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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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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힘스앤허즈, 슈퍼볼 광고 규제 위반 지적에 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힘스앤허즈(HIM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슈퍼볼 광고 규제 위반 지적을 받으며 주가가 약세다.15일(현지시간) 오후1시3분 힘스앤허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41% 하락한 54.7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마틴 마카리 FDA 국장은 “힘스앤허즈가 방송한 슈퍼볼 광고는 약물 부작용 고지를 누락해 규정을 위반했다”며 “온라인 약국들이 긍정적 효과만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사안은 트럼프 행정부의 처방약 광고 단속 강화 기조와 맞물려 힘스앤허즈 사업모델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회사는 성명을 통해 “비만이라는 공중보건 위기를 알리기 위한 취지였으며 특정 약품을 광고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시장의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광고 의존도가 높은 힘스앤허즈가 규제 강화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025.09.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웨스턴디지털, HDD 전 제품 가격 인상 주가 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토리지 드라이브 제조업체 웨스턴디지털(WDC)은 전례 없는 수요를 이유로 모든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히며 주가가 상승세다.15일(현지시간) 오후12시58분 웨스턴디지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05% 오른 102.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0달러선을 돌파한 주가는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며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저장장치 수요 급증을 반영해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실적 개선으로 직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최근 한 달간 주가가 30% 이상 오르는 등 단기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투자심리가 한층 개선됐다.업계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향후에도 가격 결정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9.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 아스트라제네카, 캠브리지 투자 보류…영국 제약 투자환경 우려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NASDAQ:AZN)가 캠브리지 연구시설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던 2억 파운드(약 3,3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보류했다.아스트라제네카 대변인은 로이터통신을 통해 “회사가 정기적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확장 계획은 보류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앞두고 키어 스타머 정부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영국의 제약 투자 환경 악화 우려를 다시 부각시켰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백신 공장 확장도 취소한 바 있다.영국제약산업협회(ABPI)는 최근 보고서에서 영국이 R&D와 해외직접투자 유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사노피(NASDAQ:SNY)는 최근 2년간 영국 내 임상시험을 50% 줄였고, 일라이 릴리(NYSE:LLY)도 영국 바이오테크 인큐베이터 사업을 보류했다.업계 관계자들은 영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유치에서 점점 뒤처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정책 전환 없이는 추가적인 투자 이탈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한편 아스트라제네카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52분 기준 2.65% 하락해 77.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6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JP모건, 아이폰17 수요 아이폰16 상회 분석…목표주가 255달러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애플(AAPL)의 아이폰17이 아이폰16보다 높은 초기 수요를 기록했다.사믹 차터지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최근 투자 노트에서 미국, 중국, 독일,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 아이폰17 출하 소요기간이 아이폰16 대비 더 길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초기 추세는 전작보다 견조한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기본형과 ‘에어’ 모델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반면 프로 버전은 예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나, 차터지는 이를 “수요 부진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차터지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255달러와 함께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한편 애플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 기준 1.07% 상승해 236.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6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 코어위브, 도이치뱅크 ‘매수’ 의견·엔비디아 63억달러 계약에 주가 급등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oreWeave)가 15일(현지 시간) 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도이치뱅크의 긍정적인 투자 의견과 엔비디아와의 대규모 계약 체결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도이치뱅크의 브래드 젤닉 애널리스트는 코어위브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1~2분기 매출과 잔여 계약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AI 산업의 장기적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투자자들은 단기 실적 호조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젤닉은 또한 코어위브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신규 인프라 설비 가동률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시장이 이러한 기술적 우위와 파트너십의 견고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엔비디아와 63억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한 코어위브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01분 기준 6.02% 상승해 118.