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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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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퍼스트 시티즌스, 4Q 순이익 증가·자사주 매입…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은행지주회사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FCNCA)는 4분기 순이익 증가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으로 2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퍼스트 시티즌스 주가는 4.35% 상승한 2312.85달러를 기록했다. 퍼스트 시티즌스 주가는 장 초반 약 9%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퍼스트 시티즌스의 4분기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34.33달러에서 49.21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 38.96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조정 EPS는 45.10달러로 예상치 39.07달러를 웃돌았다. 순이자 수익은 17억1000만달러로 예상치 16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프랭크 홀딩 퍼스트 시티즌스 CEO는 4분기 9억6300만달러 규모 자사주 46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2025.01.25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메타, 장 초반 신고가 경신…저커버그 "올해 AI포함 투자 650억 달러"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META)가 올해 투자를 위해 최대 65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구체적인 규모는 2025년 기준 60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이어 AI부문 엔지니어를 구축해 연구 및 설계에 보다 많은 양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개장 전 약세를 보이던 메타 주가는 이날 장 마감 이후 빠르게 상승으로 돌아선 모습이다.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13분 메타 주가는 전일보다 0.74% 오른 641.76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특히 장 초반 646.95달러를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2025.01.25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HCA헬스케어, 4Q 호실적 불구 아쉬운 매출 전망에 주가↓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HCA헬스케어(HCA)는 지난 4분기에 허리케인으로 인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다만 다소 아쉬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이 소식에 2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5분 기준 HCA헬스케어의 주가는 전일대비 1% 하락한 32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HCA헬스케어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14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5.6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16억1000만달러, 5.93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조정 EPS는 6.22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6.13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2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기록한 173억달러 대비 상승했으며 월가 컨센서스인 182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HCA헬스케어는 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으로 인해 EPS가 약 0.60달러 감소했으며, 매출은 약 2억달러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HCA헬스케어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728억달러~758억달러로, 연간 EPS 가이던스를 24.05달러~25.85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24.48달러를 웃도는 수준이지만, 매출 전망치인 747억6000만달러는 밑돌았다.
2025.01.25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테슬라, 신형 모델Y 출시 기대감에 개장전↑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TSLA)는 모델Y의 새 버전 출시 소식에 24일(현지시간) 개장전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이번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테슬라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0.9% 상승한 416.10달러로 거래되며 반등을 시도했다.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델 Y를 오는 3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신형 모델Y의 가격은 기존 버전보다 높다. 런치 시리즈(Launch Series) 특별판의 가격은 5만9990달러부터 시작되며 여기에는 최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가 포함된다. FSD를 제외한 기본 가격은 약 5만2000달러로, 기존 모델 Y 롱레인지 버전 가격 4만8000달러 대비 약 8% 인상됐다. 가격 인상은 전면적인 차량 재설계에 따른 것으로, 일부에서는 높은 가격이 수요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가격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자동차 구매력 약화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자동차 수요를 약 10% 감소시킨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테슬라는 최근 캐나다에서도 모델 Y와 모델 3의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배런스는 글로벌 가격 인상은 테슬라의 이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제시한 2025년 판매량 20~30% 성장 목표를 이루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약 180만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올해 목표치는 약 230만대다. 월가에서는 올해 판매량을 이에 못 미치는 210만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머스크 CEO는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델 2로 알려진 저가형 전기차 출시를 준비 중이다. 모델2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가격은 3만달러 이하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테슬라는 오는 29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약 100% 상승했으며 미국 대선 이후로는 6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5.01.24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아메리칸익스프레스, 호실적·배당금 인상 불구 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신용카드 회사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는 카드 소비 지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해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또한 회사는 분기 배당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지난 4분기 희석 주당순이익(EPS)이 3.04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3.03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이자 비용을 제외한 총매출은 171억80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171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지난 분기 카드 결제 금액의 총합이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전했다. 