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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루시드, 흑자 달성 목표 구체화에도 주가 5%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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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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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콘스텔레이션에너지·비스트라, 원전 확대 계획에 동반 상승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와 비스트라(VST)가 동반으로 상승 중이다. 미국 에너지부가 기존 원자력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전략을 생산하려는 계획을 발표한 영향이다.12일(현지시간)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23%(6.70달러) 오른 307.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스트라 역시 1.48%(2.36달러) 뛴 161.52달러를 기록 중이다.미국 에너지부 산하 원자력에너지국은 기존 원자력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망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추진 중이다.업라이즈(Utility Power Reactor Incremental Scaling Effort·UPRISE)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원자로 출력 확대, 가동 중단 시설 재가동, 중단된 프로젝트 완료를 통해 미국 원자력 발전 용량을 크게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수혜주로 분류되는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등 주가가 오르는 모습이다.
2026.03.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CF인더스트리 등 비료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동반 급등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CF인더스트리(CF), 모자익(MOS), 뉴트리언(NTR) 등 비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비료 원료 운송에 차질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12일(현지시간) CF인더스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13.69%(16.45달러) 상승한 136.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자익은 8.82%(2.57달러) 오른 31.72달러, 뉴트리언 역시 6.77%(5.37달러) 뛴 84.68달러를 기록 중이다.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중동에서부터 질소 등 석유·가스 파생 원료 운송도 중단된 상태다. 질소는 특히 대다수 농업용 화학 제품에서 핵심 원료로 사용된다.모건스탠리에 따르면 글로벌 암모니아, 요소, 인산염, 황 제품 수출 물량의 33%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운송된다. 특히 비료 원료인 황은 전 세계 물량의 48%가 중동에서 생산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출된다.전쟁 이후 CF인더스트리 주가가 약 20% 오르는 등 비료 업종 전체 주가가 이달 들어서만 13% 급등했다.미즈호는 “중동은 글로벌 석유 및 원료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면서 “공급 부족은 단기적으로 비료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3.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루시드, 흑자 달성 목표 구체화에도 주가 5%대 하락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루시드그룹(LCID)이 중형 차랑 시장 진출, 로보 택시 도입 확대 등을 통해 2020년대 후반 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12일(현지시간) 마크 윈터호프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상장 후 처음 5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투자자행사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는 수익성 달성 가속화”라고 강조했다.루시드는 이 자리에서 차량 라인업 확대와 소프트웨어·기술 사업 강화 계왹 등을 통해 흑자 달성을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구체적으로는 중형 차량 시장 진출, 로보택시,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가 시장 확대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개선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새로운 루시드 인공지능 비서 도입을 통해 효율성 개선과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루시드는 작년 매출 13억5000만달러, 27억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잉여현금흐름(FCF)은 마이너스(-)38억달러로 전년 대비 31% 큰 손실을 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구체적인 목표 발표에도 루시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3%(0.62달러) 하락한 10.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사모크레딧 펀드 환매 제한 확산…모건스탠리·KKR 등 동반 하락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블루아울캐피탈 사태에서 이어지고 있는 사모 크레딧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꺼지지 않는 분위기다. 모건스탠리(MS) 역시 사모 크레딧 펀드 환매 요청 중 일부만 승인키로 하면서 주가가 하락 중이다.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26분 현재 모건스탠리는 전 거래일 대비 3.95%(6.36달러) 하락한 15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스톤(BX)은 2.59%(2.78달러) 내린 104.48달러를, KKR(KKR)은 3.99%(3.47달러) 빠진 83.6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아폴로(APO)는 3.68%(3.90달러) 하락한 102.20달러, 블루아울(OWL)도 1.00%(0.09달러) 내린 8.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사모 크레딧 시장은 최근 펀드 환매 요청, 대출 심사 기준에 대한 의문, 인공지능(AI) 발전이 소프트웨어 등 일부 차입자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 등으로 인해 최근 불신이 높아진 상태다.모건스탠리 역시 공시를 통해 모건스탠리 노스 해이븐 프라이빗 인컴 펀드(Morgan Stanley North Haven Private Income Fund)가 1분기 전체 발행 지분의 10.9%에 해당하는 환매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모건스탠리는 환매 요청 중 5%만 승인할 예정이다. 이는 약 1억6900만달러 규모로, 각 투자자가 요청한 환매 금액의 45.8%만 실제 환매해주는 셈이다.