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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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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메리칸에어라인스, 군 헬기 충돌사고 단기 부담 우려…주가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항공사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AAL)은 여객기가 군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주가가 하락했다.30일(현지시간) 오후12시42분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주가는 전일대비 2.63% 하락한 16.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주가 하락은 자회사 PSA항공이 운항한 CRJ-701 항공기가 워싱턴 D.C. 레이건국제공항 인근에서 미 육군의 시코르스키 H-60 헬기와 충돌한 사고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항공편은 아메리칸 이글 5342편으로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고가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주가에 단기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한편 시티의 스티븐 트렌트 애널리스트는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군 헬기가 민간 항공 경로를 침범했을 가능성을 포함해 여러 요인이 검토될 것”이라며 “연방정부의 교통 관련 예산 증액 요구가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5.01.3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브로드컴, 메타 AI 투자 수혜 기대…주가 5%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설계업체 브로드컴(AVGO)은 메타의 AI 투자 확대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했다.30일(현지시간) 오후12시34분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대비 5.33% 상승한 217.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전날 실적발표에서 “AI 기술에 장기적으로 수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AI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체 개발한 ‘MTIA’ 칩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칩은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전 리 메타 CFO는 “MTIA 칩을 활용해 특정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MTIA 칩이 일부 서버에서 엔비디아의 GPU를 대체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브로드컴이 AI 반도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브로드컴 주가는 최근 중국 업체 딥시크의 저가 AI 모델 출시 여파로 5거래일 동안 14% 하락했으나 이번 메타발 호재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일본 소프트뱅크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150억~250억달러를 투자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브로드컴의 추가 수혜 기대감이 커졌다. 브로드컴은 지난해 12월 두 곳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해 차세대 AI 칩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오픈AI가 그중 하나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5.01.3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라스베이거스 샌즈, 4Q 실적 부진에도 주가 10%↑…강세론 다시 힘받아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의 카지노 리조트 기업 라스베이거스 샌즈(LVS)는 4분기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30일(현지시간) 주가는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싱가포르 사업의 강한 실적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4센트로 예상치 58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29억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라스베이거스 샌즈는 또한 4분기 4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이 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벤 차이켄 미즈호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 발표 이후 “강세론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의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으며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대표 리조트인 베네시안의 향후 매출 전망도 실제 발표된 수치보다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차이켄 애널리스트는 “현재 공사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런더너 호텔 객실이 5월까지 재가동될 예정이며 이는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차이켄 애널리스트는 라스베이거스 샌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57달러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 12시 55분 기준 라스베이거스 샌즈 주가는 10.68% 상승한 48.07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12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 샌즈 주가는 6.6% 하락했다.
2025.01.31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테라다인, 4Q 호실적·1Q 가이던스 부진…주가 6.%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테스트 장비업체 테라다인(TER)은 1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주가가 하락했다.30일(현지시간) 오전11시54분 테라다인 주가는 전일대비 6.05% 하락한 114.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테라다인은 4분기 주당순이익(EPS) 0.95달러, 매출 7억5300만달러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0.91달러와 매출 7억4100만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AI 관련 반도체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모바일·자동차·산업 부문 매출도 기대를 웃돌았다.그러나 2025년 1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회사는 1분기 EPS를 0.58~0.68달러, 매출을 6억6000만~7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63달러, 6억9400만달러와 비교해 다소 부진한 수치였다.그렉 스미스 CEO는 “반도체, 시스템, 무선 테스트 부문의 시장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AI 컴퓨팅과 메모리 분야에서도 성장 기회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로봇사업 재편 계획을 밝히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2025.01.3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 4Q 실적 기대 상회에도 주가 혼조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저가 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에어라인스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장 초반 하락 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의 4분기 매출은 69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69억44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도 0.56달러로 예상치 0.46달러를 웃돌았다. 실적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주가는 3% 넘게 하락했으나 장 개장 후 반등하며 소폭 오르고 내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밥 조던 CEO는 “2024년을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 마무리했으며 비용 절감을 가속화해 2027년까지 5억달러 절감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5년에는 유효좌석거리(ASM) 증가율이 12%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조정 영업이익은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날 오전11시18분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 주가는 전일대비 0.33.% 상승한 31.