR 등 동반 하락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블루아울캐피탈 사태에서 이어지고 있는 사모 크레딧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꺼지지 않는 분위기다. 모건스탠리(MS) 역시 사모 크레딧 펀드 환매 요청 중 일부만 승인키로 하면서 주가가 하락 중이다.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26분 현재 모건스탠리는 전 거래일 대비 3.95%(6.36달러) 하락한 15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스톤(BX)은 2.59%(2.78달러) 내린 104.48달러를, KKR(KKR)은 3.99%(3.47달러) 빠진 83.6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아폴로(APO)는 3.68%(3.90달러) 하락한 102.20달러, 블루아울(OWL)도 1.00%(0.09달러) 내린 8.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사모 크레딧 시장은 최근 펀드 환매 요청, 대출 심사 기준에 대한 의문, 인공지능(AI) 발전이 소프트웨어 등 일부 차입자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 등으로 인해 최근 불신이 높아진 상태다.모건스탠리 역시 공시를 통해 모건스탠리 노스 해이븐 프라이빗 인컴 펀드(Morgan Stanley North Haven Private Income Fund)가 1분기 전체 발행 지분의 10.9%에 해당하는 환매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모건스탠리는 환매 요청 중 5%만 승인할 예정이다. 이는 약 1억6900만달러 규모로, 각 투자자가 요청한 환매 금액의 45.8%만 실제 환매해주는 셈이다.이에 따라 다시 한번 사모 크레딧 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관련주 주가도 동반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도이체방크(DB) 역시 이날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300억달러 규모의 사모 크레딧 익스포저(위험노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이체방크 주가도 7.44%(2.35달러) 급락한 2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3 I 안혜신 기자
  • [개장전 특징주]범블, 딕스 스포팅 굿즈, 아틀라시안, 파이어플라이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2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범블(BMBL)은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억242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2억213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또, 유료 이용자 평균 매출(ARPPU)은 22.20달러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범블은 젊은 이용자 유입을 위해 인공지능(AI) 중심의 앱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한편,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21.48% 상승해 3.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딕스 스포팅 굿즈(DKS)는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회사는 2026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3.5~14.5달러로 전망해, LSEG 전망치 14.67달러보다 낮았다. 다만, 풋락커 인수로 재고 정리와 비효율 매장 폐점 등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면서 단기적으로 수익이 압박받았다고 설명했다.한편, 2025회계연도 조정 EPS는 3.45달러로 시장 예상치 2.87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은 62억3000만 달러로 전망치 60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딕스 스포팅 굿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4.33% 상승해 204달러를 기록했다.아틀라시안(TEAM)은 12일(현지 시간) 직원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회사는 약 1600명의 인력을 감축해 조직을 인공지능(AI) 중심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AI 기술 투자와 기업 고객 대상 영업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마이크 캐넌 브룩스 아틀라시안의 최고경영자(CEO) AI가 사람을 직접 대체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AI 도입이 필요한 기술과 직무의 구성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아틀라시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7분 기준 0.86% 상승해 76.1달러에 거래 중이다.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는 12일(현지 시간) 로켓 발사 성공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회사는 ‘알파 플라이트 7’ 로켓에 록히드마틴의 페이로드(화물)을 탑재하고 발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스페이스 포스 베이스의 시설에서 발사됐다.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16.5% 상승해 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2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유아이패스, 잘 나온 실적에도 개장전 9%↓…경쟁사 '워크퓨전' 영향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아이패스(PATH)가 2027 회계연도에도 신규 연간 반복 매출(ARR)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이 ‘매수’로 상향 조정됐다. 스콧 버그 니덤 애널리스트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유아이패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는 15달러를 제시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유아이패스는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기준 매출액은 4억8111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3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 각각 4억6488만 달러와 0.26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기업의 성장 지표인 ARR은 2026년 1월 31일 기준 18억53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유아이패스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3억9500만 달러에서 4억 달러 사이로 내다봤다. 또한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17억5400만 달러에서 17억59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7억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버그 애널리스트는 전일 나온 분기 실적서 신규 ARR이 고정 환율 기준 15% 증가한 부분에 주목했다. 그는 2027 회계연도 유기적 신규 ARR 성장 가이던스는 초기 -3%에서 -1% 사이로 제시되었으나, 이는 안정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완만한 상승세와 함께 신규 ARR 성장으로의 복귀를 시사한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전일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유아이패스 주가는 하락했다. 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주가는 전일 대비 9.37%나 빠지며 11.2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에 대해 버그 애널리스트는 경쟁사 ‘워크퓨전’의 2027 회계연도 영향에 대한 혼선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투자자들이 이러한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팔란티어,성층권 정찰 시장까지 영토 확장…AI 기술력 입증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가 온다스(ONDS), 월드 뷰 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팔란티어의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월드 뷰의 성층권 벌룬 시스템 및 온다스의 자율 항공·지상 로봇 기술과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온다스가 월드 뷰에 단행한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월드 뷰는 위성과 항공기 사이의 성층권에서 지속적인 다영역 지능형 감시 및 정찰(ISR) 임무를 수행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여기에 온다스의 무인 시스템을 결합해 국방 및 보안 고객을 위한 다영역 정보 아키텍처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에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생산 관리를 위한 ‘팔란티어 워프 스피드’, 임무 운영을 위한 ‘AI 플라이트 디렉터’, 그리고 에지 컴퓨팅 역량을 위한 ‘스카이위버’다. 