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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장 특징주]엔비디아, 메타, 액센추어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오픈AI가 엔비디아(NVDA)의 첨단 AI 칩을 직접 구매하는 대신 임대(리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24일(현지시간)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고가 하드웨어를 감당하기 어려운 기업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 중이다. 임대를 통해 오픈AI는 선불로 수십억 달러를 조달할 필요 없이 비용을 약 10~15% 절감하고, 빠른 기술 구식화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오라클(ORCL)과의 기존 계약처럼 약 5년간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엔비디아는 이미 오픈AI의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에 최대 1000억 달러를 약속했으며, 전체 5000~6000억 달러 중 칩·네트워킹 장비가 3500~4500억 달러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엔비디아는 오픈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해 소규모 지분도 확보했다.한편 현지 시간 이날 오전 11시 35분 엔비디아 주가는 0.39% 하락해 177.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메타플랫폼스(META)가 자사의 AI 모델 ‘라마(LLaMA)’ 접근권한을 미국 주요 동맹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운영 효율성, 임무 특화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24일 (현지시간) 핀테크뉴스에 따르면 라마는 이미 미국 정부기관과 국방 파트너사들에 제공돼 왔으며,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동맹국인 호주·캐나다·뉴질랜드·영국에도 공유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이번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나토, EU 기관으로 확대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픈소스 설계로 민감한 데이터를 제3자 전송 없이 보안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미 육군 통합지원사령부와의 장비 수리 시범사업 등 국가안보 프로젝트에서도 이미 활용되고 있다.메타는 액센추어(ACN), 아마존 AWS(AMZN), AMD(AMD), 팔란티어(PLTR), 록히드마틴(LMT) 등 글로벌 빅테크 및 국방 기업들과 협력해 라마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또한 안두릴과 협업해 미군 장병을 위한 웨어러블 AR·VR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주가는 올해 들어 29% 이상 상승해 나스닥100 지수 수익률(17%)을 상회했다. BofA는 “공격적 AI 투자와 광고·메시징 수익화가 성장을 견인해 메타가 장기적 AI 투자 기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같은 시간 메타 주가는 0.21% 상승해 75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N)가 오는 25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주당순이익(EPS) 2.97달러를 예상하고 있다.2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액센추어는 25일 개장 전 8월말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매출액은 173만 5000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전망된다.직전 분기 액센추어는 EPS 기준으로 예상치를 0.17달러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으나,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특히 최근 주가는 235.5달러로, 52주 동안 33% 이상 하락해 장기 주주들의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중립’으로, 1년 목표주가 평균은 291.33달러다. 이는 현 수준 대비 약 23.7%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웃도는 성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가 제시된다면 단기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같은 시간 액센추어 주가는 0.37% 상승해 947.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25 I 이은주 기자
  • [美특징주]메타, 라마 AI 접근권한 동맹국으로 확대…국가안보 협력 강화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메타플랫폼스(META)가 자사의 AI 모델 ‘라마(LLaMA)’ 접근권한을 미국 주요 동맹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운영 효율성, 임무 특화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24일 (현지시간) 핀테크뉴스에 따르면 라마는 이미 미국 정부기관과 국방 파트너사들에 제공돼 왔으며,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동맹국인 호주·캐나다·뉴질랜드·영국에도 공유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이번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나토, EU 기관으로 확대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픈소스 설계로 민감한 데이터를 제3자 전송 없이 보안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미 육군 통합지원사령부와의 장비 수리 시범사업 등 국가안보 프로젝트에서도 이미 활용되고 있다.메타는 액센추어(ACN), 아마존 AWS(AMZN), AMD(AMD), 팔란티어(PLTR), 록히드마틴(LMT) 등 글로벌 빅테크 및 국방 기업들과 협력해 라마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또한 안두릴과 협업해 미군 장병을 위한 웨어러블 AR·VR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주가는 올해 들어 29% 이상 상승해 나스닥100 지수 수익률(17%)을 상회했다. BofA는 “공격적 AI 투자와 광고·메시징 수익화가 성장을 견인해 메타가 장기적 AI 투자 기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 메타 주가는 0.28% 상승해 757.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9.25 I 이은주 기자
  • [개장전 특징주]리튬 아메리카스, 테슬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24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리튬 아메리카스(LAC)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정부의 지분 인수 검토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 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에너지부 대규모 대출 조건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캐나다에 기반을 둔 리튬 광산 기업인 리튬 아메리카스의 지분을 최대 10%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리튬 아메리카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10분 기준 65.79% 급등해 5.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테슬라(TSLA)의 주가는 24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전날 2%의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머스크 CEO는 23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건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테슬라가 수백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경우 안전을 지킬 만큼 테슬라에 대한 영향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행동주의 펀드에 의해 쫓겨날 수 있다면 그런 미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보상안이 통과되면 머스크는 성과 연동 주식 4억 2,500만 주를 받게 된다. 이는 테슬라 발행주식의 약 12%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8분 기준 0.68% 상승해 428.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24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3일 정규장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의 4분기 매출은 113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46%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이기도 하다. 또,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로, 예상치 2.86달러를 상회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급 메모리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다. 특히나 데이테센터발 매출 비중은 40%까지 확대됐다. 지난해에 19%였던 것을 감안하면 두 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9분 기준 0.37% 하락해 165.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025.09.24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아마존, 개장 전 ↑…클라우드 매출성장 기대에 투자의견 '상향'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마존(AMZN)이 클라우드 부문 매출 증가 기대감에 개장 전 1% 넘게 오르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오전 7시 4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전일대비 1.32% 상승하며 223.63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웰스파고는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기회가 기존 예상을 훨씬 웃돌고 있다”며 “주요 AI 고객사들의 예상보다 강한 수요와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대형 사업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들은 클라우드 산업 규모가 지난해 2300억 달러 수준에서 2029년에는 8730억 달러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연평균성장률로 보면 31%에 달하는 수준이다.오라클(ORCL)과 코어위브(CRWV) 같은 신규 사업자들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지만 시장 자체가 급성장하면서 기존 사업자들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게 웰스파고 측의 판단이다. 이들은 오라클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4%에서 2029년에는 15%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웰스파고는 아마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리며,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점유율 하락이 2025년에 최저치를 찍고 이후 안정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WS의 2026년 매출 성장률 전망치도 전년 대비 22%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며 시장 전망치 18%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2025.09.24 I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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