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1.3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트랙터서플라이, 4Q 이익 미스·실망스런 가이던스…주가[↓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트랙터서플라이(TSCO)는 지난 4분기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하고, 아쉬운 연간 이익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오후 12시 15분 기준 트랙터서플라이의 주가는 전일대비 4% 하락한 5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랙터서플라이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2억364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4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2억4790만달러, 0.46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월가 예상치인 0.45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7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기록한 36억6000만달러 대비 증가했지만,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37억8000만달러를 하회했다. 회사는 신규 매장 오픈 및 비교매장매출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랙터서플라이는 2025 회계연도 연간 EPS 가이던스를 2.10달러~2.22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월가 예상치인 2.20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회사는 연간 매출이 5%~7%, 비교매장매출이 1%~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01.31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알트리아, 불법 전자담배 확산으로 사업 전망 악화…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담배 및 니코틴 제품 제조업체 알트리아그룹(MO)은 전자담배 시장 내 불법 제품 확산에 따른 사업 전망 악화로 3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알트리아는 지난해 전자담배 시장이 30% 성장했지만 이 중 상당 부분이 불법 일회용 제품의 증가에 기인했다고 밝혔다.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알트리아는 자사 브랜드 엔조이(Njoy)를 포함한 전자담배 부문이 규제되지 않은 제품들과의 경쟁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알트리아는 이로 인해 2028년까지의 사업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으며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EPS) 목표치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알트리아는 불법 제품이 현재 전자담배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규제 기관의 단속이 시장 확산을 막는 데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이날 오전 11시 48분 기준 알트리아의 주가는 2.96% 하락한 51.10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다. 4분기 알트리아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9달러로 예상치 1.28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51억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50억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알트리아는 2025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5.22~5.37달러로 제시했다. 제시된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월가 예상치 5.36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개럿 넬슨 CFRA 애널리스트는 알트리아에 대해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42달러에서 45달러로 높였다. 그는 지난해 알트리아의 주가가 41% 상승한 이후 조정이 필요하다며 미국 담배 업계가 기대하는 규제 완화 전망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알트리아 주가는 올해들어 3.5%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S&P 500 지수는 2.9% 상승했다.
2025.01.31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시그나, 의료비 급등에 4Q 엇갈린 실적…주가 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구 대형 보험사 시그나그룹(CI)은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주당순이익(EPS)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30일(현지시간) 오전11시9분 시그나 주가는 전일대비 8.89% 하락한 276.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시그나의 4분기 조정 EPS는 6.64달러로 시장 예상치 7.82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매출은 656억5000만달러로 전망치 634억4000만달러를 웃돌았으나 의료비 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이번 의료비 급증은 자사 ‘스톱로스’ 보험 상품의 손실 확대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자가 보험 기업이 의료비 부담을 제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나, 예상보다 높은 의료비 청구가 발생하며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데이비드 코르다니 CEO는 “단기적인 비용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동시에 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그나는 2025년 조정 EPS를 최소 29.50달러로 제시했으나 시장 예상치 31.48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2025.01.3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블랙스톤, 기대 웃돈 실적에도 주가 하락…이유는?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블랙스톤(BX)은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주가가 하락했다.30일(현지시간) 오전 10시49분 블랙스톤 주가는 전일대비 4.26% 하락한 177.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블랙스톤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69달러로 시장 예상치 1.46달러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41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37억8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그럼에도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최근 급등한 주가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블랙스톤 주가는 최근 3개월간 30%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여왔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블랙스톤이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 사업 확장을 위한 도이체방크와의 협력 발표에도 불구하고 독일 시장이 제외된 점이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스티븐 슈워츠먼 CEO는 “거래 활동과 자금 유입이 2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2025년에도 강한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2025.01.3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빅베어에이아이, 美 해군 계약 수주 소식에 주가 9%↑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빅베어 에이아이 홀딩스(BBAI)는 미국 해군과의 계약 체결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빅베어에이아이 주가는 9.48% 상승한 3.99달러를 기록했다. 빅베어에이아이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38% 급등했다.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빅베어에이아이는 미 해군의 시포트 넥스트 제네레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포트 프로그램은 해군의 핵심 계약 플랫폼으로 기술, 엔지니어링, 전문 서비스 조달 과정을 간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빅베어에이아이는 이번 수주 계약을 통해 미 해군과 기타 연방 기관에 혁신적인 기술과 핵심 임무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빅베어에이아이는 이 계약을 기반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특화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1.31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암페놀, 딥시크 충격에도 성장 지속 전망…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최근 AI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커넥티비티 및 AI 인프라 기업 암페놀(APH)의 주가가 하락했지만 장기적 성장성과 견고한 실적을 고려하면 현재 조정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월가의 평가가 나왔다.30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암페놀은 AI 열풍 속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22%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저비용 AI 모델인 중국 딥시크의 부상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암페놀의 주가도 10% 이상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암페놀이 단순한 ‘AI 테마주’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여전히 강력한 투자 매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암페놀은 최근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상업용 항공, 모바일 기기, 방위산업 부문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커넥티비티 관련 시장의 연간 투자 규모는 1250억달러에 달하는데, 암페놀의 매출은 이 중 152억달러에 불과해 향후 점유율 확대 여력이 크다. 