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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셔윈-윌리엄스, 4Q 매출 미스·실망스런 실적 전망에 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셔윈-윌리엄스(SHW)는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다소 아쉬운 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이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오전 8시 16분 기준 셔윈-윌리엄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하락한 349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셔윈-윌리엄스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4억801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9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3억5620만달러, 1.39달러 대비 증가했다고 전했다.조정 EPS는 2.09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2.06달러를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52억9700만달러로 지난해 기록한 52억5200만달러 대비 증가했지만, 시장 컨센서스인 53억1900만달러를 하회했다. 한편 셔윈-윌리엄스는 이번 1분기 매출이 한자릿수 초반대 증가하거나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2% 증가를 밑도는 것이다.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치는 낮은 한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조정 EPS 가이던스는 11.65달러~12.05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월가 예상치인 연간 3% 매출 성장, 12.56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2025.01.30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컴캐스트, 브로드밴드 및 피콕 가입자 부진으로 개장전↓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케이블TV 및 광대역 인터넷 사업자 컴캐스트(CMCSA)는 30일(현지시간)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큰 브로드밴드 가입자 감소와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의 유료 가입자 정체로 인해 실망감을 안겼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컴캐스트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6센트로 예상치 86센트를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 증가한 319억2000만 달러로 예상치 316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컴캐스트의 4분기 가정용 브로드밴드 가입자수는 13만9000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투자자 회의에서 데이브 왓슨 컴캐스트 케이블 CEO가 예고했던 10만명 감소보다 큰 폭의 하락이다. 피콕은 4분기 유료 가입자 수를 3600만명 확보했지만 월가 예상치 3756만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날 오전 8시 19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컴캐스트 주가는 4.4% 하락한 35.72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캐터필러, 4Q 매출 미스·아쉬운 전망에 개장 전 ‘뚝’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캐터필러(CAT)는 지난 분기에 매출이 또다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회사는 주요 사업 부문의 판매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2025 회계연도에 실적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우려한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캐터필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 하락한 37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터필러는 지난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 감소한 162억2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66억1000만달러를 하회해 5개 분기 연속 실망스런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건설 산업 부문 매출이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7억9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5.78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26억8000만달러, 5.28달러 대비 증가했다. 조정 EPS는 5.14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5.02달러를 상회했다. 한편 캐터필러는 2025 회계연도에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월가에서는 1.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01.30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애플, 실적 발표 앞두고 개장 전 약세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약세를 보이고 있다.30일(현지시간) 오전 7시3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49% 밀린 238.19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이날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인 애플에 대해 월가는 다소 부진한 분기 매출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플의 지난해 12월까지 3개월간의 주당순이익(EPS)는 2.36달러, 매출액은 1250억 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직전분기 각각 1.64달러와 949억 달러보다 증가한 수준이다.한편 베어드는 애플이 다른 빅테크 기업들에 비해 AI투자에 덜 노출된 점에 주목했다.이들은 “애플이 소비자 대면 제품의 선도적인 제조회사로 대규모 언어모델이나 인프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지 않고도 생성형AI에 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2025.01.30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테슬라, 실적 실망에도 개장 전 반등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예상치를 밑돈 분기 실적에도 테슬라(TSLA)가 개장 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오전 7시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1.52% 오른 395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테슬라는 전일 장 마감 후 분기실적을 공개하며 주당순이익(EPS)이 0.73달러, 매출액은 25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0.76달러와 272억 달러를 소폭 하회한 결과다.그러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원자재 비용 하락으로 지난해 4분기 자동차 제작에 소요되는 평평균비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럼에도 테슬라는 수요 확대를 위해 자금 지원을 제공하며 마진에 대한 우려를 여전히 이어갔다.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전일 실적 발표 이후 오는 6월부터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또한 앞으로 테슬라의 운전자 지원 소프트웨어와 AI를 향후 핵심 사업부문으로 삼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2025.01.30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엔비디아, AI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시간외 주가 반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설계업체 엔비디아(NVDA)는 AI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감에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AI 투자 확대 계획이 엔비디아 반등을 견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 에이미 후드는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회사의 AI 사업 매출이 연간 130억달러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메타도 2025년 AI 및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해 자본 지출을 600억~650억달러로 상향하며 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출시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이번 주 큰 변동성을 보였다. 딥시크는 기존 엔비디아 서버를 활용해 비용을 대폭 절감한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로 인해 기업들이 엔비디아 GPU와 서버에 대한 지출을 줄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월요일 17% 급락 후 화요일 9% 반등, 수요일 4% 하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갔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4.10% 하락한 123.70달러에 거래를 마친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29% 상승한 125.20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월풀, 4Q 엇갈린 실적·연간 가이던스 하향…시간외 12%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가전업체 월풀(WHR)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장 기대를 밑도는 매출과 2025년 가이던스 하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풀의 4분기 매출은 41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42억4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주당순이익(EPS)는 4.5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4.27달러를 웃돌았다.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58억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 161억달러를 밑돌았다. EPS는 10달러로 전망해 이는 2024년 대비 18% 감소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 11.46달러에 못 미쳤다.