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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코스트코, 임금 협상 불확실성에도 주가 상승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유통업체 코스트코홀세일(COST)는 노조와의 임금 협상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했다.21일(현지시간) 오전11시40분 코스트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85% 상승한 95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현재 코스트코와 노조 ‘코스트코 팀스터스’는 임금 및 복지 개선을 놓고 협상 중이다. 노조는 1월 31일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6개 주에서 약 1만 8천 명 이상의 노조원이 파업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파업 찬반 투표는 85% 찬성으로 통과됐다.노조는 코스트코의 최근 몇 년간 높은 실적에도 직원 복지와 임금이 경영진 보수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고 주장했다. 코스트코는 2024 회계연도에 약 2500억달러의 매출과 74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CEO 론 바크리스의 연봉은 1220만달러로 집계됐다. 코스트코는 SEC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에서 직원 이직률 감소, 생산성 향상,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업계 평균 이상의 보상을 유지한다고 밝혔으나, 협상과 관련한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노조 관계자는 “코스트코는 경쟁사보다 직원 대우가 좋다고 주장하지만 현재로서는 그 명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협상이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은 이를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코스트코의 임금 정책과 안정적인 실적에 대한 신뢰가 주가 상승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25.01.22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비트코인, 트럼프 취임식 실망감에 하락 전환…관련주도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비트코인이 사상최고치 경신 이후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24분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4.1% 밀린 10만349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규제완화 기대감에 비트코인은 10만9410달러까지 급등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그러나 취임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자 시장은 곧바로 이에 대한 실망감을 반영하는 모습이다.최근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에 맞춰 친 암호화폐적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었다.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단기적인 모멘텀 개선으로 주말사이 10만 달러를 넘어섰지만 여전히 거래범위는 최종 저항선인 10만8300달러 아래에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들은 “중기적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만큼 과매도에 들어가거나 추가로 긍정적인 재료가 나오면서 저항선이 해소될 때까지는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주식시장에서도 취임식 실망감이 반영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이 6% 가깝게 빠지고 있으며 코인베이스(COIN)과 라이엇블록체인(RIOT)도 5% 이상 밀리고 있다.
2025.01.2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피프스서드뱅코프, 4Q 이자 수익 증가…주가↑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피프스서드뱅코프(FITB)는 지난 4분기에 주택담보대출 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 수익이 증가하면서 이를 상쇄해 전반적으로 순이익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이 소식에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 기준 피프스서드뱅코프의 주가는 전일대비 1% 상승한 4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피프스서드뱅코프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6억2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85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기록한 5억3000만달러, 0.72달러 대비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조정 EPS는 0.90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87달러를 상회했다.같은 기간 이자 수익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4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비이자 수익은 주택담보대출 수익이 14% 급감하면서 전년 대비 16% 줄어든 7억3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주택 판매가 줄어들고 주택담보대출 수익이 압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피프스서드뱅코프는 지난 4분기 순이자마진이 2.97%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2.85% 대비 상승했다고 전했다. 한편 은행은 대출 순상각액이 1억36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억4200만달러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2025.01.22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테슬라, AI 잠재력 1위 호평에도 4% 하락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현실세계 AI 잠재력 1위 기업이라는 호평에도 장 초반 4% 가깝게 밀리고 있다.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8분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88% 하락한 409.95달러에서 거래 중이다.433달러선까지 상승하며 강보합에서 시작했던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관련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빠르게 낙폭을 키우고 있다.그런 가운데 이날 파이퍼샌들러는 테슬라에 대해 ‘현실 세계 AI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매수할 첫 번째 종목’이라고 평가했다.해당 투자은행의 알렉산더 포터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시리제 AI 분야에서 테슬라의 잠재력을 인정하기 시작했다”며 “이를 근거로 테슬라의 상승 시나리오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이를 반영해 파이퍼샌들러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15달러에서 500달러로 올려 잡았다.이는 전 거래일 종가 426.50달러 대비 17%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다.또한 그는 테슬라가 이번 분기 실적도 견조한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테슬라는 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월가에서는 주당순이익(EPS)기준 0.76달러, 매출액은 272억 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2025.01.22 I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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