이에 따라 다시 한번 사모 크레딧 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관련주 주가도 동반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도이체방크(DB) 역시 이날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300억달러 규모의 사모 크레딧 익스포저(위험노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이체방크 주가도 7.44%(2.35달러) 급락한 2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넷스코프, 보호예수 물량 우려에 주가 2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클라우드 보안 기업인 넷스코프(NTSK)는 예상치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보호예수 물량 해제 영향으로 12일(현지 시간) 하락 중이다.회사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손실(EPS)이 4센트 기록해 시장 예상치 6센트 손실을 웃돌았다고 밝혔다.매출은 1억96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 1억8920만 달러도 상회했다.연간 반복 매출(ARR)은 2026년 1월 31일 기준 8억1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또,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억9700만~1억990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 1억9800만 달러는 시장 전망치 1억9700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다만, 오는 3월 13일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면서 약 3억9000만주의 클래스A 보통주가 시장에서 거래 가능해질 예정이다.이에 따라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55분 기준 22.2% 급락해 9.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2
I
최효은 기자
[개장전 특징주]범블, 딕스 스포팅 굿즈, 아틀라시안, 파이어플라이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2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범블(BMBL)은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억242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2억213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또, 유료 이용자 평균 매출(ARPPU)은 22.20달러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범블은 젊은 이용자 유입을 위해 인공지능(AI) 중심의 앱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한편,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21.48% 상승해 3.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딕스 스포팅 굿즈(DKS)는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회사는 2026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3.5~14.5달러로 전망해, LSEG 전망치 14.67달러보다 낮았다. 다만, 풋락커 인수로 재고 정리와 비효율 매장 폐점 등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면서 단기적으로 수익이 압박받았다고 설명했다.한편, 2025회계연도 조정 EPS는 3.45달러로 시장 예상치 2.87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은 62억3000만 달러로 전망치 60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딕스 스포팅 굿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4.33% 상승해 204달러를 기록했다.아틀라시안(TEAM)은 12일(현지 시간) 직원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회사는 약 1600명의 인력을 감축해 조직을 인공지능(AI) 중심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AI 기술 투자와 기업 고객 대상 영업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마이크 캐넌 브룩스 아틀라시안의 최고경영자(CEO) AI가 사람을 직접 대체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AI 도입이 필요한 기술과 직무의 구성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아틀라시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7분 기준 0.86% 상승해 76.1달러에 거래 중이다.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는 12일(현지 시간) 로켓 발사 성공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회사는 ‘알파 플라이트 7’ 로켓에 록히드마틴의 페이로드(화물)을 탑재하고 발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스페이스 포스 베이스의 시설에서 발사됐다.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16.5% 상승해 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2
I
최효은 기자
[美특징주]아틀라시안, 직원 10% 감축…“AI 시대 대응 방안”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아틀라시안(TEAM)은 12일(현지 시간) 직원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회사는 약 1600명의 인력을 감축해 조직을 인공지능(AI) 중심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AI 기술 투자와 기업 고객 대상 영업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아틀라시안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를 통해 이번 결정을 ‘옳지만 어려운 선택(the right but hard decision)’이라고 설명했다.마이크 캐넌 브룩스 아틀라시안의 최고경영자(CEO)는 메시지를 통해 “결정에는 인간성과 공감 같은 마음과 실용적 판단이 모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더불어 AI가 사람을 직접 대체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AI 도입이 필요한 기술과 직무의 구성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아틀라시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9분 기준 0.87% 상승해 76.1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026.03.12
I
최효은 기자