스테픈 스퀘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연간 카드 회원 소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카드 수수료 수익 역시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신규 카드 발급도 1300만건으로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8%~10%, EPS 전망치를 15달러~15.50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월가 예상치인 15.24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분기 배당금을 17% 인상해 주당 0.82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 및 전망을 발표하면서 오전 9시 15분 기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0.4% 하락한 32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01.24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CSX, 4Q 실망스런 실적 발표에 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철도회사 CSX(CSX)는 지난 4분기에 매출 및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 45분 기준 CSX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4% 하락한 3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CSX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SP)이 0.38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0.44달러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35억40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35억9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조 힌리치스 CSX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주요 허리케인과 정전 등으로 인한 여러 도전 과제가 있었지만, 막대한 영향을 헤쳐 나가며 업계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한편 경쟁사인 유니온퍼시픽(UNP)는 물량 증가와 견고한 가격 정책 덕분에 기대 이상의 분기 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5.01.24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넥스트에라 에너지, 4Q 매출 예상치 하회…개장전↓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재생에너지 기업 넥스트에라 에너지(NEE)는 4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24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8시 41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주가는 2.07% 하락한 67.8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53센트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그러나 매출은 53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75억7000만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2024 회계연도 연간 EPS는 3.43달러로 예상치 3.42달러와 거의 일치했지만 연간 매출은 247억5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68억9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넥스트에라 에너지는 2025 회계연도 연간 EPS 가이던스를 3.45~3.70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월가에서는 3.68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2025.01.24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인튜이티브서지컬, 4Q 호실적 불구 아쉬운 전망에 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다빈치 수술 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의료 기술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ISRG)은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올해 전 세계 다빈치 수술 건수 증가세가 전년 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 하락한 59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인튜이티브서지컬은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21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79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4억1000만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또한 지난 4분기에 다빈치 수술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다만 인튜이티브서지컬은 다빈치 수술 시스템에 대한 아쉬운 전망을 제시했다.회사는 올해 전 세계 다빈치 수술 건수가 13%~1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지난해 기록한 17%보다 낮은 수준이다.
2025.01.24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텍사스인스트루먼트, 1Q 실적 우려에 개장 전 4%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을 내놓으며 개장 전 4% 넘는 주가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오전 8시30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4.09% 밀린 192.4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디.전일 1.8% 상승으로 200달러를 회복했던 주가가 다시 190달러 초반까지 밀린 것이다.23일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내놓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은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3달러, 매출액은 40억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1.21달러와 39억 달러를 웃돈 수준이다.그러나 문제는 회사측이 제시한 올 1분기 실적 추정치가 EPS 기준 0.94달러~1.16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이는 당초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평균 1.17달러에 못 미치는 결과다.
2025.01.24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노보 노디스크, 알약 비만치료제 임상 `긍정적`…개장 전 급등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노보 노디스크(NVO)가 또 다른 비만치료제 아미크레틴에 대한 임상 초기 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발표되며 개장 전 두 자릿수 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오전 8시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12.4% 급등한 91.16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가 주사 형태가 아닌 알약으로 복용이 가능한 비만치료제 ‘아미크레틴’ 개발을 진행 중이다.현재 초기 임상단계에서 해당 치료제는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평균 체중이 22%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발표했다.해당 임상에서 플라시보약을 복용한 비교군 대상자들은 체중이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그 효과를 입증했다.
2025.01.24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버라이존, 호실적 불구 아쉬운 가이던스에 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의 대표 통신사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VZ)는 지난 4분기에 요금제 가격 상승에 따라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버라이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0.05% 하락한 39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버라이존은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10달러, 매출이 357억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09달러, 353억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존 최고경영자(CEO)는 “프론티어커뮤니케이션 인수, 새로운 위성 파트너십, 여러 인공지능 이니셔티브가 올해 모멘텀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버라이존은 다소 아쉬운 2025 회계연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회사는 올해 연간 조정 EPS가 0%~3% 성장한 4.59달러~4.7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월가 예상치인 4.72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최근 버라이존의 주가는 스마트폰 판매 감소와 일회성 퇴직금 발생에 따른 비용 증가로 지난 12개월동안 7% 넘게 하락했다.