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6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마이크로칩, 매출 회복 기대감 '과도' 분석에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CHP)가 매출 회복 가능성은 있으나 그 기대감이 과도하게 높은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15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매출은 향후 9분기 동안 경쟁사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높은 기대치로 인해 서프라이즈를 내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들은 또 “2026년까지 총 마진은 60%대 초반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월가 추정치를 웃돈 수준이지만 역시 매수자 측 기대에 반영되어 있다”고 분석했다.웰스파고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배당을 늘리기 보다는 부채를 축소하는 데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6년 매출 추정치는 53억6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34달러, 2027년에는 각각 62억7000만 달러와 3.17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를 근거로 웰스파고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 수익률’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도 60달러로 평가했다.이같은 분석에 이날 장 내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 31분 전일대비 1.42% 하락하며 63.78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2025.09.16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유니레버, 미할당 주식 650만주 유지…보상제도 ‘안정적’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유니레버(UL)는 15일(현지 시간) 반기 보고서에서, 임직원 주식보상 프로그램인 ‘유니레버 쉐어 플랜 2017’과 ‘쉐어스 플랜’에 배정되지 않은 주식이 여전히 650만주로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주식보상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는 것으로, 회사의 재무 전략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시장에서는 유니레버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과 67달러의 목표가가 제시됐다.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 ‘스파크’ 역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 로 내며, 유니레버의 안정적인 매출과 운영 효율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은 일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유니레버는 식품, 음료, 세제, 개인위생용품 등 글로벌 소비재 시장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539억 달러에 달한다.현지 시간 오전 10시 56분 기준 유니레버의 주가는 0.65% 하락해 62.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6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 램버스, 월가 4개 증권사 목표가 상향…평균 16.5%↑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램버스(NASDAQ:RMBS)에 대해 월가 주요 증권사들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15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집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4명의 애널리스트가 램버스에 대해 ‘매수’ 이상의 긍정적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평균 목표가는 90달러로, 이전 평균 77.25달러 대비 16.5% 높아졌다. 최고가는 120달러, 최저가는 75달러다.램버스는 고속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과 보안 솔루션, 실리콘 IP를 제공하는 반도체 기업으로, 최근 분기 매출 성장률이 30%를 넘는 등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순이익률 33.6%, 부채비율 0.0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강점으로 꼽힌다.시장에서는 이번 목표가 상향이 반도체 수요 회복과 램버스의 기술 경쟁력 강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램버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36분 기준 13.65% 상승해 97.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6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우버, 사상 최고치…성장 지속성+운영 효율성 '주목'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우버(UBER)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운영 효율성을 기반으로 올해 60%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며 15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약보합권에서 출발했던 우버 주가는 빠르게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우며 장 초반 98.51달러에서 최고치를 새로 쓴 것이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11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2% 상승한 97.5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우버는 이날까지 61% 넘는 연간 수익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최근 12개월 동안 매출액은 18.15%가 늘며 경쟁이 치열한 승차 공유 및 배달 시장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여줬다.특히 서비스 확장과 운영의 효율성 개선에 대한 전략이 성공하며 시장 참여자들은 우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우버는 미국 정부로부터 장애 승객에 대한 차별 혐의로 소송을 당한 상태다. 해당 건에 따르면 우버가 동물이나 접이식 휠체어를 동반한 승객들에게 정기적으로 이용 서비스를 거부했다는 것이다.또한 우버는 최근 중국기업 모멘타와 협력해 내년 독일 뮌헨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영하고 점차 서비스 지역을 여타 유럽 도시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2025.09.16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트럼프 “美中 틱톡 매각 합의”…오라클 주가↑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오라클(ORCL)의 주가는 15일(현지 시간) 정규장에서 오전 10시 46분 기준 2.93% 상승해 300.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이 소셜미디어 틱톡과 관련된 합의를 봤다고 밝히며,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유럽에서 열린 미중간 거대한 무역 회담은 매우 잘 진행됐다.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시장에서는 오라클을 유력한 틱톡 인수 후보로 보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앞서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아마존 등 대형 IT 기업들은 오라클의 인수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 온 바 있다.
