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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하락시 매수"분석에 상승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최근 약세는 매수의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25일(현지시간) 파이퍼샌들러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3개월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1% 가량 하락했다며 이는 S&P500지수가 같은기간 6% 빠진것보다 부진한 성적이라고 지적했다.그럼에도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의 지속적 성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두 개의 파트너그룹을 통합하고 AI와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새로운 인센티브를 도입한 점과 이를 기반으로 애저의 AI워크로드는 전년대비 157%나 증가했다는 점에 파이퍼샌들러는 주목했다.해당 플랫폼은 챗GPT를 비롯해 주요 AI애플리케이션의 본거지라고 이들은 평가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에만 800억 달러 이상의 설비 투자 및 임대 지출을 통해 AI 추론 부문의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파이퍼샌들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광범위한 제품과 강력한 현금 흐름, 13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AI 비즈니스가 거시경제적 리스크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픈AI의 애저에 대한 의존도가 계속 증가하면서 AI부문에서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이같은 호평에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27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0.40% 오른 394.6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03.2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일라이 릴리, 약세 전환…차세대 비만치료제 기대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일라이 릴리(LLY)가 올해 차세대 비만 치료제에 대한 추가 임상 결과를 올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형태의 비만 치료제 포르글리프론에 대한 주요 데이터를 공개해 향후 체중감량 및 당뇨병 치료제 부문에서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해당 치료제에 대한 후기 임상결과는 올해 제약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회사측에서는 이후 2026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이같은 소식에 상승출발했던 일라이릴리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14분 전일대비 0.097% 밀린 864.06달러에서 거래 중이다.이날 장 초반 874달러선까지 올랐던 주가는 약세로 돌아섰으나 이후 다시 낙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한편 최근 비만치료제 부문의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NVO)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에 대한 후기 임상 결과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주가 역시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같은시각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0.77% 빠진 74.73달러에 머물며 일라이릴리와 반대로 낙폭을 점차 키우는 모습이다.
2025.03.2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모빌아이, 폭스바겐과 자율주행 기술 협력…주가↑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자율주행 시스템 업체 모빌아이 글로벌(MBLY)은 독일 완성차업체 폭스바겐 및 부품업체 발레오와 함께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Level 2+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면서 25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모빌아이 주가는 4.19% 상승한 15.9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기술 발전의 핵심 단계 중 하나인 Level 2+ 기능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Level 2 시스템은 차선 유지, 자동 제동,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포함하며 운전자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Level 2+는 공식 분류는 아니지만 이보다 더 발전된 형태로 고속도로에서의 자율 주행, 진출입로 자동 전환 등 보다 높은 주행 보조 수준을 의미한다.디르크 그로서-로하이데 폭스바겐 이사회 위원은 “이번 협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소싱함으로써 조달 효율을 높이고 복잡성을 줄여 전환 과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모빌아이는 과잉 재고 문제가 매출 추정치와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며 올해들어 주가가 23% 하락했으며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51% 급락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모빌아이의 2025년 매출 전망은 약 18억달러로, 이는 1년 전 예상치였던 27억달러에 비해 크게 하향 조정된 수치다.
2025.03.25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포니AI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AI(PONY)는 지난 4분기 손실이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매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25일(현지시간) 오전 9시 기준 포니AI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 하락한 1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포니AI는 지난 4분기 순손실이 1억811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손실 2070만달러 대비 손실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0% 감소한 355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로보택시 서비스 매출은 서비스 사용료 인하로 62% 급감한 260만달러를 나타냈다. 제임스 펭 포니AI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미래에 대한 열정을 표명하며 대량 생산 로드맵을 실행하고 대규모 상용화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모델의 연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R&D 비용을 확대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말 기준 포니AI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이 8억251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니AI는 7세대 로보택시 모델 도입 계획을 발표하며 추가 성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도요타, 광저우자동차그룹(GAC), 베이징자동차그룹(BAIC)와 협업해 2025년 7세대 로보택시 모델 3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5.03.25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스미스필드푸드, 4Q 흑자 전환·기대 이상 매출…개장 전↑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세계 최대 돼지고기 가공업체 스미스필드푸드(SFD)는 지난 4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 45분 기준 스미스필드푸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 상승한 19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스미스필드푸드는 지난 분기 순이익이 2억4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5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손실 9600만달러, 주당순손실 0.25달러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다만 조정 EPS는 0.52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54달러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40억달러 대비 감소했지만 시장 컨센서스인 39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스미스필드푸드는 2025년 연간 매출이 한 자릿수 초중반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셰인 스미스 스미스필드푸드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지난 10년 동안 포장육 부문의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이와 같은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스미스필드푸드는 이사회를 통해 분기 배당금을 주당 0.25달러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미스필드푸드는 지난 1월 28일에 나스닥에 상장했다.