[美특징주]유아이패스, 잘 나온 실적에도 개장전 9%↓…경쟁사 '워크퓨전' 영향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아이패스(PATH)가 2027 회계연도에도 신규 연간 반복 매출(ARR)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이 ‘매수’로 상향 조정됐다. 스콧 버그 니덤 애널리스트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유아이패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는 15달러를 제시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유아이패스는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기준 매출액은 4억8111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3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 각각 4억6488만 달러와 0.26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기업의 성장 지표인 ARR은 2026년 1월 31일 기준 18억53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유아이패스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3억9500만 달러에서 4억 달러 사이로 내다봤다. 또한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17억5400만 달러에서 17억59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7억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버그 애널리스트는 전일 나온 분기 실적서 신규 ARR이 고정 환율 기준 15% 증가한 부분에 주목했다. 그는 2027 회계연도 유기적 신규 ARR 성장 가이던스는 초기 -3%에서 -1% 사이로 제시되었으나, 이는 안정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완만한 상승세와 함께 신규 ARR 성장으로의 복귀를 시사한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전일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유아이패스 주가는 하락했다. 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주가는 전일 대비 9.37%나 빠지며 11.2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에 대해 버그 애널리스트는 경쟁사 ‘워크퓨전’의 2027 회계연도 영향에 대한 혼선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투자자들이 이러한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로켓 발사 성공에 1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는 12일(현지 시간) 로켓 발사 성공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회사는 ‘알파 플라이트 7’ 로켓에 록히드마틴의 페이로드(화물)을 탑재하고 발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스페이스 포스 베이스의 시설에서 이뤄졌다.이번 성공은 상업 우주 발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파이어플라이에게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고 배런스지가 논평했다. 피츠제럴드는 “지난해 9월 시험 발사 이후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S&P500 대비 크게 부진했다”라며 “발사 성공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12.47% 상승해 23.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다만, 이는 지난해 8월 상장 당시 공모가인 45달러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26.03.12
I
최효은 기자
[美특징주]팔란티어,성층권 정찰 시장까지 영토 확장…AI 기술력 입증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가 온다스(ONDS), 월드 뷰 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팔란티어의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월드 뷰의 성층권 벌룬 시스템 및 온다스의 자율 항공·지상 로봇 기술과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온다스가 월드 뷰에 단행한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월드 뷰는 위성과 항공기 사이의 성층권에서 지속적인 다영역 지능형 감시 및 정찰(ISR) 임무를 수행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여기에 온다스의 무인 시스템을 결합해 국방 및 보안 고객을 위한 다영역 정보 아키텍처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에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생산 관리를 위한 ‘팔란티어 워프 스피드’, 임무 운영을 위한 ‘AI 플라이트 디렉터’, 그리고 에지 컴퓨팅 역량을 위한 ‘스카이위버’다. 온다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통합 작업은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월드 뷰의 독특한 성층권 역량 및 온다스의 자율 생태계와 결합함으로써 임무 확장에 필요한 운영 중추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 대비 0.26% 밀린 151.2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범블, 실적 호조에 앱 개편 기대…주가 2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범블(BMBL)은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억242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2억213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또, 유료 이용자 평균 매출(ARPPU)은 22.20달러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범블은 젊은 이용자 유입을 위해 인공지능(AI) 중심의 앱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회사는 ‘범블 2.0’ 플랫폼을 통해 기존 스와이프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챕터 기반 프로필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 정보를 보다 입체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휘트니 울프 허드 범블의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시장에서는 스와이프 없이 매칭하는 방식도 시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온라인 데이팅 시장은 최근 성장 둔화와 함께 젊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스와이프 피로’ 현상이 나타나며 압박을 받고 있다.범블은 향후 AI 데이팅 어시스턴트 ‘비’ 등 기능을 도입해 매칭 품질과 사용자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5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23.59% 상승해 3.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2
I
최효은 기자
[美특징주]달러 제너럴, 호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개장전 차익싫현에 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대표적 저가형 할인점 달러 제너럴(DG)이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보수적인 연간 가이던스에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 7시 45분 개장 전 거래에서 달러 제너럴 주가는 전일 대비 4.72% 밀린 13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는 고소득층과 기업 지출이 성장을 주도하는 반면 저소득층은 생계비 압박과 고용 둔화로 고전하는 ‘K자형’ 경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필수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달러 제너럴 주가는 지난 1년간 93% 이상 급등했다. 올해 들어서도 인공지능(AI) 산업의 변화와 이란과의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5%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방어주로서의 면모를 보여왔다.