온다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통합 작업은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월드 뷰의 독특한 성층권 역량 및 온다스의 자율 생태계와 결합함으로써 임무 확장에 필요한 운영 중추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 대비 0.26% 밀린 151.2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달러 제너럴, 호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개장전 차익싫현에 5%↓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대표적 저가형 할인점 달러 제너럴(DG)이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보수적인 연간 가이던스에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 7시 45분 개장 전 거래에서 달러 제너럴 주가는 전일 대비 4.72% 밀린 13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는 고소득층과 기업 지출이 성장을 주도하는 반면 저소득층은 생계비 압박과 고용 둔화로 고전하는 ‘K자형’ 경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필수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달러 제너럴 주가는 지난 1년간 93% 이상 급등했다. 올해 들어서도 인공지능(AI) 산업의 변화와 이란과의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5%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방어주로서의 면모를 보여왔다.달러 제너럴의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93달러로 전년 동기 0.87달러와 시장 예상치 1.60달러를 모두 크게 웃돌았다. 순매출 역시 전년 대비 5.9% 증가한 109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08억 달러를 상회했다. 경영진은 비용 절감을 포함한 경영 쇄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하지만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기에는 평이한 수준에 그치면서 주가의 발목을 잡았다. 달러 제너럴은 연간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을 2.2%에서 2.7% 사이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2.45%를 소폭 상회하거나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간 EPS 전망치 또한 7.10달러에서 7.35달러로 제시하며 예상치인 7.11달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바이탈 놀리지는 달러 제너럴의 실적 발표 이후 보고서를 통해 작년 4분기 실적 호조에도 연간 전망치가 대체로 시장 예상 범위 내에 머물렀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가파른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기대감에 비해 가이던스가 보수적으로 나오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힘스&허스, 개장전 6% 강세…노보노디스크 협업에 이번주만 64%↑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힘스&허스(HIMS)가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0% 넘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도 6% 넘게 오르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정규장을 시작하면 힘스&허스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된다.전일 종가 기준 힘스&허스 주가는 이번 주에만 64% 폭등하며 역대 최고의 한 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9일 노보 노디스크(NVO)가 자사 비만 치료제를 힘스&허스 플랫폼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당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양사간의 파트너십으로 최근까지 이어진 법적 분쟁도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 노보 노디스크는 힘스&허스가 자사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유사한 치료제를 판매했다며 특허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다. 양사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지만 힘스 & 허즈가 복제약 판매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노보 노디스크가 계약을 철회한 바 있다.결국 그동안의 리스크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힘스&허스 주가는 전일 대비 6.45% 상승한 27.55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삼성생명, "삼전 지분 매각 차익, 유배당 계약자는 배당 어려워"...4%대 ↓
  • 삼성생명, "삼전 지분 매각 차익, 유배당 계약자는 배당 어려워"...4%대 ↓[특징주]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생명 주가가 12일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8분 현재 삼성생명(032830)은 전거래일 대비 9500원(-4.19%) 내린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가 9일 장 마감 후 총 15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공시한 이후 삼성생명은 10일 13.97%, 11일 6.62% 등 이틀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으로 금융-산업자본 분리 규제상 지분율 한도를 초과하게 된 삼성생명이 약 1조17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가에 취득한 지분 매각에 따른 대규모 차익이 주주환원 재원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다만 이날 삼성생명이 사업보고서를 통해 유배당 보험의 역마진 구조가 지속돼 향후 계약자 배당 재원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공시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자산운용수익률(4%)이 유배당 계약 지급 이자(평균 7%)를 밑도는 구조적 역마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이 발생하더라도 유배당 계약 결손을 초과하지 않는 한 계약자 배당 재원으로 활용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삼성생명 관계자는 “유배당 계약자가 아닌 일반 주주의 경우 매각 차익에 대한 배당은 진행된다”고 말했다.
2026.03.12 I 김경은 기자
증권가, 목표가 줄줄이 하향…농심 2%↓
  • 증권가, 목표가 줄줄이 하향…농심 2%↓[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농심(004370)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하면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농심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66% 내린 38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실적 추정치 조정이 하향의 근거”라며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24억원(전년 동기 대비 +3.2%), 334억원(+63.4%)을 기록했다. 해외 법인 매출 성장률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나 복리후생비 및 글로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현재 주가는 PER 13.1배 수준에 불과해 과거 3개년도 평균(14.8배) 대비 낮은 만큼, 밸류에이션 관점에서의 투자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DS투자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55만원으로 내렸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2026년 실적 추정치 하향에 기인하며, 2026년 실적에 주가수익비율(PER) 18배를 그대로 적용했다”며 “2026년 연간 실적은 연결 매출액의 경우 5% 성장한 3조 7000억원, 영업이익은 16% 성장한 2134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이외에도 한화투자증권은 60만원에서 55만원, 현대차증권은 58만원에서 54만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2026.03.12 I 권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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