2025.09.15
I
최효은 기자
[美특징주]알파벳, 시총 3조달러 돌파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파벳(GOOGL)이 15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4%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했다.CNBC에 따르면 알파벳 주가는 이달 초 반독점 소송 판결 이후 크롬 부분 분사 리스크가 해소되며 크게 상승했다. 당시 미 법무부는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대한 매각이 강제로 이뤄지길 바랐고 지난해 지방법원은 구글의 검색 및 관련 광고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불법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판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판결에서는 이 부분이 기각되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매우 좋은 날”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지난 15일 알파벳 주가는 장 중 252.41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이날 강세까지 더해지며 알파벳 주가는 올해들어서만 32% 넘는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기간 나스닥종합주가지수 수익률 15.42%를 크게 웃돌고 있다. 알파벳의 시총 3조 달러 달성은 구글이 기업공개(IPO)를 한지 20년, 구글을 주력 자회사로 두고 알파벳이 지주사로 설립된 지 10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이뤄졌다고 CNBC는 전했다.
2025.09.15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노바티스, 몬테로사와 라이선스 계약…1% 하락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NVS)가 신약 개발기업 몬테로사 테라퓨틱스(GLUE)와 57억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기업은 면역 매개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한 계약이며, 몬테로사가 1억2000만 달러의 선급금을 받고 이후 로열티 등을 포함하면 최대 5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발표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10시16분 노바티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4% 하락하며 122.58달러를 기록 중이며, 반면에 몬테로사 주가는 34.53% 급등하며 6.4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는 공개되지 않은 신약 발굴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게 되고, 몬테로사의 초기 단계 면역 치료제 포트폴리오에서 추가로 2개 프로그램에 대한 라이선스를 가질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된다.또 몬테로사는 AI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해 질병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분해제를 발굴 및 개발한다. 또 이후 노바티스가 이에 대한 임상과 상업화 단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15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 퍼거슨, 16일 분기 실적 발표…가이던스에 투자자 이목 집중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배관·공조설비 유통업체 퍼거슨(NYSE:FERG)이 9월 16일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는 주당순이익(EPS)을 3.01달러로 전망하며, 시장은 예상치 상회 여부와 함께 향후 분기 가이던스에 주목하고 있다.퍼거슨은 지난 분기 EPS 2.50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0.48달러 웃돌았고, 이에 따라 다음날 주가는 2% 이상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아웃퍼폼’이다. 평균 목표주가는 251.67달러로, 현재가 대비 약 19%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퍼거슨은 매출총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 또한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꼽힌다.시장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가 퍼거슨의 저평가 매력을 부각시키고, 투자자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퍼거슨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15분 기준 0.85% 하락락할해 209.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5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코어위브, 엔비디아와 63억달러 규모 계약 체결…주가 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코어위브(CRWV)는 15일(현지 시간) 엔비디아(NVDA)와 63억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사 코어위브가 2032년 4월 13일까지 판매 하지 못한 클라우드 자원을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코어위브는 미국과 유럽에서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GPU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실행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계약은 지난 2023년 4월에 체결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간 오전 9시 53분 기준 코어위브의 주가는 6.46% 상승해 119.19달러에, 엔비디아의 주가는 1.01% 하락해 176.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5
I
최효은 기자
美특징주] 제미나이, IPO 이후 2거래일 연속↑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GEMI)은 15일(현지 시간) 기업공개(IPO) 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45분 기준 4.59% 상승해 33.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회사는 지난 12일 주당 28달러의 공모가로 상장해, 첫 거래일 14.29% 상승해 32달러에 종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날 장 중 한 때 45.8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은 윙클보스 형제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ㅇ7월말 기준 플랫폼 내 운용 자산은 210억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 암호화폐 리워드 신용카드,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보관 및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윙클보스 형제는 CNBC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 2.0이며 향후 10년 안에 10배 올라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5.09.15
I
최효은 기자