짐 피터스 월풀 CFO는 “주택시장 침체로 가전제품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세금 혜택 종료와 유럽 사업 매각이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비용 절감을 위해 2억달러 규모의 추가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21% 하락한 129.78달러에 거래를 마친 월풀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2.47% 급락하며 113.60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아메리프라이즈파이낸셜, 4Q EPS 예상치 상회·매출 기대 부합…주가↑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금융 서비스 업체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AMP)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고 매출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2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4분기 매출은 45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45억달러에 부합했다. EPS는 9.54달러로 컨센서스 9.17달러를 0.37달러 상회했다.회사는 주주환원을 강화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19억3400만달러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했다. 특히 분기 배당금을 10% 인상해 배당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 주가는 전일대비 0.58% 상승한 575.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메타, 광고 매출 증가·4Q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 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셜미디어 및 디지털 광고 기업 메타플랫폼스(META)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광고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의 4분기 매출은 483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470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8.02달러로 컨센서스 6.77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광고 노출 증가(6%)와 광고 단가 상승(14%)이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AI와 광고 기술 개선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2025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395억~418억달러로 설정해 시장 예상치 417억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다. 또한, 연간 비용 전망치를 1170억달러로 제시해 예상치 1110억달러보다 높은 지출 계획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32% 상승한 676.49달러에 거래를 마친 메타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4.80% 추가 상승한 708.99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유나이티드렌탈스, 4Q EPS 실망으로 엇갈린 실적…시간외 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건설·산업 장비 렌탈 업체 유나이티드렌탈스(URI)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주당순이익(EPS)은 기대치를 밑돌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2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렌탈스의 4분기 매출은 41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39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EPS는 11.59달러로 컨센서스 11.75달러를 하회했다.회사는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56억~161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58억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또한 분기 배당금을 10% 인상하며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다만 인플레이션과 비용 변동성이 마진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H&E 이큅먼트 서비스 인수를 통한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12% 하락한 758.39달러에 거래를 마친 유나이티드렌탈스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2.42% 하락한 740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램리서치, 4Q 깜짝실적· 1Q 가이던스 기대…시간외 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장비 업체 램리서치(LRCX)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월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29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0.86% 상승한 75.15달러로 마감한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5.93% 급등한 79.61달러를 기록했다.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램리서치의 4분기 매출은 43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6.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43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도 0.91달러로 컨센서스인 0.88달러를 웃돌았다. 팀 아처 램리서치 CEO는 “반도체 제조업이 중요한 전환점에 있으며 칩 성능 향상이 회사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2025회계연도 1분기 가이던스로 램리서치는 매출 46억5000만달러와 EPS 1달러를 전망하며 시장 예상치를 각각 7.7%, 14.9% 웃돌았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인터내셔날비지니스머신, 4Q 엇갈린 실적…시간외 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정보기술(IT) 기업 인터내셔날비지니스머신(IBM)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과 견조한 현금흐름을 기록했다. 그러나 컨설팅과 인프라 부문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2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IBM의 4분기 매출은 176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주당순이익(EPS)은 3.67달러로 컨센서스 3.65달러를 상회했다.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10%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지만 컨설팅 부문과 인프라 부문은 각각 2%, 7.6% 감소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CEO는 “AI와 클라우드 기반 기술 투자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카바노 CFO는 “강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과 미래 투자 여력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32% 상승한 228.63달러에 거래를 마친 인터내셔날비지니스머신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7.98% 급등한 246.89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서비스나우, 4Q 실적 예상치 부합에도 구독 매출 둔화 우려…시간외 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NOW)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구독 매출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2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서비스나우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67달러로 시장예상치 3.65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29억5700만달러로 컨센서스 29억6300만달러에 부합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며 구독 매출도 28억66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성장했으나 시장 예상치 28억7900만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다.빌 맥더멋 CEO는 “AI가 기업용 기술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AI 기반 서비스 성장세를 강조했다. 그러나 CFO 지나 마스탄투오노는 강달러 영향으로 2025년 구독 매출이 약 1억7500만달러의 외환 역풍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29% 하락한 1143.63달러에 거래를 마친 서비스나우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8.97% 급락하며 1041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테슬라, 4Q 실적 부진에도 신차 기대감에…시간외 반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4분기 매출은 257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72억1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2%에 그쳤다.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시장 예상치 0.75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테슬라는 AI 및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와 차량 평균판매가격 하락이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차 출시 계획에 따라 예상보다 비용 절감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부터 신차 생산이 본격화되며 차량 판매 증가세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26% 하락한 389.10달러에 거래를 마친 테슬라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3.84%% 상승한 404.19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0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AI 호조에 2Q 실적 기대 이에도 시간외 주가 추가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9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이후 2024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는 정규장에서 1.09% 하락한 442.33달러로 마감한 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1.37% 추가 하락한 437달러를 기록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23달러로 시장 예상치 3.13달러를 0.10달러 상회했다. 