또한 AI 관련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조 지오다노 TD 코웬 애널리스트는 암페놀의 AI 전용 매출이 올해 1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며 장기적인 AI 하드웨어 투자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오다노 애널리스트는 “두 자릿수 성장세가 유지되는 한 암페놀 주가는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크 오닐 캐탈리스트 다이나믹 알파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역시 “15% 조정받은 지금이 좋은 진입점”이라고 분석했다.앞서 윌리엄 스타인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는 암페놀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90달러에서 102달러로 높였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50%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같은 긍정적인 평가 속에 이날 오전 11시 기준 암페놀의 주가는 2.21% 상승한 70.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1.31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맨파워그룹, 4Q 흑자 전환 불구 매출 감소…주가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인력 솔루션 제공업체 맨파워그룹(MAN)은 지난 4분기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매출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맨파워그룹은 지난 4분기 순이익이 225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4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손실 8450만달러, 주당순손실 1.73달러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조정 EPS는 1.02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98달러를 상회했다.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한 44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맨파워그룹은 지역별 트렌드에는 대체로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유럽 및 북미 지역은 어려운 환경을 겪고 있는 반면, 아시아 태평양과 중남미는 양호한 수요를 보였다고 설명했다.한편 맨파워그룹은 1분기 EPS 가이던스를 0.47달러~0.57달러로 제시했다. 오전 10시 기준 맨파워그룹의 주가는 전일대비 0.7% 하락한 59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2025.01.31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램리서치, 4Q 호실적·긍정적 가이던스에 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반도체 장비 업체 램리서치(LRCX)는 4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30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램리서치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1센트로 예상치 88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43억8000만로 예상치 43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램리서치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월가 예상치보다 높은 46억5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 소식에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램리서치 주가는 5.31% 상승한 79.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팀 아처 램리서치 CEO는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가 램리서치 장비에 대한 수요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주 초 중국의 저비용 AI 모델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은 미국의 AI 주도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나 램리서치의 실적은 AI 투자 과잉에 대한 우려를 덜어줬으며 지난 28일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ASML도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과 강한 수주 실적을 발표하며 AI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밝혔다.램리서치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으로 주가가 약 10% 하락했지만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들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다고 평가했다. 제프리스는 램리서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가를 90달러에서 95달러로 높였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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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써모피셔, 4Q 실적 성장·낙관적 전망에 개장 전 3%↑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MO)은 지난 4분기에 매출 및 이익이 모두 성장했다고 발표했다.회사는 올해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오전 9시 15분 기준 써모피셔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상승한 587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써모피셔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18억3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4.7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16억3000만달러, 4.20달러 대비 성장했다고 밝혔다.조정 EPS는 6.10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5.94달러를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14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112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특히 핵심 유기 매출이 전년 대비 5% 성장했다.마크 캐스퍼 써모피셔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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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IBM, AI·소프트웨어 관련 수요 증가로 4Q 호실적…개장전↑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IBM(IBM)은 4분기 소프트웨어 및 AI 관련 수요 증가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30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IBM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92달러로 예상치 3.78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1% 증가한 175억5000만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10% 증가한 반면 클라우드 서버 및 스토리지 관련 인프라 부문과 컨설팅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최근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AI 기술이 업계를 흔들고 있지만 IBM은 “이미 더 작고 효율적인 AI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면 AI 추론 비용을 최대 30배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BM은 또 “전세계 고객들이 AI로 혁신하기 위해 IBM을 계속 찾고 있으며 현재 생성형 AI 관련 사업 규모가 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아빈드 크리슈나 IBM CEO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경쟁을 촉진하는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 인수합병(M&A)에도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IBM은 64억달러 규모의 해시코프 인수 계약을 진행 중이며 규제 완화로 거래 성사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IBM에 대해 딥시크로 인한 타격이 엔비디아와 같은 대형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며 주가 방어력이 높은 종목으로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올해 차세대 메인프레임 Z17 출시가 IBM의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IBM의 주가는 9.02% 상승한 249.