[美특징주] 로빈후드, 일반 투자자 대상 벤처캐피털 펀드 출시 계획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로빈후드가 일반 투자자에게 비상장 기업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펀드를 준비하고 있다.1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로빈후드 벤처스 펀드 I(Robinhood Ventures Fund I)’라는 이름의 폐쇄형 펀드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중이다. 이 펀드는 SEC 등록 절차를 거쳐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다양한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펀드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도 엘리트에게만 허용됐던 기회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로빈후드는 이번 펀드 출시 배경으로 ▲미국 내 상장 기업 수 감소 ▲비상장 스타트업의 폭발적인 기업가치 성장이라는 두 가지 장기 추세를 제시했다. 실제로 오픈AI의 기업가치는 지난해 가을 1,570억 달러에서 지난달 5,0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로빈후드의 행보가 개인 투자자들의 벤처 투자 접근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한편 로빈후드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21분 기준 0.74% 하락해 113.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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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개장전 특징주]반도체株, 테슬라, 에코스타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5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중국이 15일(현지 시간) 미국산 아늘로그칩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뉴욕증시 프리마켓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13일부터 미국산 수입 아날로그칩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간 오전 8시 5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의 주가는 3.13% 하락해 176.89달러에, 애널로그 디바이시스(ADI)의 주가는 2.69% 하락해 238.61달러에, NXP 세미콘덕터(NXPI)의 주가는 1.84% 하락해 21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테슬라(TSLA)의 주가는 15일(현지 시간)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2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테슬라 주식을 총 257만주인 10억달러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머스크가 단행한 자사주 매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8.13% 상승해 428.1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위성통신업체 에코스타(SATS)는 15일(현지 시간) 주파수 라이선스 매각 대금으로 총 241억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AT&T에 230억 달러, 스페이스X에 약 170억 달러 규모의 무선 주파수 라이선스를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총 312억달러로, 그 중 114억달러는 부채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에코스타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0.48% 상승해 75.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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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
[美특징주]중국, 대미 반덤핑 조사…반도체株 ‘흔들’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중국이 15일(현지 시간) 미국산 아늘로그칩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가 뉴욕증시 프리마켓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중국 상무부는 “지난 7월 23일 장쑤성 반도체산업협회가 국내 아날로그칩 업계를 대표해서 정식으로 제출한 반덤핑 조사 신청을 접수했다”라며 “13일부터 미국산 수입 아날로그칩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뿐만 아니라, 중국은 미국이 자국산 집적회로(IC) 조치를 내리는 과정에서 자국 기업을 차별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지 시간 오전 8시 49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의 주가는 3.23% 하락해 176.7달러에, 애널로그 디바이시스(ADI)의 주가는 2.73% 하락해 238.51달러에, NXP 세미콘덕터(NXPI)의 주가는 1.84% 하락해 21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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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
[美특징주]브로드컴, GPU 능가하는 성장세 분석에도 개장 전 약보합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브로드컴(AVGO)이 장기적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도 15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약보합권을 기록 중이다.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브로드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31% 하락한 358.7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17% 넘는 주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브로드컴은 지난 4일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며 지난 11일에는 장 중 374.23달러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이날 맥쿼리증권은 브로드컴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는 42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 가량 높은 수준이다.아서 라이 맥쿼리증권의 애널리스트는 “브로드컴의 높은 밸류에이션도 향후 실적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강력한 성장 전망치와 최근 수년간 34%에 달하는 배당 성장률, 독창적인 경영진의 장기적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GPU를 능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SIC(맞춤형 반도체) 확대와 소프트웨어 부문의 고마진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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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에코스타, 주파수 매각으로 241억달러 현금 확보…주가↑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위성통신업체 에코스타(SATS)는 15일(현지 시간) 주파수 라이선스 매각 대금으로 총 241억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AT&T에 230억 달러, 스페이스X에 약 170억 달러 규모의 무선 주파수 라이선스를 매각했다. 이번 매각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에코스타의 서비스 구축 지연과 주파수 사용 문제를 지적한 이후 진행됐다.매각 대금은 총 312억달러로, 그 중 114억달러는 부채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에코스타는 AT&T 네트워크와 스타링크의 직접 연결 서비스를 결합해 자회사 부스트모바일을 키울 예정이다.이에 따라, 에코스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2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94% 상승해 76.3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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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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