2025.03.25 I 장예진 기자
코어라인소프트, AI 핵심 라인업 美 FDA 승인에 9%↑
  • 코어라인소프트, AI 핵심 라인업 美 FDA 승인에 9%↑[특징주]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어라인소프트(384470)가 강세를 보인다. 최근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의 고도화 버전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추가 인증 확보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어라인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9.76%(600원) 오른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어라인소프트는 FDA로부터 자체 AI SW ‘AVIEW(에이뷰)’에 대한 시판전 인증 ‘FDA 510(k)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FDA 510(k) 인증 획득을 통해 에이뷰 씨에이씨를 비롯, △AVIEW LCS(에이뷰 엘씨에스) △AVIEW COPD(에이뷰 씨오피디) △Fissure Completeness(피셔 컴플릿너스) 등 보유 AI SW 내 주요 제품들에 대해 FDA로부터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FDA 510(k) 인증은 FDA가 기존 인증 제품과 동등성을 비교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허가 제도다.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규제 요건이며, 미국 내 AI 솔루션 공급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 2018년 AI 기반 통합 제품군 AVIEW에 대해 첫 FDA 인증을 획득한 후, 이번 신규 인증까지 총 11번째 FDA 인증을 보유 중이다.신규 FDA 인증을 받은 제품은 기술 연동 최적화 및 접근성과 보안성, 안정성이 고도화된 AVIEW 2.0 버전이다. 해당 제품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최적화로 핵심 정보 추출과 활용 가능성을 극대화됐을 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2025.03.25 I 박정수 기자
SPC삼립, ‘크보빵’ 흥행에 이틀째 강세
  • SPC삼립, ‘크보빵’ 흥행에 이틀째 강세[특징주]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SPC삼립(005610)이 이틀째 강세를 보인다. ‘크보빵’(KBO빵)이 출시 3일 만에 100만봉이 판매됐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현재 SPC삼립은 전 거래일보다 6.43%(3700원) 오른 6만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8%대 올랐다. 삼립이 지난 20일 출시한 ‘크보빵’은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와 협업해 내놓은 신제품으로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의 특징을 담았다. ‘타이거즈 호랑이 초코롤’, ‘라이온즈 블루베리 페스츄리’, ‘트윈스 쌍둥이 딸기샌드’, ‘베어스 곰발바닥 꿀빵’, ‘위즈 빅또리 초코바닐라 샌드’, ‘랜더스 소금버터 우주선빵’, ‘이글스 이글이글 핫투움바 브레드’, ‘다이노스 공룡알 흑임자 컵케익’, ‘히어로즈 영웅필승 자색고구마팡’ 등 9종이다. 제품 속에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 국가대표 라인업이 포함된 띠부씰(스티커) 215종이 들었다.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지난 20일 출시한 ‘크보빵’이 최단 기간에 판매량 100만 봉을 넘어섰다는 보도에 전일 SPC삼립 주가가 8% 급등했다”며 “크보빵은 온·오프라인 채널에 모두 출시되었으며, 출시 초반임에도 일부 편의점을 중심으로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크보빵 안에 동봉된 ‘띠부씰’을 수집하기 위해 중고거래가 활성화되는 모습은 2022년 포켓몬빵의 흥행과 흡사한 상황”이라며 “포켓몬빵의 경우 흥행이 1년여 가까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크보빵의 흥행을 예상하기에는 다소 이르지만 포켓몬빵 이후 별다른 히트작이 없었던 상황에서 당분간 기대감은 유효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2022년 2월에 출시되었던 포켓몬빵의 경우 출시 후 2주만에 350만봉이 판매되었다는 보도와 함께 기대감이 증폭됐다”며 ”포켓몬빵의 판매 호조는 2분기 실적부터 온기가 반영돼 분기 최대 4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영업이익률 또한 당시 밀 가격의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제품 믹스 개선으로 방어했던 모습”이라며 “만약 크보빵이 지금과 같은 판매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단순 가정하면 분기 300억원 이상의 매출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봤다. 박 연구원은 아울러 “최근 2월 동사는 베이커리 주요 제품(포켓몬빵, 보름달빵 등)에 대해 최대 20%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며 “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방어 목적으로 파악한다”고 했다. 그는 “올해 주요 원재료 가격의 안정화가 전망됨에 따라 올해 베이커리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또한 올해 크보빵이 기대만큼 흥행에 성공한다면 수익성 개선의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봤다. 20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SPC삼립이 협업해 만든 ‘크보빵’(KBO빵)이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5.03.25 I 박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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