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선런은 테슬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에너지 그리드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7일(현지시간) 선런의 주가는 전일대비 19% 오른 19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억2400만달러로 이 역시 월가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선런은 테슬라의 전기 유틸리티 사업부인 ‘테슬라 일렉트릭’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에너지 그리드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미 150개 이상의 선런 고객이 통합 전력 프로그램에 등록했다고 전했다.