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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장 특징주]브로드컴, 룰루레몬, 브레이즈, 가이드와이어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5일(현지시간) 오전장 특징주반도체·소프트웨어 업체 브로드컴(AVGO)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오전 10시 50분 기준 브로드컴 주가는 9.72% 상승한 335.86달러를 기록했다. AI 관련 매출은 전년대비 63% 증가한 5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호크 탄 브로드컴 CEO는 신규 고객으로부터 100억달러 규모의 AI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4분기 전체 매출도 월가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룰루레몬(LULU)은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같은 시간 룰루레몬 주가는 17.89% 하락한 169.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룰루레몬은 매출 둔화와 예상보다 큰 관세 영향으로 연간 EPS 가이던스를 낮췄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 역시 기존 111억5000만~113억달러에서 108억5000만~110억달러 범위로 내렸다. 고객 참여 소프트웨어 브레이즈(BRZE)는 2분기 조정 EPS와 매출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까지 상향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같은 시간 브레이즈 주가는 14.35% 오른 31.63달러에 거래중이다. 브레이즈는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0.15~0.18달러에서 0.41~0.42달러 범위로 두 배 이상 높였다. 보험 소프트웨어 업체 가이드와이어(GWRE)는 4분기 조정 EPS 0.84달러, 매출 3억5660만달러를 기록하며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다. 또한 2026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월가 예상치 13억6000만달러보다 높은 13억9000만~145억1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같은 시간 가이드와이어 주가는 17.83% 상승한 255.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05 I 정지나 기자
  • [개장전 특징주]브로드컴, 테슬라, 룰루레몬 에슬레티카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5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브로드컴(AVGO)은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3분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69달러를 기록해, LSEG 예상치 1.65달러보다 웃돌았다. 매출은 159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58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또, 이번 분기 매출을 174억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예상치 170억20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실적 호조와 함께 브로드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6분 기준 13.72% 급등해 34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테슬라(TSLA)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새로운 성과급 제도를 제시하면서 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문서를 제출해, 머스크가 7조50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창출하면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또, 테슬라는 특별위원회와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구조적 장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를 통해 머스크의 회사 내 의결권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CNBC는 논평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2.46% 상승해 346.86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는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1달러를 기록해, LSEG 전망치 2.88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25억3000만달러로, 예상치 25억4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8.5%로, 지난해 대비 1.1%p 하락한 것이 특징이며,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대비 2.5% 줄어들며 20.7%를 기록했다. 또, 2025 회계연도 전체 EPS 전망을 12.7712.97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14.45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20.01% 급락해 164.85달러를 기록했다.
2025.09.05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도큐사인, 실적·가이던스 호조…주가 7%↑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전자서명 서비스 기업 도큐사인(DOCU)이 5일(현지 시간)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했다.회사는 2분기 매출이 8억6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7억801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9% 증가한 수치다. 구독 매출 역시 9%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2센트로 집계돼, 예상치 85센트를 상회했다.회사는 지난해 출시한 ‘지능형 계약 관리’ 툴의 채택률이 대기업 사이에서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툴 출시 당시만 하더라도 중소기업 위주로 활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형 고객사들이 찾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엘렌 티에센 도큐사인 최고경영자(CEO)는 제품 성숙도와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회사는 올해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1억5000만~31억6000만달러에서 31억9000만~32억달러로 상향했다. 다만, 청구액(billings) 지표는 변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청구액은 8억1,800만 달러로 예상치(7억6,250만 달러)를 상회했지만, 3분기 가이던스는 월가 예상치보다 낮다.도큐사인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40분 기준 7.69% 급등해 82.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025.09.05 I 최효은 기자
코아스, '정리매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수 소식에 '上'
  • 코아스, '정리매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수 소식에 '上'[특징주]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가구업체 코아스(071950)가 장중 상한가에 올랐다. 자산 합계 5300억원 수준의 이화전기 3사(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에 대한 M&A(인수·합병)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만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일 이화전기, 이트론, 이아이디 등 이그룹 상장 3사의 정리매매가 시작됐다. 코아스는 3일 총 300억원을 투입하면서 이들 지분을 매집하기 시작했다. 코아스는 먼저 이화전기 5414만주를 108억원을 들여 매입했다. 이를 통해 총 5534만주, 25.28%의 지분을 확보했다.코아스는 “순자산가치 대비 10% 내외 수준으로 형성된 시가를 기준으로 대상회사 주식을 취득할 수 있다”며 “지분 취득 이후, 대상회사 지배구조 개선, 투명경영 등을 통한 기존 주력사업의 정상화를 통한 대상회사 소액주주 보호 및 당사 투자지분 가치의 제고 등 기대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코아스는 지난달 말 150억원을 투입해 신약개발 비상장사 노벨티노빌리티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기로 했다.노벨티노빌리티의 주식 14.3%(244만여주)를 인수하고 나면 새로운 최대주주로 등극한다. 한편 코아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상반기누적매출은 30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9.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9% 손실폭이 확대됐다. 6월 말기준 코아스의 개별기준 총자산은 771억원, 부채총계는 838억원(유동부채 808억원)으로 자본잠식액이 67억원이다.
