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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셔윈-윌리엄스, 4Q 매출 미스·실망스런 실적 전망에 개장 전↓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셔윈-윌리엄스(SHW)는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다소 아쉬운 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이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오전 8시 16분 기준 셔윈-윌리엄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하락한 349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셔윈-윌리엄스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4억801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9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3억5620만달러, 1.39달러 대비 증가했다고 전했다.조정 EPS는 2.09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2.06달러를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52억9700만달러로 지난해 기록한 52억5200만달러 대비 증가했지만, 시장 컨센서스인 53억1900만달러를 하회했다. 한편 셔윈-윌리엄스는 이번 1분기 매출이 한자릿수 초반대 증가하거나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2% 증가를 밑도는 것이다.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치는 낮은 한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조정 EPS 가이던스는 11.65달러~12.05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월가 예상치인 연간 3% 매출 성장, 12.56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2025.01.30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엔비디아, AI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시간외 주가 반등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설계업체 엔비디아(NVDA)는 AI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감에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AI 투자 확대 계획이 엔비디아 반등을 견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 에이미 후드는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회사의 AI 사업 매출이 연간 130억달러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메타도 2025년 AI 및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해 자본 지출을 600억~650억달러로 상향하며 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출시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이번 주 큰 변동성을 보였다. 딥시크는 기존 엔비디아 서버를 활용해 비용을 대폭 절감한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로 인해 기업들이 엔비디아 GPU와 서버에 대한 지출을 줄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월요일 17% 급락 후 화요일 9% 반등, 수요일 4% 하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갔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4.10% 하락한 123.70달러에 거래를 마친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29% 상승한 125.20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빅토리아시크릿, 베테랑 CFO 영입·가이던스 상향에도 주가↓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여성 의류 및 란제리 소매업체 빅토리아시크릿 & 코(VSCO)는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 선임과 4분기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했지만 29일(현지시간)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14분 기준 빅토리아시크릿 주가는 4.82% 하락한 36.09달러를 기록했다. 빅토리아시크릿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36% 상승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8.5%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시크릿은 소매업계 베테랑인 스캇 세켈라를 신임 CFO로 임명했다. 세켈라는 최근까지 공예용품 소매업체 조앤의 CFO로 재직했으며 언더아머(UA)와 크록스(CROX)에서도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힐러리 수퍼 빅토리아시크릿 CEO는 그에 대해 “운영 효율성과 성장 전략 실행에 강점을 가진 변혁적 리더”라고 평가했다.빅토리아시크릿은 이와 함께 4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기존 2.00~2.30달러에서 2.20~2.30달러 범위로 높였다.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도 연초에 제시한 2~4%에서 3~4%로 소폭 상향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3분기부터 이어진 북미 지역의 판매 호조가 11월과 12월에도 지속됐으며 국제 시장에서도 예상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빅토리아시크릿은 의류업계 전반이 겪고 있는 소비 위축과 높은 생활비 부담 속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셀러브리티 브랜드와의 경쟁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투자은행 제프리스는 빅토리아시크릿이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도 거시경제적 역풍이 그 진전을 가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빅토리아시크릿은 지난해 10월 힐러리 수퍼 CEO 취임 이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개월 중 9개월간 부진했던 방문자 수는 10월과 11월에 플러스 전환됐으며 소셜미디어 참여도는 10월 4000%, 11월 119%, 12월 124% 증가하는 등 강한 반응을 얻었다. 또한 웹사이트 트래픽도 12월 1.5% 증가하는 등 회복의 조짐을 보였다. 빅토리아시크릿은 오는 3월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01.30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엔비디아, 반도체주 반등 속 주가↓… 딥시크 여파 지속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엔비디아(NVDA) 주가가 이번 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29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4.99% 하락한 122.55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27일 딥시크 사태로 인해 17% 급락한 이후 다음날 9% 반등했지만 다시 하락하며 여전히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 하락의 핵심 배경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부상에 따른 것으로, 딥시크는 AI 선두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AI 모델을 단 560만달러의 비용으로 훈련했다고 주장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따라 AI 반도체 수요가 기존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엔비디아 주가가 영향을 받았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이날 발표된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ASML의 실적은 반도체 산업의 견조한 흐름을 확인시켰다. ASML는 분기 실적과 수주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하며 반도체 장비에 대한 강한 수요를 입증했다. 이는 엔비디아 같은 기업들의 반도체 공급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이지만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투자자들은 이제 장 마감 후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의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 이들 빅테크 기업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계획을 재확인하면 엔비디아 주가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딥시크의 혁신이 비용 절감형 AI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자체 반도체 사용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경우 엔비디아는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프랭크 리 HSBC 애널리스트는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딥시크의 기술이 AI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리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85달러를 유지했다.
2025.01.30 I 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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