달러 제너럴의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93달러로 전년 동기 0.87달러와 시장 예상치 1.60달러를 모두 크게 웃돌았다. 순매출 역시 전년 대비 5.9% 증가한 109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08억 달러를 상회했다. 경영진은 비용 절감을 포함한 경영 쇄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하지만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기에는 평이한 수준에 그치면서 주가의 발목을 잡았다. 달러 제너럴은 연간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을 2.2%에서 2.7% 사이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2.45%를 소폭 상회하거나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간 EPS 전망치 또한 7.10달러에서 7.35달러로 제시하며 예상치인 7.11달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바이탈 놀리지는 달러 제너럴의 실적 발표 이후 보고서를 통해 작년 4분기 실적 호조에도 연간 전망치가 대체로 시장 예상 범위 내에 머물렀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가파른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기대감에 비해 가이던스가 보수적으로 나오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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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딕스 스포팅 굿즈, 예상치 웃돈 실적 발표에 개장전↑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딕스 스포팅 굿즈(DKS)는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회사는 연말 쇼핑 시즌에서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풋락커 인수 영향으로 올해 가이던스는 예상치를 밑돌았다.세부적으로 2026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3.5~14.5달러로 전망해, LSEG 전망치 14.67달러보다 낮았다. 다만, 풋락커 인수로 재고 정리와 비효율 매장 폐점 등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면서 단기적으로 수익이 압박받았다고 설명했다.관련 비용은 5억~7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 가운데 약 3억9000만 달러는 2025 회계연도에 이미 반영됐다고 밝혔다.한편, 2025회계연도 조정 EPS는 3.45달러로 시장 예상치 2.87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은 62억3000만 달러로 전망치 60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또, 개학 시즌이 시작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풋락커의 동일매장 매출과 수익성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연간 동일매장 매출은 1~3% 증가할 것으로로 예상했다.딕스 스포팅 굿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2분 기준 2.51% 상승해 200.4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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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
[美특징주]조비 에비에이션, 첫 양산형 전기 에어택시 시험 비행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상업 운항 인증을 위해 첫 양산형 전기 에어택시의 시험 비행을 시작했다.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 시간) 조비 에비에이션이 연방 규제기관 인증 시험에 사용될 첫 생산 모델 항공기의 비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현재 회사 조종사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마리나 시설에서 초기 시험 비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연방항공청(FAA) 진행 평가 비행 보다 앞선 단계로, 상업 운항 인증 획득을 위한 핵심 단계이기도 하다.조비 에비에이션은 그동안 규제 당국과 협력해 항공기 설계와 생산 계획, 부품 승인 등 인증 절차를 진행해 왔다.조비 에비에이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기준 7시 27분 기준 0.89% 하락해 10.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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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
[美특징주]코스트코 홀세일, 관세 환불 요구 집단소송 직면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 홀세일(COST)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부과된 수입 관세와 관련해 소비자 환불 소송에 직면했다.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 시간) 일리노이 연방법원을 통해 코스트코 상대 전국 단위 집단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원고 측은 코스트코가 관세 부담을 이유로 상품 가격을 인상해 소비자에게 전가했으며, 향후 관세 환급을 받을 경우 이를 고객에게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소장에는 “세계 3위 소매업체인 코스트코가 관세 환급을 받고도 소비자에게 이를 돌려주지 않을 경우 이중 이익을 얻게 된다”라고 기재됐다.한편, 코스트코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코스트코 홀세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0분 기준 0.03% 하락해 991.94달러를 기록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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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
[美특징주]파슬 그룹, 호실적에 정가 판매 전략 전환 발표…주가↑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패션 브랜드 파슬 그룹(FOSL)은 실적 발표 후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회사는 11일 주당순손실(EPS)이 15센트를 기록해, 예상치 17센트 손실 대비 그 폭이 적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2억805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억8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한편 회사는 실적 개선을 위해 정가 판매 중심 전략으로 전환하고 브랜드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프랑코 포질라토 파슬 그룹의 최고경영자(CEO)는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비용 구조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파슬 그룹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준 3.16% 상승해 4.2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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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