2025.01.24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모더나, 개장 전 2% 상승…노로바이러스 백신 개발 기대감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노로바이러스 백신 개발 기대감에 전일 10% 넘게 올랐던 모더나(MRNA)가 24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추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오전 8시1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모더나 주가는 전일대비 1.79% 오른 43.1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CNBC에 따르면 모더나는 올 겨울 미국 전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백신에 대한 임상3상이 현재 진행 중이며 해당 결과가 이르면 올해 안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흔히 유행하며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12월 중순 기준으로 노로바이러스 발병률이 전년 대비 36% 더 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5.01.24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트윌리오, 긍정적 4Q 실적 예비치·장밋빛 전망에 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툴 제조업체인 트윌리오(TWLO)가 지난 4분기 실적 예비치를 발표한 가운데, 매출 성장에 힘입어 일반회계기준(GAAP)으로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낙관적인 장기 이익 전망을 발표하고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전했다.이 소식에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트윌리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6% 급등한 13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트윌리오는 처음으로 지난 4분기에 GAAP 기준 영업 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성장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월가 예상치인 8% 성장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트윌리오는 새로운 장기 목표와 시장 기회에 대한 예측을 제시했다. 회사는 통신 및 데이터 시장이 올해 860억달러에서 2028년 119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올해 잉여현금흐름이 8억2500만달러~8억5000만달러를 기록하고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7%~8%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7년까지 조정 영업마진은 21%~22%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9.68%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트윌리오는 이사회를 통해 20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2027년까지 잉여현금흐름의 절반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1.24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애플 AI, 월가의 엇갈린 평가…관건은 올 중순"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현재 신규AI열풍에서 애플이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플 주가가 최근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달에만 11%가 빠진 상태다.그 사이 AI에 직접적인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해당 외신은 전했다.실제 같은기간 엔비디아(NVDA)는 9% 넘게 올랐으며 오라클(ORCL)은 ‘스타게이트 효과’로 12% 가깝게 상승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후 미국의 AI인프라에 대한 최대 5000억 달러 투자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로 관련주에 힘이 더욱 실렸음에도 애플은 해당 프로젝트에 직접적인 수혜주로 주목받지 못하였다는 게 CNBC의 설명이다.지난 22일 모건스탠리의 시메온 구트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일부 소비자들은 의도적으로 AI관련 제품을 쇼핑하며 직접 애플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5%는 애플의 AI기능 때문이라고 답하였다”고 언급했다.그러나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60%는 “애플 제품 내 AI기능 지원 상품을 구매했는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월가 일부에서는 AI챗봇 개발과 스마트폰 배포가 초기단계인만큼 세부사항들이 구체화되면 투자자들이 애플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골드만삭스의 마이클 눙 연구원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이폰 수요와 중국내 경쟁에서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그러나 올해 6월 열릴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5에서 공개될 새로운 인텔리전스와 또 올 봄 나올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SE, 올 하반기와 내년 차례로 출시 예정된 아이폰 17과 18등을 고려하면 올해 중반 애플에 대한 시장심리는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엇갈린 전망속에 전일 약세로 마감됐던 애플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5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62% 상승한225.05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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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보잉, 다음주 실적 발표 앞두고 우려 부각…개장 전 `하락`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보잉(BA)이 큰 폭의 손실 가능성을 우려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밀리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오전 7시2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보잉 주가는 전일대비 1.56% 하락한 175.71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오는 28일 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보잉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주당순이익(EPS) 기준 5.46달러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발표했다.이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LSEG가 집계한 추정치 1.84달러 손실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최근 몇 년간 보잉은 안전 문제와 코로나 19로 인한 여파로 그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왔다.여기에 2024년에는 737맥스 항공기 한대가 공중에서 패널 폭발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3만3000명 가량의 파업이슈도 회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2024년 9월까지의 손실이 이미 80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일 보잉측 발표에 따르면 올해에는 그 손실 규모가 120억 달러로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는 성명을 통해 “보잉이 단기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즈니스 안정화를 위해 중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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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특징주]데이원컴퍼니, 상장 첫날 40% 급락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데이원컴퍼니(373160)가 거래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3시12분 현재 데이원컴퍼니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가격제한폭인 40.00%(5200원) 내린 7800원까지 하락했다. 