매출은 696억달러로 컨센서스인 689억2000만달러를 웃돌았고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AI 및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개선됐다. 그러나 최근 90일간 27건의 EPS 하향 조정이 있었던 점과 향후 성장성 둔화 가능성이 시장의 우려를 키우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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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제너럴다이내믹스, 견고한 실적 불구 아쉬운 전망에 주가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 방위산업체인 제너럴다이내믹스(GD)는 지난 분기에 강력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다소 아쉬운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은 실망한 모습이다.29일(현지시간) 오후 1시 40분 기준 제너럴다이내믹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3% 하락한 25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제너럴다이내믹스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15달러, 매출이 133억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4.07달러, 128억달러를 모두 상회했다고 전했다.2024 회계연도 연간 EPS는 13.63달러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연간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3% 성장한 474억달러를 기록했다.다만 제너럴다이내믹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03억달러, EPS 가이던스를 14.80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월가의 연간 매출 전망치인 503억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EPS 가이던스는 15.80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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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스타벅스, 호실적에 신고가 경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호실적에 스타벅스(SBUX)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29일(현지시간) 오후 1시38분 스타벅스 주가는 전일대비 8.26% 상승한 108.7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장 초반 100달러 위에서 내내 오름세를 이어가던 스타벅스는 오후장 상승폭을 키우며 108.8을 터치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것이다.전일 정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스타벅스는 주당순이익(EPS) 69센트, 매출액 9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67센트와 93억1000만 달러를 모두 웃돈 결과다.실적 발표 이후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이후 진행 중인 턴어라운드 계획에 진전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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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빅토리아시크릿, 베테랑 CFO 영입·가이던스 상향에도 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여성 의류 및 란제리 소매업체 빅토리아시크릿 & 코(VSCO)는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 선임과 4분기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했지만 29일(현지시간)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14분 기준 빅토리아시크릿 주가는 4.82% 하락한 36.09달러를 기록했다. 빅토리아시크릿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36% 상승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8.5%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시크릿은 소매업계 베테랑인 스캇 세켈라를 신임 CFO로 임명했다. 세켈라는 최근까지 공예용품 소매업체 조앤의 CFO로 재직했으며 언더아머(UA)와 크록스(CROX)에서도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힐러리 수퍼 빅토리아시크릿 CEO는 그에 대해 “운영 효율성과 성장 전략 실행에 강점을 가진 변혁적 리더”라고 평가했다.빅토리아시크릿은 이와 함께 4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기존 2.00~2.30달러에서 2.20~2.30달러 범위로 높였다.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도 연초에 제시한 2~4%에서 3~4%로 소폭 상향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3분기부터 이어진 북미 지역의 판매 호조가 11월과 12월에도 지속됐으며 국제 시장에서도 예상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빅토리아시크릿은 의류업계 전반이 겪고 있는 소비 위축과 높은 생활비 부담 속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셀러브리티 브랜드와의 경쟁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투자은행 제프리스는 빅토리아시크릿이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도 거시경제적 역풍이 그 진전을 가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빅토리아시크릿은 지난해 10월 힐러리 수퍼 CEO 취임 이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개월 중 9개월간 부진했던 방문자 수는 10월과 11월에 플러스 전환됐으며 소셜미디어 참여도는 10월 4000%, 11월 119%, 12월 124% 증가하는 등 강한 반응을 얻었다. 또한 웹사이트 트래픽도 12월 1.5% 증가하는 등 회복의 조짐을 보였다. 빅토리아시크릿은 오는 3월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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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엔비디아, 반도체주 반등 속 주가↓… 딥시크 여파 지속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엔비디아(NVDA) 주가가 이번 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29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4.99% 하락한 122.55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27일 딥시크 사태로 인해 17% 급락한 이후 다음날 9% 반등했지만 다시 하락하며 여전히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 하락의 핵심 배경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부상에 따른 것으로, 딥시크는 AI 선두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AI 모델을 단 560만달러의 비용으로 훈련했다고 주장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따라 AI 반도체 수요가 기존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엔비디아 주가가 영향을 받았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이날 발표된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ASML의 실적은 반도체 산업의 견조한 흐름을 확인시켰다. ASML는 분기 실적과 수주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하며 반도체 장비에 대한 강한 수요를 입증했다. 이는 엔비디아 같은 기업들의 반도체 공급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이지만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투자자들은 이제 장 마감 후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의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 이들 빅테크 기업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계획을 재확인하면 엔비디아 주가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딥시크의 혁신이 비용 절감형 AI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자체 반도체 사용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경우 엔비디아는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프랭크 리 HSBC 애널리스트는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딥시크의 기술이 AI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리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85달러를 유지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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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美특징주]테바제약, 매출 감소로 4Q 손실 전환…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테바제약(TEVA)은 매출 감소로 4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29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테바의 주가는 9.5% 하락한 19.49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테바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41센트에서 -19센트로 감소하며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조정 EPS는 71센트로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44억6000만달러에서 42억3000만달러로 감소했지만 예상치 41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테바는 환율이 분기 전체 매출에 800만달러의 타격을 입혔다고 언급했다.테바는 4분기 영업 손실이 290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영업 이익 7억550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다.테바는 2025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는 2.35~2.65달러, 연간 매출은 168억~174억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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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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