[美특징주]힘스&허스, 개장전 6% 강세…노보노디스크 협업에 이번주만 6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힘스&허스(HIMS)가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0% 넘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도 6% 넘게 오르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정규장을 시작하면 힘스&허스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된다.전일 종가 기준 힘스&허스 주가는 이번 주에만 64% 폭등하며 역대 최고의 한 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9일 노보 노디스크(NVO)가 자사 비만 치료제를 힘스&허스 플랫폼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당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양사간의 파트너십으로 최근까지 이어진 법적 분쟁도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 노보 노디스크는 힘스&허스가 자사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유사한 치료제를 판매했다며 특허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다. 양사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지만 힘스 & 허즈가 복제약 판매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노보 노디스크가 계약을 철회한 바 있다.결국 그동안의 리스크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힘스&허스 주가는 전일 대비 6.45% 상승한 27.55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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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삼성생명, "삼전 지분 매각 차익, 유배당 계약자는 배당 어려워"...4%대 ↓[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생명 주가가 12일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8분 현재 삼성생명(032830)은 전거래일 대비 9500원(-4.19%) 내린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가 9일 장 마감 후 총 15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공시한 이후 삼성생명은 10일 13.97%, 11일 6.62% 등 이틀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으로 금융-산업자본 분리 규제상 지분율 한도를 초과하게 된 삼성생명이 약 1조17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가에 취득한 지분 매각에 따른 대규모 차익이 주주환원 재원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다만 이날 삼성생명이 사업보고서를 통해 유배당 보험의 역마진 구조가 지속돼 향후 계약자 배당 재원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공시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자산운용수익률(4%)이 유배당 계약 지급 이자(평균 7%)를 밑도는 구조적 역마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이 발생하더라도 유배당 계약 결손을 초과하지 않는 한 계약자 배당 재원으로 활용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삼성생명 관계자는 “유배당 계약자가 아닌 일반 주주의 경우 매각 차익에 대한 배당은 진행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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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부국·신영증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 기대에 급등세[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부국증권과 신영증권 주가가 12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부국증권(001270)은 전거래일 대비 6900원(8.50%) 오른 8만8100원에, 신영증권(001720)은 1만2000원(5.97%) 오른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달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정안은 공포와 동시에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신규 취득 자사주는 1년 이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6개월 이내에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한다.삼성전자, SK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선제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증권사 중에서도 자사주 비중이 각각 42.7%, 51.2%에 달하는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이 잠재적 소각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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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증권가, 목표가 줄줄이 하향…농심 2%↓[특징주]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농심(004370)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하면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농심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66% 내린 38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실적 추정치 조정이 하향의 근거”라며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24억원(전년 동기 대비 +3.2%), 334억원(+63.4%)을 기록했다. 해외 법인 매출 성장률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나 복리후생비 및 글로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현재 주가는 PER 13.1배 수준에 불과해 과거 3개년도 평균(14.8배) 대비 낮은 만큼, 밸류에이션 관점에서의 투자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DS투자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55만원으로 내렸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2026년 실적 추정치 하향에 기인하며, 2026년 실적에 주가수익비율(PER) 18배를 그대로 적용했다”며 “2026년 연간 실적은 연결 매출액의 경우 5% 성장한 3조 7000억원, 영업이익은 16% 성장한 2134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이외에도 한화투자증권은 60만원에서 55만원, 현대차증권은 58만원에서 54만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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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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