2025.09.05 I 이용성 기자
셀비온,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2상 실망감에 20% 급락
  • 셀비온,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2상 실망감에 20% 급락[특징주]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셀비온(308430)이 전립선암 치료제의 임상 2상 주요 결과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세다.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셀비온은 전 거래일 대비 5650원(20.25%) 내린 2만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발표한 전립선암 치료제 ‘Lu-177-DGUL’ 임상 2상 결과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해석된다.셀비온은 총 환자 91명 중 7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최종 객관적반응률(ORR) 36%(28명), 완전관해(CR) 7명(9%), 부분관해(PR) 21명(27%)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셀비온이 지난 6월 공개한 환자 61명 기준 ORR이 47.54%였는데 이보다 떨어진 수치다.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에 공개한 61명 환자 대상 중간 ORR 48%(CR 7명, PR 22명) 대비 12%포인트 낮아진 다소 아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존 중간 결과 분석 환자 6명이 PR 판정에서 제외되고(ORR 10%포인트 하락), 중간 탈락 환자 5명이 모수에 최종 반영된(ORR 2%포인트 하락) 영향”이라며 “안전성 측면에서는 특이한 이슈 없이 우수한 안전성을 재입증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한 연구원은 “셀비온을 비롯한 국내 방사성의약품 3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1조 1000억 원으로 다른 주요 항암 모달리티 대비 매우 작은 수준”이라며 “단기 변동성이 예상되나 개화하는 산업이기에 중장기 호흡으로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2025.09.05 I 김경은 기자
퓨쳐켐, 전립선암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시험 승인에 3%↑
  • 퓨쳐켐, 전립선암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시험 승인에 3%↑[특징주]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220100)이 강세를 보인다. 전립선암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시험 승인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퓨쳐켐은 전 거래일보다 3.96%(900원) 오른 2만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퓨쳐켐은 Best in class로 개발중인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국내 임상 3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표준치료(BSC)·최적 지지요법(SoC) 단독 치료군과 FC705와 병용 투여하는 치료군을 비교하는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으로 설계되었으며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수도권 8개 의료기관에서 총 114명의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주요 평가 변수는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 기간(rPFS) △전체 생존율(OS) △영상 평가에 따른 객관적 반응률(ORR) 및 질병 조절률(DCR) 등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다양한 지표를 반영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방침이다.퓨쳐켐은 이번 임상 3상에서 PCWG3 modified RECIST v1.1과 RECIP 1.0 등 글로벌 임상시험 평가기준을 적용한다. PCWG3 modified RECIST v1.1은 전립선암 항암치료에 활용되는 국제 표준 평가기준이며 RECIP 1.0은 PSMA-PET 기반의 영상 평가법으로 기존보다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유효성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적 설계는 향후 NDA(신약허가신청) 및 해외 기술이전 과정에서 신뢰성 있는 평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앞서 진행된 임상 2상 결과에서 FC705는 동일 기전의 방사성의약품 대비 PSA 50% 이상 감소 비율과 영상학적 객관적 반응율(ORR)이 가장 높게 나타난 바 있다. 또한,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2a상에서는 대상자 20명의 등록을 완료한 상태며 현재까지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환자와 치료 목적으로 투여된 총 환자는 136명이다.
2025.09.05 I 박정수 기자
엔젠바이오, 의약품 유통사 누리팜 인수에 4%↑
  • 엔젠바이오, 의약품 유통사 누리팜 인수에 4%↑[특징주]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가 강세를 보인다. 의약품 유통사 누리팜 인수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4.13%(74원) 오른 1867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의약품 도매유통 전문기업 누리팜의 경영권(지분 100%)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누리팜은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 및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전문·일반의약품을 공급해온 도매유통사로 평균 연매출 400억원 정도 규모다. 차별화된 채널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거래처 네트워크를 확보, 업계 내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정밀진단 패널 및 소프트웨어를 대학병원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는 엔젠바이오의 주요 사업영역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누리팜 인수를 통해 엔젠바이오는 기존 정밀진단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검증된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했다는 데 전략적 의미가 있다.이번 인수를 통해 엔젠바이오는 기존 정밀진단 사업을 넘어 헬스케어 유통 분야로 사업 외연을 넓히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매출 기반 확보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다각화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가치(Value-up) 제고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엔젠바이오는 향후 누리팜의 유통 채널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디지털 물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유통 효율화 작업을 진행, 수익성 극대화 및 사업 구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헬스케어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및 헬스케어 MRO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9.05 I 박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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