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개장전 특징주]브로드컴, 테슬라, 룰루레몬 에슬레티카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5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브로드컴(AVGO)은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3분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69달러를 기록해, LSEG 예상치 1.65달러보다 웃돌았다. 매출은 159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58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또, 이번 분기 매출을 174억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예상치 170억20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실적 호조와 함께 브로드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6분 기준 13.72% 급등해 34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테슬라(TSLA)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새로운 성과급 제도를 제시하면서 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문서를 제출해, 머스크가 7조50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창출하면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또, 테슬라는 특별위원회와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구조적 장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를 통해 머스크의 회사 내 의결권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CNBC는 논평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2.46% 상승해 346.86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는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1달러를 기록해, LSEG 전망치 2.88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25억3000만달러로, 예상치 25억4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8.5%로, 지난해 대비 1.1%p 하락한 것이 특징이며,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대비 2.5% 줄어들며 20.7%를 기록했다. 또, 2025 회계연도 전체 EPS 전망을 12.7712.97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14.45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20.01% 급락해 164.85달러를 기록했다.
- 코아스, '정리매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수 소식에 '上'[특징주]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가구업체 코아스(071950)가 장중 상한가에 올랐다. 자산 합계 5300억원 수준의 이화전기 3사(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에 대한 M&A(인수·합병)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만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일 이화전기, 이트론, 이아이디 등 이그룹 상장 3사의 정리매매가 시작됐다. 코아스는 3일 총 300억원을 투입하면서 이들 지분을 매집하기 시작했다. 코아스는 먼저 이화전기 5414만주를 108억원을 들여 매입했다. 이를 통해 총 5534만주, 25.28%의 지분을 확보했다.코아스는 “순자산가치 대비 10% 내외 수준으로 형성된 시가를 기준으로 대상회사 주식을 취득할 수 있다”며 “지분 취득 이후, 대상회사 지배구조 개선, 투명경영 등을 통한 기존 주력사업의 정상화를 통한 대상회사 소액주주 보호 및 당사 투자지분 가치의 제고 등 기대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코아스는 지난달 말 150억원을 투입해 신약개발 비상장사 노벨티노빌리티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기로 했다.노벨티노빌리티의 주식 14.3%(244만여주)를 인수하고 나면 새로운 최대주주로 등극한다. 한편 코아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상반기누적매출은 30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9.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9% 손실폭이 확대됐다. 6월 말기준 코아스의 개별기준 총자산은 771억원, 부채총계는 838억원(유동부채 808억원)으로 자본잠식액이 6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