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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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월풀, 4Q 적자 전환·아쉬운 전망에 개장 전 12%↓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가전제품 제조업체 월풀(WHR)은 지난 4분기에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또한 2025 회계연도 실적이 추가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다소 아쉬운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를 제시했다.이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오전 9시 기준 월풀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2% 하락한 11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월풀은 지난 4분기 순손실이 3억9300만달러, 주당순손실이 7.10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이익 4억91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8.90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전했다.조정 EPS는 4.57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4.34달러를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8.7% 감소한 41억36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2억3600만달러를 하회했다.한편 월풀은 2025 회계연도 EPS가 8.75달러, 조정 EPS가 10달러, 매출이 158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EPS 12.07달러, 매출 167억달러를 모두 하회하는 수준이다. 월풀은 올해 최소 2억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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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모빌아이, 4분기 적자 전환…개장전 7%↓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인텔의 자회사인 자율주행 시스템 업체 모빌아이 글로벌(MBLY)은 4분기 적자 전환과 올해 매출 성장 둔화 전망으로 인해 3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이날 오전 8시 47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모빌아이 주가는 7.31% 하락한 14.84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모빌아이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8센트에서 -9센트로 감소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월가에서는 주당 4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지만 실제 손실 폭은 더 컸다.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3% 감소한 4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예상치 4억7870만달러를 상회했다.모빌아이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6억9000만~18억1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16억5000만달러보다는 증가한 수치지만 여전히 2023년 2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수준이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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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서비스나우, 아쉬운 구독 매출 전망…개장 전 10%↓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NOW)는 지난 4분기 구독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또한 다소 아쉬운 연간 구독 매출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 소식에 30일(현지시간) 8시 45분 기준 서비스나우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0% 하락한 1027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3억84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8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2억9500만달러, 1.43달러 대비 성장했다고 전했다.조정 EPS는 3.67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3.65달러를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9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특히 구독 매출이 전년 대비 21% 늘어난 2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회사가 이전에 제시한 전망치인 28억8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한편 서비스나우는 이번 1분기 구독 매출이 19% 이상 증가해 약 3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월가 예상치인 30억30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또한 2025 회계연도 연간 구독 매출 전망치를 126억4000만달러~126억8000만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28억6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서비스나우는 이사회를 통해 최소 30억달러 규모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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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마스터카드, 국제 거래량 증가로 4Q 매출 상승…개장전↑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마스터카드(MA)는 30일(현지시간) 4분기 국제 신용카드 사용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3.18달러에서 3.82달러로 증가하며 예상치 3.69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65억5000만달러에서 74억9000만달러로 상승, 예상치 73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마스터카드의 결제 네트워크 성장과 함께 국제 거래량이 20%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운영비용은 12% 증가했으며 총 결제 금액은 2조6000억달러로 전년 동기 2조4000억달러보다 늘었다.이날 오전 8시 37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마스터카드 주가는 1.78% 상승한 558.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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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美특징주] UPS, 아마존과 계약 물량 축소·어닝 미스…개장 전 ‘뚝’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UPS(UPS)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기록한 반면 매출은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발표했다.회사는 또한 아쉬운 2025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최대 고객인 아마존과의 계약 물량을 점차 줄이겠다고 밝혔다.이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UPS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4% 급락한 115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즈에 따르면 UPS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75달러, 매출이 253억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53달러를 상회했지만 매출 전망치인 254억달러는 하회했다고 전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지난 실적보다는 2025년, 2026년 전망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다.UPS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890억달러, 영업이익이 96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949억달러, 101억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UPS는 최대 고객인 아마존과의 계약 물량을 2026년 하반기까지 50%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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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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