개장과 함께 공모가가 무너진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데이원컴퍼니는 2013년 설립된 글로벌 성인 교육 컨텐츠 기업이다. CIC(Company In Company) 제도를 도입해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CIC로는 ‘패스트캠퍼스’(디지털 및 실무 스킬), ‘콜로소’(직업 스킬), ‘레모네이드’(외국어 학습), ‘스노우볼’(IT 부트캠프)이다.데이원컴퍼니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한국뿐 아니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할 방침이며 그 과정에서 공격적인 M&A 추진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시장 내 첫 번째 상장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주주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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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특징주]경영권 지킨 최윤범 회장…고려아연 4%대↑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전날 고려아연의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경영권을 지킨 것으로 시장이 해석하면서 고려아연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현재 고려아연(010130)은 전 거래일 대비 4.36% 오른 79만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은 전날 열린 임시 주총에서 이사수를 19명 이하로 제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표결에서 출석 주주 73.2%가 해당 안건에 찬성했다. 반대표는 26.4%, 기권은 0.6%였다. ‘이사수 19인 상한’ 안건이 통과되면서 최대 선임할 수 있는 이사수는 7명으로 확정됐다. 이 자리를 영풍·MBK 측 인사로 모두 채워도 최 회장 측 11명에는 미치지 못한다. 최 회장 측이 추진해온 집중투표제도 역시나 76.4%라는 높은 찬성률로 문턱을 넘었다. 다만,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고려아연이 임시주총 전날 호주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영풍의 보통주 19만 226주(10.33%)를 취득하면서 의결권 제한 문제가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고려아연→SMC→영풍→고려아연의 순환 출자가 생성됐다. 상법상 두 회사가 10%를 초과해 서로의 지분을 갖고 있을 경우, 각 회사가 상대방 기업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고려아연 측은 영풍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선언했으나, MBK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영풍과 함께 경영권 확보에 나섰던 MBK파트너스 측은 주총 직후 “임시주총에서 벌어진 일련의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위법적인 결과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취소, 원상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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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
[특징주] 온디바이스AI 관련株 동반 강세…HPSP 7%↑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가운데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44분 현재 HPSP(403870)는 전거래일 대비 6.90% 오른 3만 3300원에 거래 중이다. 대덕전자(353200)(6.44%), 심텍(222800)(4.76%), SK하이닉스(000660)(2.73%), 리노공업(058470)(2.56%)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개 기업의 AI 합작사 ‘스타게이트’를 설립하고 최소 5000억달러(약 719조원)를 투자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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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
[특징주]'우원식 테마주' 코오롱모빌리티, 李대표 결심공판 앞두고↑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 테마주로 꼽히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장 초반 15% 이상 급등 중이다.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현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거래일 대비 16.03% 오른 3365원에 거래 중이다.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안병덕 대표이사가 우 의장과 고교 동창이라는 점에서 우원식 관련주로 꼽힌다.전날 장 마감 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의 결심공판이 이르면 내달 26일 열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당내 차기 대선 주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지난 23일 서울고법 형사6-2부(이예슬 최은정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의 첫 공판기일을 열고 양측의 항소 이유, 증인 신청 등을 모두 들은 후 “증인신문을 2월 19일까지 끝내고,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6일에 결심공판을 하겠다”고 밝혔다.통상 결심공판이 있고 나서 한 달 뒤 선고기일이 잡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르면 3월 말 선거법 사건의 항소심 선고가 이뤄질 수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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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
[특징주]외국인 8일째 러브콜…현대글로비스 6% 급등 '신고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현대글로비스(086280)가 24일 외국인 순매수 행렬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현대글로비스(086280) 주가는 전일 대비 8800원(6.53%) 오른 14만3600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실적 기대감이 나오면서 외국인들은 지난 15일 이후 이날 오전 9시 30분까지 8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미주·아태 지역 중심의 해외 완성차 육상물류 사업이 호실적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컨테이너 호시황의 막바지 수혜를 입어 작년 실적이 연초 가이던스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들어 전기차 산업이 축소하면 반사이익으로 완성차그룹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내연차 판매 증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자동차 산업은 보편 관세 10%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GM을 포함한 미국 현지 자동차 산업과 협업 사례가 가속화될 수 있다”며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완성차의 미국 내 협업에 따른 구조적 수혜로 밸류에이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2025.01.24
I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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